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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7월 '사랑의 빵' 후원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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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1986 | | 2004-08-19 |
아프리카 어느 오지 마을에 설치된 펌프우물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르완다의 어느 오지에 이런 우물을 설치하고자 '사랑의 빵' 후원금의 일부를 저축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 6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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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 온 여 선교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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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2344 | | 2004-07-31 |
예수님을 믿으라고 입도 벌릴 수 없는 복음의 불모지 터키에서 목사님을 뵐수 있었던 것은 뒤에서 기도하시고 후원하시는 성도님들의 정성 때문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들 세계 14개국에서 모여와 목사님을, 아버지를 대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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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6월 사랑의 빵 후원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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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1993 | | 2004-07-02 |
아프리카 어느 오지 마을에 설치된 펌프우물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르완다의 어느 오지에 이런 우물을 설치하고자 '사랑의 빵' 후원금의 일부를 저축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 6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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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green>남도교회가 지원하는 르완다 장학생들과 피그미족 선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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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288 | | 2004-06-20 |
*** 본 내용은 르완다에 파송되어 있는 '박순주'자매가 보내온 서신입니다... " 남도교회에 올립니다. " 사랑하는 남도교회 여러분께! 주님의 은혜가운데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지금쯤 한국은 따스한 봄 햇살에 겨울내 움추려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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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이 주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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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051 | | 2004-06-19 |
사단이 우리에게 주는 복은 어떠한가? 이 글을 읽고 나는 얼마나 사단에게 많은 복을 받고 있는지 부끄러워하기 바랍니다. ❍ 첫째, 너무 피곤하다고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에 나가지 않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의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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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5월 사랑의 빵 후원 내역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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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1999 | | 2004-06-06 |
아프리카 어느 오지 마을에 설치된 펌프우물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르완다의 어느 오지에 이런 우물을 설치하고자 '사랑의 빵' 후원금의 일부를 저축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 5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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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사랑의 빵' 후원 현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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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052 | | 2004-05-07 |
아프리카 어느 오지 마을에 설치된 펌프우물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르완다의 어느 오지에 이런 우물을 설치하고자 '사랑의 빵' 후원금의 일부를 저축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 4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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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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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 2025 | | 2004-05-01 |
자녀의 괴로운 문제들을 사랑으로 이해할 줄 아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지나친 간섭을 삼가고 자녀와의 말다툼을 피하며, 모순된 행동으로 자녀를 실망시키지 않게 하소서. 부모에게 예의 바른 자녀가 되기를 바라는 것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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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윤진' 선교사의 사역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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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2410 | | 2004-04-29 |
남도교회 유병근 목사님, 선교위원장님, 온교회 성도님들 귀하 Shalom! 신실한 문안과 감사를 드리면서 한결같으신 간절하신 기도와 복음을 위한 열정으로, 또 선교사역 후원으로 선교지에서 함께 뛰면서, 동역하시고 계시니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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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사랑의 빵' 후원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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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1878 | | 2004-04-15 |
아프리카 어느 오지 마을에 설치된 펌프우물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르완다의 어느 오지에 이런 우물을 설치하고자 '사랑의 빵' 후원금의 일부를 저축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 3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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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계란과 예수님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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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175 | | 2004-04-04 |
날때부터 몸이 꼬여진 상태에다 정신박약아로 태어난 아이가 있었다. 그는 12살이었지만 아직도 2학년에 속해 있어서 담임선생 도리스에게는 언제나 큰 부담이 되었다. 더군다나 이 아이는 몸을 뒤틀거나 시끄럽게 하여 다른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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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교회'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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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090 | | 2004-04-01 |
사랑하는 남도교회 청년부 형님들께 아직은 봄이라고 하기는 어렵군요. 저희들은 야간 보초시간에는 두껍게 옷을 입고 보초 근무를 서야 하거든요. 제게는 뜻하지 않았던 손님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황복기 목사님께서 일주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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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사랑의 빵 시행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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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1866 | | 2004-03-13 |
아프리카 어느 오지 마을에 설치된 펌프우물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르완다의 어느 오지에 이런 우물을 설치하고자 '사랑의 빵' 후원금의 일부를 저축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 2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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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사랑의 빵 시행 결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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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1835 | | 2004-03-13 |
아프리카 어느 오지 마을에 설치된 펌프우물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르완다의 어느 오지에 이런 우물을 설치하고자 '사랑의 빵' 후원금의 일부를 저축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 1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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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사랑의 빵 시행결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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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1822 | | 2004-03-13 |
아프리카 어느 오지 마을에 설치된 펌프우물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르완다의 어느 오지에 이런 우물을 설치하고자 '사랑의 빵' 후원금의 일부를 저축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3. 12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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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 교회'에서 온 편지-- 제2남전도회에서 지원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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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2188 | | 2004-03-01 |
항상 이 맘때 쯤이면 의례적인 인사가 오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루하루를 생각하면 그날이 그날인가 싶은데, 달력의 숫자 따라 사건은 지나고 있고 또 새해를 맞이한다는 달력의 숫자를 또 민감하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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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에서 온 편지 (S.A.M 의료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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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1846 | | 2004-03-01 |
심양과 단동의 현장에서 보냅니다. 섭씨 영하20도의 강추위에 모든 것이 얼어붙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하얼빈에서는 영하45도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얼음축제가 한참이랍니다. 너무 추워 축제라는 말이 잘 어울릴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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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가 없는 한 그대의 존재는 헛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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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2059 | | 2004-01-17 |
그대가 무용지물이며, 이 땅의 무익한 짐이며, 우주에 붙은 미미한 혹이라면 얼마나 애석한 일이겠는가? 그대가 회개하지 않는 동안은 이와 같으니, 이는 그대가 생의 목적이 없는 까닭이다. 그대가 존재하는 것과 창조받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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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사랑의 빵' 후원 내역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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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1842 | | 2003-12-04 |
아프리카 어느 오지 마을에 설치된 펌프우물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르완다의 어느 오지에 이런 우물을 설치하고자 '사랑의 빵' 후원금의 일부를 저축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3. 11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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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선교지 일본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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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1831 | | 2003-11-21 |
저희 교회에서 후원하고 있는 일본 '이나기 성서' 교회에서 온 편지입니다. 우상숭배가 극심한 일본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에게 더욱 기도가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최근에 온 편지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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