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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3427 안녕하세요... 3
비이언~
377   2003-03-06
교육파견나왔습니다.... 푸헐헐... TSFO라고요.... 작년 9월에도 나와서 글남긴적이 있습죠..... 3월 6일이니까.... 순주도 아프리카로 떴겠군요..... 갈때 전화도 못해봤네요... 바빠서리..... 지난주에 RCT & 혹한기훈련을 뛰었거든...  
3426 102.........
겐지로
378   2002-05-09
빠앙사라... 언젠가 산다구 하지말구..  
3425 근혜 시집가던 날..^^*
sanfran
378   2002-06-03
오늘은 기쁜날... 그네가 시집가는날... 장로님 집사님도 오시고... 이웃분들도 오셨네...써니집사님이 모시고 오셨나?? 신부입장~ 여유있으신 목사님과 이쁜 신부... 목사님~ 오늘 딸 시집보내는거 맞아~요??? 신랑 키가 얼마나 ...  
3424 진수가... 1
기타맨
378   2002-11-30
휴가나왔습니다. 이번에 국가적인 사업을 무사히 완수하여 열흘 동안의 휴가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1월에 나오려고 했는데, 부대에서 29일에 나가라고 하네요. 쩝... 영화보고, 책보고, 80여일 남은 전역 후의 진로에 대해 ...  
3423 축구 농촌버젼............. 1
[HARIM] BIG SHOT!!!
379   2002-07-04
기름진 토양과 훌륭한 노동력을 가진 땅이나 개발이 되지 않은 곳이 있단 소리를 들은 농촌진흥업자 히딩크. 그러나 그곳은 폐쇄성이 강하고 조직력이 끈끈했기 때문에 이방인을 쉽게 받아들 리가 없었다. 결국 불법체류자가 되어...  
3422 본혁이가...갔네요....ㅠ_ㅠ
잊혀져 갈 슈퍼맨..
379   2002-07-22
엉엉엉..오늘부로...본혁이가 가부렀군요... 쯧....오늘 만날 수 있음 만나자더니... 아침에 미안하다고 전화오더니.... 1시간 정도 전에 부대 앞이라고 전화오더군요.. 괘씸한 녀슥..ㅡㅡ; 흣...참 아쉽네요..... 편지로나 전화로 약속...  
3421 오래만에 글을 남기네요... 3
항상그자리에...
381   2002-04-30
개포제일교회 노승범입니다... 항상 들어와서 글을 읽기는 했지만 글을 남기기는 오랜만이네요... 그런데 1청년부는 글이 너무 없는 것 같다 ㅡㅡ; 동욱 회장님 바쁜가봐요? 글도 잘 안남기는 것 같구... 근혜 부회장님의 글도 없...  
3420 우후~~~~~~~~ 1
One more time하림
381   2002-05-08
3시부터 섭시간인데... 레포트쓰느라구 짐까지 피씨방에 있네여....ㅠ.ㅠ 간만에 들어와보니 글두 많이 써져있구 좋네여.....^^ 잘들계시구... 20000~  
3419 모두안냥.. 4
와앙마아다암
381   2003-01-02
귀염둥이 친구들~~ ㅋㅋ 모두들 안냥하지? ^^ 오랜만이예요.. 날씨가 너메나 추워서 몸이 달달거리기는 하지만.. 호흡을 짧게 들이마시고 길게 내뱉는 훈련을 하면.. 추위를 이길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막상 하려...  
3418 알립니다욧! 4
와앙마아다암
381   2003-01-26
시심에 관해서 알릴 사항이 있어서 이리도 글을 남깁니다. 작년에 이미 다 자료실에 올려졌어야 할 시심이 아직도 안올라오고 있는 관계로다가 이리도 글을 남깁니다. 적어도 이번주 안으로는 모두 완성해서 자료실에 올려주시던가...  
3417 조인배군과 유성은군이 나왔네..
끝판왕
382   2002-03-31
다행이다 내일은 많이 볼수 있어서~ 좋다~  
3416 다시 주소를 ^^ ㅋㅋ 1
좀배
382   2002-03-31
전남 장성군 삼서면 학성리 사서함 75-46호 보병학교 제3학생대 56번 소위 조인배 우 515-799  
3415 mix... file
은빛바다..[하림]
382   2002-04-23
울집에 걍있길래... 이거 뭔노래인지 아시는분 좀 갈쳐주세요....  
3414 우리의 티코....ㅋㅋ 1
얼어버린 슈퍼맨..
382   2002-05-17
엽기적인 티코 ..ㅠ.ㅠ 어느 한적한 오후,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던 우리의 자랑스런 티코가 그만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 중이였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독일은 히치하이킹처럼 길에서 손을 흔들어 방향만 맞으면 누구나 차를...  
3413 심심해서 또 왔습니다....
군바리 장남~
382   2002-06-30
군인이다 보니...10시만 넘으면 졸립군요... 졸음을 이기고 겜방을 왔습죠... 캬캬캬 한참 살이 찌다가.... 요즘은 다시 살이 빠지고 있습죠.... 휴가때 사우나 가서 창프형이 그렇게 비웃었던... ㅡㅡ;; 살덩어리도 거의 없어지고 ...  
3412 이것이 얼마만인지...ㅋㅋ 4
잊혀져 갈 슈퍼맨..
382   2002-07-22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참으로 오랜만에 여기다가 몇 자 적어 보는 듯 하군요.. 하하하...그렇다고 누구처럼 군대 갔다 온 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그리 되는군요... 예전에는 매일 같이 들어 와서 글 없더라도 한번씩 쭉..훑어...  
3411 캬캬캬캬
군바리 장남~
382   2002-09-10
외박이나 휴가라면 좋으련만.... 절대 그렇지는 않습니다.... 군대에서 이렇게 돌아가는 법도 있군요....... 제가 포반에서 차기 계산병인데 TSFO라는 군단 계산병 교육이 있어서 어제 오늘 이렇게 사수랑 둘이 다른곳으로 교육받...  
3410 홈피.................. 4
겐지로
383   2002-01-28
-_-;;  
3409 하루가 너무 피곤해... 1
정신적지주
383   2002-04-04
너무 피곤해... 하루 12~3시간 일한다는것이 정말 피곤하네..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그런데 내가 하고싶은것들 다 하고 산다면....... 아마 잘살수는 없을꺼야... 나를 버려야 나를 만들겠지..  
3408 반갑습니다... 기억하시죠?
항상그자리에...
383   2002-04-08
안녕하세요... 이렇게 여기서 또 보게 되니 반갑네요... 기억하시죠? 전 개포제일교회 청년회 회장이구요... 이름은 노승범입니다... 체육대회 날에 동욱 회장님과 전체 진행을 했었죠... 기억나죠? ^^ 그래도 저를 기억못한다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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