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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44 15호 <사랑을 전하는 책>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을까?
컴선부
3892   2005-03-14 2005-03-14 13:0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사랑을 전하는 책 -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을까? 이하연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을까? 그건 아무도 모른다. 그렇지만 우리의 믿음으로 증명할 수 있다. 공룡뿐 만 아니라 나무, ...  
43 4호 현대인의 영성지수와 방문화
컴선부
3887   2005-02-01 2005-02-01 03:2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4호 -- 현대인의 영성지수와 방문화 양창삼 목사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노래방, 전화방, 비디오방 컴퓨터 통신이 대화방, 각종 인터넷 웹 사이트 등 우리 사회에 방문화가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방"...  
42 7호 선교지에서 온 편지
컴선부
3869   2005-03-14 2005-03-14 12:4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7호 -- 선교지에서 온 편지 김준기 목사 선교의 주재자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정기적으로 선교후원을 허락하는 유일한 교회가 남도교회이기에 유 목사님과 성도님 한 분 한 분께 ...  
41 12호 <기타> 위대한 믿음의 마지막 순간
컴선부
3839   2005-03-14 2005-03-14 12:5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 기타 - 위대한 믿음의 마지막 순간 9월 11일 오전 9시 45분, 미국 워싱톤 대학을 졸업한 Todd Beamer은 긴급히 비행기에서 전화를 걸어 GTE(미국의 모발폰회사)의 교환원과 비행기...  
40 2호 <이대호스피스> 죽음 임박한 불신자의 초조함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요”
컴선부
3836   2005-01-31 2005-01-31 02:4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 이대호스피스 - 죽음 임박한 불신자의 초조함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요” 최화숙(이대 가정 호스피스 실무책임자) 그리스도를 영접 후 평안 가운데 임종 1986년 3울 이후로 지금까지 10년 가까...  
39 5호 <가정탐방> 우영제 집사님 가정을 다녀와서
컴선부
3832   2005-02-20 2005-02-20 04:1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가정탐방 - 우영제 집사님 가정을 다녀와서 기쁜 마음으로 맞이해야 할 새해가 어쩐지 어둡고 우울한 소식들로 우리의 마음을 눅눅하게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어떤 것인가...  
38 12호 행복한 결혼을 위한 십계명
컴선부
3830   2005-03-14 2005-03-14 12:5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행복한 결혼을 위한 십계명 1. 절대 둘이 한꺼번에 화내지 않는다. 2. 집에 불이 나지 않는 한 절대 서로에게 소리지르지 않는다. 3. 만약 더 좋은 이유를 생각할 수 없다면 자제...  
37 12호 <시> 주님을 묵상하며
컴선부
3828   2005-03-14 2005-03-14 12:5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 시 - 주님을 묵상하며 진영희 (청년2부) 주님 모두가 떠나고 모두가 떠나도 베드로만 남을줄 베드로만 알았지만 모두가 떠날줄 주님은 아셨지요. 사도 바울이 목베임을 당하고 카타콤...  
36 1호 <주제토론> 연예인을 쫓는 아이들
컴선부
3825   2005-01-31 2005-01-31 02:3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주제토론 - 연예인을 쫓는 아이들 류소영 자매 연예인을 좋아하고 모방하고 싶어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닮고 싶은 사람이 가수들과 탤런트 뿐이라면 또한 대다수의 청소년...  
35 15호 <여름나기-성경학교> 여름 성경 학교를 마치고 나서...
컴선부
3781   2005-03-14 2005-03-14 13:1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여름나기-성경학교 - 여름 성경 학교를 마치고 나서... 유초등부 부장 이금녕 집사 "하나님! 우리 엄마, 아빠는 예수님을 안 믿지만 나는 끝까지 예수님을 믿을거예요. 우리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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