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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54 5호 <칼럼(1)> 청소년들의 약물남용에 대하여 8
컴선부
4026   2005-02-20 2005-02-20 04:2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칼럼(1) - 청소년들의 약물남용에 대하여 류소영(청년1부) 샌님같은 녀석! 너 한번 해볼래? 민균이는 열네살 때 학교에서 논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하였다. 어느 날 힘좀 쓴다던 ...  
53 15호 <행복우체국> 문호교회에서 온 선교의 편지
컴선부
4042   2005-03-14 2005-03-14 13:06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행복우체국 - 문호교회에서 온 선교의 편지 강성연 목사 내 나라, 내 겨레를 위해 장미꽃 보다 붉은 피를 흘린 이들의 고귀한 삶을 생각하게 하는 6월도 어느덧 꼬리를 감추고 ...  
52 1호 <생활의 지혜> 봄철 화분관리의 요령
컴선부
4051   2005-01-31 2005-01-31 02:3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생활의 지혜 - 봄철 화분관리의 요령 안형재 집사님 ●봄맞이 요령 식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고 하는 것은 새로운 생장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베란다나 실내에서 겨울나기를 한 화분...  
51 5호 <칼럼(2)> IMF 시대와 우리의 것
컴선부
4089   2005-02-20 2005-02-20 04:2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칼럼(2) - IMF 시대와 우리의 것 허정호 집사 요즈음 우리 경제는 IMF시대를 맞이하여 그 충격이 정부, 기업은 물론 개인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파장을 주고 있다. 경제가 이 지경...  
50 7호 PC 게임방에 대하여
컴선부
4133   2005-03-14 2005-03-14 12:4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7호 -- PC 게임방에 대하여 변치훈 (청년2부) 놀이 문화라는 것이 항상 세대가 바뀔 때마다 그 풍토에 맞는 새로운 것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그러면 대개는 10~20대가 열광하고, 찬반논의가 뜨겁다가, ...  
49 18호 주님 내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게 하소서 2
컴선부
4133   2006-04-14 2018-09-20 11:0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8호 (2005 가을호) -- 주님 내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게 하소서 김 한 표 집사 ‘시냇가에 심은 나무’의 ‘가을호’ 원고를 요청 받으면서 한바탕 웃음이 터저 나왔다. 손바닥만한 쪽지에 “제목:자...  
48 15호 <표지글>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합시다
컴선부
4160   2005-03-14 2005-03-14 13:19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표지글 -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합시다 유병근 목사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잠언 27:17) 지금의 행주대교가 있는 강가에서...  
47 9호 <가정탐방> 김기일 장로님 댁을 찾아서 2
컴선부
4167   2005-03-14 2018-09-20 10:5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9호 (1999.12) -- - 가정탐방 - 김기일 장로님 댁을 찾아서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리던 가정 탐방의 날이 돌아왔다. 우리는 주일 오후의 일정을 서둘러 마친 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김기일 장로님 댁으로...  
46 12호 <선교> 태국 전도 여행 여정기 1
컴선부
4231   2005-03-14 2017-11-23 12:4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 선교 - 태국 전도 여행 여정기 구본혁 (청년2부) 지난 겨울 학교 내 예수 전도단에서 겨울 전도여행 선교지로 태국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신앙적인 방황을 하고 있었던 때라...  
45 12호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컴선부
4238   2005-03-14 2005-03-14 12:5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이은지 (유초등부) “이 글은 지난 여름 성격학교 때 초등학교 4학년 이은지 어린이가 쓴 가상 유서입니다.” 엄마! 어버지! 제가 그동안 엄마,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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