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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104 11호 <표지글> 교회 그리고 교회당 - 유병근 목사 2 89
컴선부
6328   2005-12-24 2018-09-20 10:5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1호 (2000.12) -- - 표지글 - 교회 그리고 교회당 (마태 16:16~18) 유병근 목사 노회의 임원이 되면서 행사에 순서를 맡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임직식이나 은퇴행사 그리고 입당식이나 헌당식에 가서 ...  
103 10호 <표지글> 하나되게 하신 것을 지키자 (엡 4:1~6) 2 96
컴선부
5999   2005-11-07 2018-09-20 10:5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0호 (2000.7) -- - 표지글 - 하나되게 하신 것을 지키자 (엡 4:1~6) 유병근 목사 "그러므로 주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름심을 입은 부룸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  
102 10호 그리스도인과 인터넷(Internet) 112
컴선부
5754   2005-11-07 2005-11-07 18:2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0호 (2000.7) -- 그리스도인과 인터넷(Internet) 변치훈 3~4년 전만해도 예수님과 인터넷은 아프리카와 빙산만큼이나 관계가 없었다. 그러나 시간은 모든 것을 바꾸었다. 유명한 목사님의 설교는 그 주 ...  
101 11호 <간증> 더 늦기 전에 다시 살리신.... 5 131
컴선부
5652   2005-11-12 2021-07-22 19:4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1호 (2000.12) -- - 간증 - 더 늦기 전에 다시 살리신.... 이시복 안수집사 -간이식 1년을 지나면서 -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총과 주님의 은혜를 송축하오며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쾌유를 위해 중보기...  
100 11호 선교여행을 다녀와서... - 이진수 2 97
컴선부
4908   2005-11-12 2018-09-20 10:5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1호 (2000.12) -- 선교여행을 다녀와서... 청년2부 이진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  
99 2호 <신앙생활백과> 교회가 지겨울 때 5
컴선부
4821   2005-01-31 2018-10-24 17:36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 신앙생활백과 - 교회가 지겨울 때 일요일-일어나서 준비하고 교회로 갈 시간이다. 반쯤 감긴 눈으로 하품을 하면서 식구들은아침 식사를 하려고 식탁에 둘러 앉는다. 그때 아이가 짜증스런 목소...  
98 10호 <가정탐방> 허윤석 장로님댁을 찾아서 78
컴선부
4800   2005-11-07 2005-11-07 18:3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0호 (2000.7) -- - 가정탐방 - 허윤석 장로님댁을 찾아서 "가족탐방 갈 사람!" 조용~ (더 큰소리로) "가족탐방 갈 사람!" 조용~ "가!족!탐!방! 갈 사람!!!" "가족탐방이 뭐예요? 편집위원들이 하는 거 아니에요...  
97 10호 <선교> 지금 수단에서는... 88
컴선부
4765   2005-11-07 2005-11-07 17:59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0호 (2000.7) -- - 선교 - 지금 수단에서는... 요즘 우리 주위를 보면 인터넷이다 뭐다 해서 해외정보에 참 밝고, 또 그만큼 그 영향도 많이 받는다. 바다 건너 증권시장의 정보가 이 땅에 영향을 ...  
96 15호 <사랑 배달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46
컴선부
4752   2005-03-14 2005-03-14 13:1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사랑 배달부 -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청년2부 오지사역을 다녀와서 저희 청년2부는 8월 14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으로 오지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그곳...  
95 11호 남도찬가 - 김의준 안수집사 2 70
컴선부
4645   2005-11-12 2018-09-20 10:5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1호 (2000.12) -- 남도찬가 김의준 안수집사 하나님이 태초를 여시고 예수님이 처음 천년을 두시니 온 세상이 주님의 세계이어라 우리가 주님 안에 있어 새 천년의 주인인 것을 무엇이 더 탐나고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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