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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3287 사랑 2
psalms2027
829   2001-11-21
주는 것보다도 받는것이 좋은것 같기도 한것이 사랑인것 같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자 보다 복있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위배시키기 위한 뜻은 아닙니다. 내가 주면 줄수록 행복한 것이 진정 사랑이지만, 받는 기쁨도 참 크다...  
3286 기도하면 사탄의 역사는 집요하다.. 1
아청
1053   2001-11-21
요즘 회사일로 스트레스가 가끔씩.. 그래서 기도하죠. 아침에 나설 때마다 오늘도 화가나고 분이나고 해도 성질내지 말고 인내하며 즐기며 기쁜 마음으로 임하게 해 달라고.. 그러나 기도가 강할수록 마음에서 울분과 열받음이.....  
3285 BBU.. 2 3
오징어외계인
959   2001-11-22
아.. 오늘 하늘이 아주 허여멀건한 것이.. 앞이 보이질 않아요.. 크큿.. 아침에 지하철 타서 내가 잠을 덜깬줄 알았어요.. 쟈철이 강을 건너는데 강다리 말구 아무것두 안보이는 것이... 근데 아무리 정신을 차려도 그대...  
3284 양영이예요!!! 3
nakapon
822   2001-11-22
호호호,,,, 드디어 양영이가 글을 올립니다. 회원가입은 오래전에 해 놓고서두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잊어버려서 지금껏 글을 올리지 못했지 뭔가요... 어쨌든 창휘한테 알아봐달라고 해서 겨우 알아낸 아이디로 무사히 글을 올릴 수...  
3283 자전거 타고 인천가다... 4
Gochi
993   2001-11-23
꼭~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할일이 많음에도 일단 접어두고, 오늘 드디어 자전거 타고 출발~~ 일단 여의도에 볼일 이 있어서 잠시 들렸다가... 여의도에서 신도림으로... 우띠... 왜이리 길이 복잡한거야... 어디로가야 ...  
3282 총쏘는 플래쉬 게임.... 데모아님당~~ 1
장남~
892   2001-11-23
 
3281 [펀글] 실화 엽기커플
장남~
796   2001-11-23
시장에서 이뿐 정장 사려구 여기저기 매장을 찾아다니는데?? 갑자기 웅성웅성 사람들이 몰려 있는것이었습니다. ?? 뭐지?? 저희는 궁금해서 가보았죠. 남자 : 제발 부탁이야! 날 버리지마!!!!!!!!! 여자 : ....... 남자 : 사랑해! ...  
3280 이 개는 머하는거징~~ ㅡㅡ;; 11 file
장남~
828   2001-11-23
^^  
3279 엘리스 1
겐지로
4510   2001-11-25
..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모두가 아는 얘기지만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저기 먼나라... 바다건너 사막을 넘어 또 바다를 건너에 있는... 영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한창 유럽과 바다를 호령하던......  
3278 새임원들 보세요~~ 5
장남~
856   2001-11-26
메일 8명에게 다 보내드렸거든요..... 아까 회의때 얘기한거...... 혹시 메일 안가신분은 저한테 연락주시던가 여기 리플을 달아주시던가 해주세요~  
3277 오늘 흑수선 봤슴다.... 2
장남~
823   2001-11-26
교회 끝나구 갈라구 하는데..... 7기들이 영화를 보러 간다길래... 꼈습니다... 저 말구두 낀사람이 많지만...... 본혁이의 마지막 유흥생활이라나... ^^ 본혁이가 자기 친구가 흑수선을 보고 울었다구 보자구 했습니다...... 보고 ...  
3276 뤼푸우울
오징어외계인
952   2001-11-27
응..알구했는데.. 근데 이 뮤직비디오두 있었구나.. 호오... 오징어가 꽤 귀엽게 나왔군.. 가사가 상당히 멜랑꼴리하구 난리군... ㅋㅋㅋ.. ㅡ.ㅡ''  
3275 오징어 외계인... 너 설마 알고도 이거 한거 아니지..ㅡ.ㅡ 2
B-KLuZ
1013   2001-11-26
오늘은 오징어 소풍가는날(hey!) 땅콩 오징어 하는말 야!소풍가자! 친구들은 무시했고 열받은 킹콩오징어 야!소풍가자니깐 떠나자마자 뚝떨어졌죠.하수구에 바져 허덕거렸죠. 어렵게 기어 올라가 뚜껑을 열어보니 아주아주 예쁜 아가씨...  
3274 [펀글] 주병진 성폭행사건은 사기였다?
장남~
797   2001-11-26
새로운 증언나온 주병진 강간사건 지난 10월 9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주병진 사건 항소심 2차 심리. 피해자 강모양의 후배 이모양이 사건 직후 강모양의뺨을 때렸다며 1심 때의 증언을 번복했다. 이는 주병진으로부터 맞...  
3273 헤헤~~ 5
낑깡^^;
839   2001-11-26
올만에 들오왔어여~~~ 넘 올만에 들오와서그런지 글이 꽤 마니 올라 와있군여^^ 모두들 잘들 지내시나 궁금하네여 어제 교회에서 봤구나^^;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 같이 그릇이 작은 넘(?)에게 학회장이라는 큰 직분을 맡겨 ...  
3272 간만이예요. 2
써니
850   2001-11-26
다들 승리하고 계시는지요. 여긴 날씨 찌뿌두둥이 거의 2주째인거 같애요. 가끔은 꽉 막힌 천장에 같여사는 기분도 들어요. 여기 프랑스는 예쁘고 농업국가2위이지만(어떻게 이런날씨에..) 최대 단점이 날씨인거 같애요. 다 장단점이...  
3271 흠흠... 1
장남~
832   2001-11-27
삼성역에 인터컨티넨탈 호텔 좋더군요...... 어제 만날 사람들이 있어서 거기 갔었는데... 삐까 뻔쩍하구...... 다들... 정장입구... 호텔직원들이 왔다갔다... 내 빤딱빤딱한 잠바에 옆가방매구 헤드폰 끼구 껄렁껄렁 들어갔다가는 왠...  
3270 [re] 어러부터어러부터.. 1
psalms2027
820   2001-11-27
><font color= purple> >아이꾸.. 날씨 정말 쌀쌀맞네요.. 그래... 춥드라. >정말 이런 날은 학교 딱 때려치우구 겨울잠을 자는게 상책인데.. >흑흑... ㅠ.ㅠ 울지마 내가 있자나 >아..영희언니.. 언니 회사에서 모해요? 놀아...  
3269 어러부터어러부터..
오징어외계인
921   2001-11-27
아이꾸.. 날씨 정말 쌀쌀맞네요.. 정말 이런 날은 학교 딱 때려치우구 겨울잠을 자는게 상책인데.. 흑흑... ㅠ.ㅠ 아..영희언니.. 언니 회사에서 모해요? 잡무보나..?  
3268 ㅜㅜ아쉽지만...베이스...처분.. 4
겐지로
807   2001-11-28
살사람.............. ㅜㅜ 정말 미치겠다...왜이리 던이 없는지 일해두 일주일 먹구 살기 힘드네.. 이제 추워져서....일거리두 잘 안들어오는뎅.... 콜트 엑션 베이수...살사람...색은 이뿐 빨강......쪽지나 리풀다러줘....ㅜㅜ 없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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