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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부모의 소원 (창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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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432 | | 2005-03-14 | 2005-03-14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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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부모의 소원 (창49 :1) 유병근 목사 야곱이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의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대학 진학을 위한 몸부림이 극에 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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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기독교인의 사회참여의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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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402 | | 2006-04-03 | 2018-09-20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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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4호 (2003.5) -- 기독교인의 사회참여의 정도는 구자만 장로 역사적인 월드컵 축구의 4강, 대통령의 선거, SOFA개정을 위한 촛불 시위 등으로 한반도가 후끈 달아올랐던 숨 가쁜 한해가 저물었고,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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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남도가족 친교체육행사 종합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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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380 | | 2006-04-14 | 2018-09-20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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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8호 (2005 가을호) -- 남도가족 친교체육행사 종합 보고서 남도가족 가을 친교체육행사가 지난 10월 3일(개천절)에 인헌고등학교 운동장과 실내 체육관에서 160여명의 남여노소 성도들이 고루 참가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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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주제글> IMF시대와 사르밧 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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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369 | | 2005-02-20 | 2005-02-20 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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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주제글 - IMF시대와 사르밧 과부 박연일 집사 지금 우리는 정말 험난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IMF한파는 우리의 생활을 10여년 수준으로되돌렸고, 하루에도 5.000명이 넘는 가장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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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선교활동이 줄어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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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324 | | 2005-02-20 | 2005-02-20 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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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선교활동이 줄어들고 있어요!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날씨가 이러니 마음까지도 차가워지는 것일까? 게다가 온통 IMF얘기로 더욱더 스산해져 간다. 그전에는 다소 생소한 것이 어딜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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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선교 소식> 북한 성도 순교 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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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304 | | 2005-01-31 | 2005-01-31 0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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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선교 소식 - 북한 성도 순교 사화 이만용 형제 선교란 단어를 들을 떄면 어떤 미묘한(?) 감정과 함께 선교는 나와는 좀 동떨어져 있고 나보다는 하나님 일에 정말로 헌신한 어느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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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감옥은 나의 기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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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286 | | 2005-03-14 | 2005-03-14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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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9호 (1999.12) -- 감옥은 나의 기도처 이만용 고문금지조약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고문 및 기타 잔학 비인도적 행위 또는 처벌을 금지하는 조약’의 약칭이며 유엔인권위원회가 초안, 1948년 가을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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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1999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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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280 | | 2005-03-14 | 2005-03-14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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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9호 (1999.12) -- 1999년을 보내며... 교회 안에서 기둥이 되고, 들보가 되어 모든 기관과 성도님들을 받들고, 섬기면서 교회 발전과 부흥에 앞장서고, 회원상호간의 친목과 유대를 공고히 하고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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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나의 일본 연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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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268 | | 2005-02-20 | 2005-02-20 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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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나의 일본 연수기 김양영 (청년1부) 일본 연수가 확정된 이후부터 나는 어학원을 찾아다니면서 학교를 정하고, 비자를 신청하고, 먼저 연수를 마친 선배들과 여러 가지로 이야기를 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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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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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261 | | 2005-03-14 | 2005-03-14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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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7호 -- 우리들의 이야기 남봉진 집사 오늘 예배에는 대전에 계시는 연세가 78세 되신 장모님께서 오셔서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신앙이 매우 깊으신 분인데 언제나 남도교회 칭찬을 많이 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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