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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이종철 집사님의 영전에 바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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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5050 | | 2006-02-07 | 2018-09-20 10:55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3호 (2002.11) -- 이종철 집사님의 영전에 바치는 글 임이시여!~ 기어이 떠나시렵니까 아내의 비통한 눈물도 여기 남은 이들의 아쉬움도 상관없이 떠나시는 겁니까 함께한 스무해가 몇날 같아 당신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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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신앙생활백과> 교회가 지겨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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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5167 | | 2005-01-31 | 2018-10-24 17:36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 신앙생활백과 - 교회가 지겨울 때 일요일-일어나서 준비하고 교회로 갈 시간이다. 반쯤 감긴 눈으로 하품을 하면서 식구들은아침 식사를 하려고 식탁에 둘러 앉는다. 그때 아이가 짜증스런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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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호
<사랑 배달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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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5189 | | 2005-03-14 | 2005-03-14 13:14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사랑 배달부 -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청년2부 오지사역을 다녀와서 저희 청년2부는 8월 14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으로 오지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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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남도교회 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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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5303 | | 2006-04-03 | 2018-09-20 10:58 |
자녀들아 일어나라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며 땅위에 새 생명의 소식이 들린다. 하늘에는 하나님의 영광 땅위에는 평화로다 주를 흠모하며 찬양하는 소리 오늘은 복되고 복된날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우리 주의 말씀을 들고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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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
<표지글> 밭에 감추인 보화(마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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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5359 | | 2005-03-27 | 2005-03-27 02:40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8호 (1999.7) -- - 표지글 - 밭에 감추인 보화”(마 13:44) 유병근 목사 농사나 지을 밭에 주인도 모르게 감추인 엄청난 보화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오랜 옛날 이스라엘 주변의 중동지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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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가정탐방> 허윤석 장로님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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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5509 | | 2005-11-07 | 2005-11-07 18:38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0호 (2000.7) -- - 가정탐방 - 허윤석 장로님댁을 찾아서 "가족탐방 갈 사람!" 조용~ (더 큰소리로) "가족탐방 갈 사람!" 조용~ "가!족!탐!방! 갈 사람!!!" "가족탐방이 뭐예요? 편집위원들이 하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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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김정택 장로님의 간증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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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5525 | | 2006-02-07 | 2018-10-24 17:38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3호 (2002.11) -- 김정택 장로님의 간증을 듣고... 청년2부 진영희 오늘 제 영혼을 만지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랬습니다. 나 같은, 나같은 죄인을 구워하신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그냥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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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선교> 지금 수단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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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5540 | | 2005-11-07 | 2005-11-07 17:59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0호 (2000.7) -- - 선교 - 지금 수단에서는... 요즘 우리 주위를 보면 인터넷이다 뭐다 해서 해외정보에 참 밝고, 또 그만큼 그 영향도 많이 받는다. 바다 건너 증권시장의 정보가 이 땅에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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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남도찬가 - 김의준 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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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5666 | | 2005-11-12 | 2018-09-20 10:57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1호 (2000.12) -- 남도찬가 김의준 안수집사 하나님이 태초를 여시고 예수님이 처음 천년을 두시니 온 세상이 주님의 세계이어라 우리가 주님 안에 있어 새 천년의 주인인 것을 무엇이 더 탐나고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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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선교여행을 다녀와서... - 이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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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6096 | | 2005-11-12 | 2018-09-20 10:57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1호 (2000.12) -- 선교여행을 다녀와서... 청년2부 이진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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