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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표지글> 교회 그리고 교회당 - 유병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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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6148 | | 2005-12-24 | 2018-09-20 10:57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1호 (2000.12) -- - 표지글 - 교회 그리고 교회당 (마태 16:16~18) 유병근 목사 노회의 임원이 되면서 행사에 순서를 맡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임직식이나 은퇴행사 그리고 입당식이나 헌당식에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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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간증> 더 늦기 전에 다시 살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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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5261 | | 2005-11-12 | 2021-07-22 19:43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1호 (2000.12) -- - 간증 - 더 늦기 전에 다시 살리신.... 이시복 안수집사 -간이식 1년을 지나면서 -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총과 주님의 은혜를 송축하오며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쾌유를 위해 중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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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표지글> 하나되게 하신 것을 지키자 (엡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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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5102 | | 2005-11-07 | 2018-09-20 10:54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0호 (2000.7) -- - 표지글 - 하나되게 하신 것을 지키자 (엡 4:1~6) 유병근 목사 "그러므로 주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름심을 입은 부룸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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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그리스도인과 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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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4954 | | 2005-11-07 | 2005-11-07 18:25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0호 (2000.7) -- 그리스도인과 인터넷(Internet) 변치훈 3~4년 전만해도 예수님과 인터넷은 아프리카와 빙산만큼이나 관계가 없었다. 그러나 시간은 모든 것을 바꾸었다. 유명한 목사님의 설교는 그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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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신앙생활백과> 교회가 지겨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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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4753 | | 2005-01-31 | 2018-10-24 17:36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 신앙생활백과 - 교회가 지겨울 때 일요일-일어나서 준비하고 교회로 갈 시간이다. 반쯤 감긴 눈으로 하품을 하면서 식구들은아침 식사를 하려고 식탁에 둘러 앉는다. 그때 아이가 짜증스런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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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선교여행을 다녀와서... - 이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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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4718 | | 2005-11-12 | 2018-09-20 10:57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1호 (2000.12) -- 선교여행을 다녀와서... 청년2부 이진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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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남도교회 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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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4552 | | 2006-04-03 | 2018-09-20 10:58 |
자녀들아 일어나라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며 땅위에 새 생명의 소식이 들린다. 하늘에는 하나님의 영광 땅위에는 평화로다 주를 흠모하며 찬양하는 소리 오늘은 복되고 복된날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우리 주의 말씀을 들고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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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호
<사랑 배달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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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4552 | | 2005-03-14 | 2005-03-14 13:14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사랑 배달부 -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청년2부 오지사역을 다녀와서 저희 청년2부는 8월 14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으로 오지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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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남도찬가 - 김의준 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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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4451 | | 2005-11-12 | 2018-09-20 10:57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1호 (2000.12) -- 남도찬가 김의준 안수집사 하나님이 태초를 여시고 예수님이 처음 천년을 두시니 온 세상이 주님의 세계이어라 우리가 주님 안에 있어 새 천년의 주인인 것을 무엇이 더 탐나고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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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김정택 장로님의 간증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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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4413 | | 2006-02-07 | 2018-10-24 17:38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3호 (2002.11) -- 김정택 장로님의 간증을 듣고... 청년2부 진영희 오늘 제 영혼을 만지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랬습니다. 나 같은, 나같은 죄인을 구워하신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그냥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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