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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54 5호 <초대의 글> 교회와 지역사회
컴선부
3395   2005-02-20 2005-02-20 04:21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초대의 글 - 교회와 지역사회 신예리 (중앙일보 생활부기자) 교회란 무엇일까? 사람에 따라 신앙에 따라 수백수천가지의 대답이 나올 수 있는 질문일 것이다. 최근들어 종교계에 일만...  
53 2호 <이대호스피스> 죽음 임박한 불신자의 초조함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요”
컴선부
3391   2005-01-31 2005-01-31 02:4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 이대호스피스 - 죽음 임박한 불신자의 초조함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요” 최화숙(이대 가정 호스피스 실무책임자) 그리스도를 영접 후 평안 가운데 임종 1986년 3울 이후로 지금까지 10년 가까...  
52 15호 <영혼의 양식> 책소개
컴선부
3384   2005-03-14 2005-03-14 12:56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영혼의 양식 - 하나님을 즐거워하라 래리 크랩 래리 크랩이 율법주의 아래서 신음하는 현대 교회와 교인들을 향해 던지는 '자유한 신앙생활의 기쁨!' 혼자 힘으로 잘해 보려는 안타...  
51 14호 남도교회 주요 행사 2
컴선부
3366   2006-04-07 2018-09-20 10:5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4호 (2003.5) -- 남도교회 주요 행사 성탄전야 (02년 12월 24일) 전 교인은 24일 성탄 전야를 맞아 예배당에서 특별한 성탄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은정 전도사의 사회로 유치부의 성경암송으로 시작해...  
50 8호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신가?
컴선부
3365   2005-03-27 2005-03-27 02:29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8호 (1999.7) --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신가? 구자만 장로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 기독교에 관계되는 사람들을 만나서 자기 교회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에 나는 우리 교회의 스데반 테니스회(회장 ...  
49 15호 <사랑을 전하는 책>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을까?
컴선부
3360   2005-03-14 2005-03-14 13:0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사랑을 전하는 책 -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을까? 이하연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을까? 그건 아무도 모른다. 그렇지만 우리의 믿음으로 증명할 수 있다. 공룡뿐 만 아니라 나무, ...  
48 4호 현대인의 영성지수와 방문화
컴선부
3355   2005-02-01 2005-02-01 03:2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4호 -- 현대인의 영성지수와 방문화 양창삼 목사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노래방, 전화방, 비디오방 컴퓨터 통신이 대화방, 각종 인터넷 웹 사이트 등 우리 사회에 방문화가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방"...  
47 5호 <가정탐방> 우영제 집사님 가정을 다녀와서
컴선부
3347   2005-02-20 2005-02-20 04:1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가정탐방 - 우영제 집사님 가정을 다녀와서 기쁜 마음으로 맞이해야 할 새해가 어쩐지 어둡고 우울한 소식들로 우리의 마음을 눅눅하게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어떤 것인가...  
46 12호 <기타> 위대한 믿음의 마지막 순간
컴선부
3306   2005-03-14 2005-03-14 12:5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 기타 - 위대한 믿음의 마지막 순간 9월 11일 오전 9시 45분, 미국 워싱톤 대학을 졸업한 Todd Beamer은 긴급히 비행기에서 전화를 걸어 GTE(미국의 모발폰회사)의 교환원과 비행기...  
45 9호 선거에 대한 기독교인의 5가지 오해
컴선부
3303   2005-03-14 2005-03-14 12:46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9호 (1999.12) -- 선거에 대한 기독교인의 5가지 오해 한 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맞이합니다. 더구나 새 천년을 기대합니다. 성경은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들어 "한 해만 더 참으소서" 하며 한해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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