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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3467 오랜만에...흔적을....... 2
사라져 가는..슈퍼맨
353   2002-08-16
ㅋㅋㅋ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어느덧 하루가 가고 밤이 또 찾아왔군요......ㅎㅎ 형주는 좋은 걸로 폰 바꿨다고 자랑하는 이 밤..... 전 싱얼롱 할 곡들을 청승맞게(?) 기타치며 열심히 찬양했었더랬습니당...ㅋㅋ 무슨말인징.....  
3466 익명게시판 운영에 대하여...
sanfran
353   2002-08-21
본문은 전교인 열린마당에 올렸습니다. 꼭 열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465 하림은 쪽지함을 확인해 주기 바란다...over !! (냉무)
sanfran
353   2002-08-22
;;^^*  
3464 이바들..............
겐지로
354   2002-04-15
잘들 자라구... 글고~ 나 옮겼다.......... 반포 신세계 백화점으로............. ^^ 어소세요~ 주차는 이쪽입니다~ ㅋㅋㅋㅋ 나중에 내가 좀 자리 잡은담에 놀러와... 쏘지는 못해도 맛난집으루 델꾸 가주마~ ㅋㅋ 차끌고와~ 그래야...  
3463 유일하게...
기쁨이
354   2002-05-25
.... 나의 친구들 중에서 교회에 다니는 자매님이 있었으니 .... 편지 정리를 하다가 그녀가 나에게 준 봉투속의 편지와 함께 들어있었던 시... 이 시가 그녀의 고백이었고,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한다. 나의 천국 외롭고 힘든 ...  
3462 이번 주일 오후 예배는 어른들과 함께!
시은파파
354   2002-09-27
이번 주일 오후 예배는 어른들과 함께 드립니다. 우리 청년들이 주관되어서 드리는 예배인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청년들의 파워를 보여줍시다. 오후 2시 30분에 교회 본당으로 모이--------.  
3461 청년백서.....
하림 La Musiqu
356   2002-08-15
 
3460 아하하.. 5
憩惰_G.KLuZ
356   2002-08-17
내 가브리엘 선아 누나 였는데...ㅋㅋ 이쁜 벌레 있음 잡아다 주려 하였건만... 그 동네는 Doggy 들 밖에 없었다요.. ㅋㅔㄹ  
3459 이런....ㅜㅜ 3
겐지로
357   2002-06-12
이럴수가.. 어쩌면 좋아.. ㅜㅜ 마치 외박이 잘린 기분........ 어쩌면 좋아..... 일요일날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짬밥에서 밀려서.....일요일날 쉬지못하네요.. 기분이 영 꿀한데... 기도줌 하고 싶었는데.. 항상 교회앞을 지나가...  
3458 안녕하세요 홍균입니다.. 5
ie4u
358   2002-08-26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엄청고생하다가 쉬고있는 홍균입니다. 여기는 뉴저지에 있는 이모집이구요 배낭여행을 마치고 한국 가기 전까지 여기서 쉬려고 합니다. 움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기냥 남기는 겁니다.. 배낭여행...  
3457 히윳.. 1
敖.外.人
359   2002-07-21
새벽이심.. 졸랴버리심.. 사실 안졸리심.. 너무 마니 잤음..ㅎ 어째 바람 하나도 안분다지? 주일 아침 일찍 일어났다. 다들 조은 주일이시길. 주일답게 지내시길.  
3456 실망감..
겐지로
359   2002-11-27
말하지 않아도 느끼면 나에게서 나타나는 감중에 감.. 실망감.. 신경쓰지 말아야지 했는데 어디선가 나타나버린.. 검은별같은 나쁜넘...  
3455 아하.. 1
Mun-G 소녀
360   2002-06-14
시험기간이 다가왔네요.. 다른 학교들은 축구때매 셤 일찍 끝난다고 하던데.. 울 학교는 전혀 관계가 없어서.. 담주부터 시험이 있네요..............호호............. 시험이 왜이리 싫은지..ㅋㅋ 대학시절 마지막 시험인데 말이지요...  
3454 죽어도 못이긴다 엄마의 말빨 6
[HARIM] BIG SHOT!!!
360   2002-07-19
어젯밤 엄마와함께 인간극장을 보고있었는데 성형수술에 관한 이야기였슴다 갑자기 뭔가가 생각나는게 있어서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엄마,10달동안 쌔빠지게 고생해서 낳은 자식이 저렇게 못생겨서 나오면 얼마나 속상할까??-0-" 그리고...  
3453 150만에 나왔다!! 아자!! 2
군바리 장남~
360   2002-09-25
음.... 휴~~~ 나오고야 만것이다.... 150일만에 나와부렀네.... 150일이라.... 오래도 있었네.... 킁 군에 넘 오래있다보니 익숙해져 버려져 사회가 이렇게 좋은지.... 이 느낌을 잊고 있었다.... 이렇게 자유스러울수가...... 고참들...  
3452 이바이바... 2
겐지로
361   2002-06-07
혹시 이번주 말구 다음주... 교회에서 예배드리는거 맞지? 설마 야외예배라거나..머..이런건 아니겠고. 그날 좀 늦을지도 모르지만..... 갈수 있을지도 몰라 다들 보구 싶구먼~~~~~~~~ 혁....너 시골에서 올라오냐? 창푸야....모뎀으로...  
3451 다 어디갔니? 1
시은파파
361   2002-11-26
요즘 다들 어디갔는지 교회에서 보기가 힘들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주일날 교회에서 보기가 너무나 힘들다. 이제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열심히 사는...  
3450 이봐 1
겐지로
361   2003-02-13
다들 말이 없으시군요 꿀을 드셨나요? 다들 바쁜건가요? 어째 썰렁한게 춥군요.. 어제는 꿈을 꾸었답니다. 병원이 없어지는꿈... 모든사람이 병에 걸리지 않고 아무런 사고도 일어나지 않는.. 그런꿈을요.  
3449 떠나구 싶다 3
모노다임
362   2002-05-15
나두 하루빨리 교회를 떠나?야겠다 아무두 없으니 넘 외롭다.형들하구 놀려니 정훈이하구 놀때보다 나가는돈이 더많았음많았지 줄지는 않는다.^^정훈이 는 휴가나와서두 얼굴한번 않보이구 부대루 토끼구 선균인 뭐하는지 뒤늦게 방황...  
3448 좋은 .. 2
겐지로
362   2002-06-14
보이지 않는 격려 미국에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서 눈 수술을 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후 남편은 매일 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아내를 출근시켜주고 하루 일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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