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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주제토론> 선거에 대한 기독교인의 5가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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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312 | | 2005-02-01 | 2005-02-01 03:17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4호 -- - 주제토론 - 선거에 대한 기독교인의 5가지 오해 도상윤 집사 몇 달 전 한겨레 신문에 한국인의 의식구조를 한 내용이 보도되었다. 내용인즉 한국인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이중성의 국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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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가족탐방> 구자만 장로님 댁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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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441 | | 2005-02-01 | 2005-02-01 03:12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4호 -- - 가족탐방 - 구자만 장로님 댁을 다녀와서 서울에서 분당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40분이 조금 넘게 걸려서 서현동에 위치한 장로님댁에 도착했다. 높다란 빌딩처럼 보이는 파크타운 아파트 25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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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우리 동네 우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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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317 | | 2005-02-01 | 2005-02-01 03:07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4호 -- 우리 동네 우리 교회 교회당이 동네 가운데 있어야 한다. 그 이유는 교회의 지역적 책임과 사명 때문이다. 중세 교회사를 살펴보면 교회가 산속으로 깊이 들어가서 자리잡고는 하였다. 그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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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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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572 | | 2005-01-31 | 2005-01-31 03:12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읽고 금번, 남도교회에서 보내주신 회보는 감사히 잘 받아 보았습니다. 재창간을 축하합니다. 감히, 읽은 소감은 표지에 비해서 비교적 내용이 다양한 충실한 느낌이어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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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짧은 글 깊은 생각> 힘 안들이고 뭘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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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309 | | 2005-01-31 | 2005-01-31 03:11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 짧은 글 깊은 생각 - 힘 안들이고 뭘 바래? 방선기 목사 다이어트 광고를 보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경험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먹을 것 안 먹고 운동해야 하는 다이어트의 기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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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주제토론> 복제인간을 반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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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294 | | 2005-01-31 | 2005-01-31 03:08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 주제토론 - 복제인간을 반대하는 이유 이주향(수원대 교수) 인간은 시를 이해할 수 있는 존재다. 인간은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존재라고 한다. 손을 써서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인간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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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가족 탐방 > 주기민집사님 가정을 탐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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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325 | | 2005-01-31 | 2005-01-31 03:04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 가족 탐방 - 주기민집사님 가정을 탐방하며 무더웠던 여름의 타는 듯한 해도 그 마지막을 나는 듯 이젠 제법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살갗의 감촉을 부드럽게 한다. 말복도 지나 귀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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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선교보고> 일본 이나기 성서교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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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276 | | 2005-01-31 | 2005-01-31 03:02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 선교보고 - 일본 이나기 성서교회를 다녀와서 유병근 목사(담임목사) 일본을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한다. 오랫동안 우리 민족과의 불편한 관계들 때문이리라. 우리 교회가 일본선교에 참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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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범사에 양심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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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314 | | 2005-01-31 | 2005-01-31 02:58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한천설목사(총신대 신대원 강사)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사도행전 23:1-10) 일찍이 동방의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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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무너지는 북한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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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131 | | 2005-01-31 | 2005-01-31 02:57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무너지는 북한을 바라보며… 이만용 형제 한 마리의 개구리가 있었다. 이 개구리는 큼직한 그릇에 들어가 있었고 그 그릇은 따스했으면 밖으로부터 어떤 방해도 받지 않는 조용한 곳이어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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