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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교회의 바른 성장 - 유병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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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769 | | 2006-02-09 | 2018-09-20 10:59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3호 (2002.11) -- -표지글- 교회의 바른 성장 에베소서 4장 15~16절 유병근 목사 생명은 사랑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식물을 키우는 데도 사랑이 필요하고 동물에게도 사랑이 가해질 때 잘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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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남도찬가 - 김의준 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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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722 | | 2005-11-12 | 2018-09-20 10:57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1호 (2000.12) -- 남도찬가 김의준 안수집사 하나님이 태초를 여시고 예수님이 처음 천년을 두시니 온 세상이 주님의 세계이어라 우리가 주님 안에 있어 새 천년의 주인인 것을 무엇이 더 탐나고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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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호
<표지글>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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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718 | | 2005-03-14 | 2005-03-14 13:19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표지글 -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합시다 유병근 목사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잠언 27:17) 지금의 행주대교가 있는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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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생활의 지혜> 봄철 화분관리의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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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717 | | 2005-01-31 | 2005-01-31 02:32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생활의 지혜 - 봄철 화분관리의 요령 안형재 집사님 ●봄맞이 요령 식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고 하는 것은 새로운 생장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베란다나 실내에서 겨울나기를 한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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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여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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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714 | | 2006-04-14 | 2018-09-20 11:00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8호 (2005 가을호) -- 여름수련회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 일 시 : 2005년 8월 15일 ~ 17일(2박3일) - 장 소 : 실로암기도원(경기도 양주시) 유초등부 2005년 여름성경학교가 오래간만에 교회를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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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선교> 지금 수단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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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675 | | 2005-11-07 | 2005-11-07 17:59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0호 (2000.7) -- - 선교 - 지금 수단에서는... 요즘 우리 주위를 보면 인터넷이다 뭐다 해서 해외정보에 참 밝고, 또 그만큼 그 영향도 많이 받는다. 바다 건너 증권시장의 정보가 이 땅에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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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가정탐방> 허윤석 장로님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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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631 | | 2005-11-07 | 2005-11-07 18:38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0호 (2000.7) -- - 가정탐방 - 허윤석 장로님댁을 찾아서 "가족탐방 갈 사람!" 조용~ (더 큰소리로) "가족탐방 갈 사람!" 조용~ "가!족!탐!방! 갈 사람!!!" "가족탐방이 뭐예요? 편집위원들이 하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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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성도기고> 나의 신앙고백 - 한백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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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594 | | 2005-03-14 | 2005-03-14 12:52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 성도기고 - 나의 신앙고백 한백순 집사 성도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 속에서 날마다 귀한 말씀을 듣고 살고 있으며 내일의 희망을 향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할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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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주님 내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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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593 | | 2006-04-14 | 2018-09-20 11:00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8호 (2005 가을호) -- 주님 내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게 하소서 김 한 표 집사 ‘시냇가에 심은 나무’의 ‘가을호’ 원고를 요청 받으면서 한바탕 웃음이 터저 나왔다. 손바닥만한 쪽지에 “제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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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아이엠에프(I.M.F)시대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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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539 | | 2005-02-20 | 2005-02-20 04:17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아이엠에프(I.M.F)시대의 교회 유병근 목사 최근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단어중 가장 많이 이용된 말은 아이 엠 에프(I.M.F)라고 한다.이 단어는 목사의 설교 중에서도 자주 언급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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