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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64 9호 성탄절 유래에 대하여
컴선부
3405   2005-03-14 2005-03-14 12:5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9호 (1999.12) -- 성탄절 유래에 대하여 어떤 사실이 본래의 의도와 왜곡되어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허다하다. 그리고 무엇이 옳은 가에 대한 논의는 그 논의만으로 사실과는 관계없는 분쟁과 혼란을 낳기...  
63 13호 이종철 집사님의 영전에 바치는 글 2 7
컴선부
3394   2006-02-07 2018-09-20 10:5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3호 (2002.11) -- 이종철 집사님의 영전에 바치는 글 임이시여!~ 기어이 떠나시렵니까 아내의 비통한 눈물도 여기 남은 이들의 아쉬움도 상관없이 떠나시는 겁니까 함께한 스무해가 몇날 같아 당신이 떠...  
62 8호 아내의 편지
컴선부
3392   2005-03-27 2005-03-27 02:3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8호 (1999.7) -- 아내의 편지 박재열 집사 3월 첫 주 아침, 출근을 위해 현관을 나서는 순간 무언가 주머니에서 잡히는 것이 있었다. 노트 위에 정서 되지 않은 채 급히 쓴 느낌이 드는 아내의 편...  
61 15호 <청소년들을 위한 메시지> I can do everything in Jesus
컴선부
3361   2005-03-14 2005-03-14 13:1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청소년들을 위한 메시지 - I can do everything in Jesus 김의준 집사 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크고 작은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되며, 이 때마다 나름대로의 용기 있는 선...  
60 5호 <칼럼(1)> 청소년들의 약물남용에 대하여 8
컴선부
3337   2005-02-20 2005-02-20 04:2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칼럼(1) - 청소년들의 약물남용에 대하여 류소영(청년1부) 샌님같은 녀석! 너 한번 해볼래? 민균이는 열네살 때 학교에서 논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하였다. 어느 날 힘좀 쓴다던 ...  
59 2호 <이대호스피스> 죽음 임박한 불신자의 초조함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요”
컴선부
3315   2005-01-31 2005-01-31 02:4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 이대호스피스 - 죽음 임박한 불신자의 초조함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요” 최화숙(이대 가정 호스피스 실무책임자) 그리스도를 영접 후 평안 가운데 임종 1986년 3울 이후로 지금까지 10년 가까...  
58 1호 <주제토론> 연예인을 쫓는 아이들
컴선부
3315   2005-01-31 2005-01-31 02:3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주제토론 - 연예인을 쫓는 아이들 류소영 자매 연예인을 좋아하고 모방하고 싶어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닮고 싶은 사람이 가수들과 탤런트 뿐이라면 또한 대다수의 청소년...  
57 5호 <초대의 글> 교회와 지역사회
컴선부
3300   2005-02-20 2005-02-20 04:21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초대의 글 - 교회와 지역사회 신예리 (중앙일보 생활부기자) 교회란 무엇일까? 사람에 따라 신앙에 따라 수백수천가지의 대답이 나올 수 있는 질문일 것이다. 최근들어 종교계에 일만...  
56 4호 현대인의 영성지수와 방문화
컴선부
3253   2005-02-01 2005-02-01 03:2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4호 -- 현대인의 영성지수와 방문화 양창삼 목사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노래방, 전화방, 비디오방 컴퓨터 통신이 대화방, 각종 인터넷 웹 사이트 등 우리 사회에 방문화가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방"...  
55 15호 <행복우체국> 충성교회 여름내기! file
컴선부
3241   2005-03-14 2005-03-14 13:0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행복우체국 - 충성교회 여름내기! 황복기 목사 서부전선에서 국토 방위와 신앙 전력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본 교회는 여름을 보냄에 있어서 하나님 아버지 은혜로 바쁘고 아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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