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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글 수 1,653
번호
제목
글쓴이
193 이번주가 설날 맞이 행사라는 거 아나요? 기대 충만 하시길!!!!!!!!!ㅋㅋ 4
야옹이
607   2002-02-07
이번주 주일에 설날 맞이 행사가 있습니다~ 다들 알구 계셨나? 시골 내려 가서 못 오시는 분 얼마나 있나여? 못오믄 안되는디...-- 여하튼 다들 예쁘고 멋있게 한복 차려 입구 주일 아침 8시 50분 까지 교회루~~ㅋㅋ 다들 ...  
192 요맨~~~~~~~~~~~~~~~~종현~~~~ 7
겐지로
595   2002-02-07
아싸붕뿡뿡~ 종현이 생일 축하해~ 몇일전부터 종]2월7일내생일이얌[현 이라구 광고 하구 다니던데......어떤가~ 잘 있는가?? ㅋㅋ 움.........하림이가 나만보면 자꾸 하림치킨 사달라구 하는데........ 움.....나중에 쫌배 가기전에 ...  
191 100 의 소중함... 4
미소걸
572   2002-02-06
이거 어디선가 들었던 애기 같은데.... 길거리 가다가 돈을 발견했을때.. 사람들의 행동.. 10원 주웠을때...금인줄 알고 달려 갔다가 10원을 발견하고.. 다시 버린다. 100원 주웠을때.. 줍는 사람도 있고.. 자존심 강한 사람은 ...  
190 아싸 ~~ 놀러 간다... 5
미소걸
600   2002-02-06
저 내일 롯데월드~~ 에 간답니다.. 그게 얼많아 행복한 일인지.. 거기 가서 끝까지... 죽을때까지 놀다 올꺼예요.. 전 매주 서울에 나가지만... 우리 칭구들... 정말 몇달 만에 상경을 하는 건지.. 엄청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189 오랜만이군여.,,,ㅋㅋㅋ 5
☆γ美女γ☆
533   2002-02-06
다들 잘지내시는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조용하군여,,,,,ㅋㅋ 움하하하하 (아닌가???ㅋㅋ) 별할말이없군여,,,ㅋㅋㅋ 암튼 잘들지내시구요,,,,,, 주일날 봐여~~~~ 아참!!! 이번졸업하는친구들 정말 축하해~~~ 언제 울칭구들 마나서 ...  
188 졸업한 애덜..& 곧 졸업할애들 필독.... 3
내전부를...
535   2002-02-05
애덜아... 졸업 진심으루 축하하구.... ^-^ 난 중3 졸업...고1입학하기전 그때가 젤루 잼 있었는데..^^ 그때두 교회 애들하구 자주 모이곤 했었는데.... 벌써 나이가...--_--;; (기억하구 싶지 않아....T.T) 좋은경험,좋은시간 마니마니...  
187 행복한 사람은 절대로..... 8
겐지로
581   2002-02-05
지금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시나요? 혹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자신만큼 나쁜 인생은 없다고 느끼시나요? ^^ 안녕하세요~~~~~~ 항상 들리는 곳이지만... 그래도 인사는 해야죠. 저희집은 유교.........다신교.......천주교......불교.......  
186 이번주.. 성가대 곡 및 다음주 곡 13
lsg81
540   2002-02-04
이다~~ 들어봐~~ 이번주에 할 곡은 분위기가 어떤지 어떻게 찬양하는지 목소리가 어떻게 모아지는지 등등 잘 생각하시구여~~ 이번 주 찬양은 다 아는 것이니까 외워서 합시다~~ 콜~~  
185 시골이라 억울하다~~~!!!! 10
미소걸
556   2002-02-04
오늘 이수중학교 졸업식이었다죠??? 졸업한 우리 칭구덜..~~ 축하혀~ 내맘들 다 알지?? 근데..왜 우리는 졸업을 안하냐구요.... 제가 다니는 학교... 정발산 밑에 있다고 해서 일명 발산중....우린 개발산이라 부르죠... 산 밑에 ...  
184 유영재씨 스티브에게 한마디.........^^멋지당. 3
겐지로
588   2002-02-04
CBS 방송의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의 유영재씨가 스티브를 비난한 멘트만 녹음해서 올립니다 들어보시길... 정말 엄청난 멘트임~!  
183 ㅋㅋㅋ 1
멋지군~~!!
528   2002-02-04
그냥 써 봄 중고등부 홧팅~~!!!!!!!!!!!!!!!1  
182 공포증 테스트.. 8
나르
584   2002-02-04
 
181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5
겐지로
556   2002-02-04
어떤 학생이 전봇대에 전단지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청년이 그 전단지에 붙은 일자리를 보고 찾아가구요.. 그 다음날 구청에서 전봇대에 붙은 광고지를 없애려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일거리를 주었지요... 그리고 구청...  
180 역시 이뻐할 수 밖에 없습니당..ㅋㅋㅋ 10
터프가이..
574   2002-02-03
음..밑에 글을 보니 청년 2부가 여기 글을 올리면 않 되는 것 같은 공포 분위기 군여.. 그래도 전 꿋꿋하게 글을 올리렵니당.. 맘에 안 들어두 한 번 봐주시길..(특히..정**양..ㅋㅋ) 계속해서..연말 부터..별로 상태가 않 좋았...  
179 [re] 흠.......ㅡㅡ:
bluefree
523   2002-02-05
-_-:::::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글을 보면...제가...무슨...나쁜앤줄 알겠네요 ㅡㅡ^ 지금..청년부가 다들 수련회를 가서...내일까지는 조용하겠네요 흠흠흠~~~ 제가 그떄 생일추카한다고 말을 안한건.... 애들이 다들 추카한...  
178 등록 해쑈~여!^^ 3
멋지군~~!!
593   2002-02-03
ㅎㅎ 오늘 등록 해쏘여~~ 많이 글쓰고 다닐 꺼여요~~ 예쁘게 봐 주세영~~^*^  
177 우리 가족 모여랏!! 딴사람 들오면...쭈거(?) 11
미소걸
548   2002-02-03
농담예여... ㅋㅋ.. 자~~울 가족 다 모엿나염?? 장원선~~ 넴! 이지선~~ 네?? 장정우~~ 옝*^^* 이성준~~ 히얼~!! 이성욱~~ 옹~^@^ 다 모였지?? 정말 많군...... 우리 다 친척이예요.. 잘못 건들면...뒷책임 못함..(?) 앞으로 ...  
176 ^-^ 광수생각.....^^ 16
내전부를...
553   2002-02-03
^^  
175 짜장 만드는 법..잉? 8
미소걸
1322   2002-02-02
오늘 저녁밥은 짜장밥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오늘 따라 너무 맛있게 됬답니다. 다시 한번 저의 요리 솜씨를 감탄하게 됬답니다. ㅋㅋ 그런 의미에서 짜장밥 만드는 방법을 전수해 드릴께요... ( ...  
174 보구 싶은 분만... 1
나르
610   2002-02-02
여자의 글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습니다. 어제는 그 사람의 수술비를 구하기 위해 이곳저곳 돈을 빌리러 다녔습니다. 가는 곳 마다 툇자를 놓고는 미안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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