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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선교보고> 일본 이나기 성서교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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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349 | | 2005-01-31 | 2005-01-31 03:02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 선교보고 - 일본 이나기 성서교회를 다녀와서 유병근 목사(담임목사) 일본을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한다. 오랫동안 우리 민족과의 불편한 관계들 때문이리라. 우리 교회가 일본선교에 참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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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주제토론> 복제인간을 반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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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347 | | 2005-01-31 | 2005-01-31 03:08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 주제토론 - 복제인간을 반대하는 이유 이주향(수원대 교수) 인간은 시를 이해할 수 있는 존재다. 인간은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존재라고 한다. 손을 써서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인간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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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칼럼> 우리 형제자매들의 아픔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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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335 | | 2005-01-31 | 2005-01-31 02:46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 칼럼 - 우리 형제자매들의 아픔을 생각하며 허정호 집사님 지금 북한의 어린이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 석탄가루, 흙을 파먹는 아이들, 텅 비어있는 학교, 방안에 누워 죽기만을 기다리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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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무너지는 북한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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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218 | | 2005-01-31 | 2005-01-31 02:57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무너지는 북한을 바라보며… 이만용 형제 한 마리의 개구리가 있었다. 이 개구리는 큼직한 그릇에 들어가 있었고 그 그릇은 따스했으면 밖으로부터 어떤 방해도 받지 않는 조용한 곳이어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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