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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94 5호 <주제글> IMF시대와 사르밧 과부
컴선부
3430   2005-02-20 2005-02-20 04:19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주제글 - IMF시대와 사르밧 과부 박연일 집사 지금 우리는 정말 험난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IMF한파는 우리의 생활을 10여년 수준으로되돌렸고, 하루에도 5.000명이 넘는 가장들을...  
93 18호 남도가족 친교체육행사 종합 보고서 5
컴선부
3467   2006-04-14 2018-09-20 11:0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8호 (2005 가을호) -- 남도가족 친교체육행사 종합 보고서 남도가족 가을 친교체육행사가 지난 10월 3일(개천절)에 인헌고등학교 운동장과 실내 체육관에서 160여명의 남여노소 성도들이 고루 참가한 가운데...  
92 12호 부모의 소원 (창49 :1) 1
컴선부
3506   2005-03-14 2005-03-14 12:51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부모의 소원 (창49 :1) 유병근 목사 야곱이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의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대학 진학을 위한 몸부림이 극에 달하고 있...  
91 14호 기독교인의 사회참여의 정도는 2
컴선부
3506   2006-04-03 2018-09-20 10:5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4호 (2003.5) -- 기독교인의 사회참여의 정도는 구자만 장로 역사적인 월드컵 축구의 4강, 대통령의 선거, SOFA개정을 위한 촛불 시위 등으로 한반도가 후끈 달아올랐던 숨 가쁜 한해가 저물었고, 희망...  
90 15호 <사랑을 전하는 책> 디와이트ㆍ무디 file
컴선부
3537   2005-03-14 2005-03-14 13:0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사랑을 전하는 책 - 디와이트ㆍ무디 이은지 디와이트ㆍ무디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강한 사람 같았다. 교회 생활이 싫증난다는 이유로, 돈을 벌어 ...  
89 5호 <가정탐방> 우영제 집사님 가정을 다녀와서
컴선부
3563   2005-02-20 2005-02-20 04:1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가정탐방 - 우영제 집사님 가정을 다녀와서 기쁜 마음으로 맞이해야 할 새해가 어쩐지 어둡고 우울한 소식들로 우리의 마음을 눅눅하게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어떤 것인가...  
88 4호 현대인의 영성지수와 방문화
컴선부
3573   2005-02-01 2005-02-01 03:2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4호 -- 현대인의 영성지수와 방문화 양창삼 목사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노래방, 전화방, 비디오방 컴퓨터 통신이 대화방, 각종 인터넷 웹 사이트 등 우리 사회에 방문화가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방"...  
87 15호 <여름나기-성경학교> 여름 성경 학교를 마치고 나서...
컴선부
3580   2005-03-14 2005-03-14 13:1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여름나기-성경학교 - 여름 성경 학교를 마치고 나서... 유초등부 부장 이금녕 집사 "하나님! 우리 엄마, 아빠는 예수님을 안 믿지만 나는 끝까지 예수님을 믿을거예요. 우리 엄마, ...  
86 14호 부부잠언 3
컴선부
3586   2006-04-03 2018-09-20 10:5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4호 (2003.5) -- 부부잠언 한몸 된 부부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상징이요 범사에 그리스도를 머리 삼음은 부부간의 영광이라.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함께 주의 말씀을 읽음은 매일의 필요이며, 아내의 순...  
85 12호 <시> 주님을 묵상하며
컴선부
3607   2005-03-14 2005-03-14 12:5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 시 - 주님을 묵상하며 진영희 (청년2부) 주님 모두가 떠나고 모두가 떠나도 베드로만 남을줄 베드로만 알았지만 모두가 떠날줄 주님은 아셨지요. 사도 바울이 목베임을 당하고 카타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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