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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글 수 1,653
번호
제목
글쓴이
1353 청소년권장사이트 3
멋진 권도사
642   2005-04-03
청소년에게 건전하고 유익한 정보를 - ‘2004년 9월의 청소년권장사이트’ 선정 발표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2004년 9월의 청소년권장사이트` 30개를 엄선하여 발표했다. ‘2004년 9월의 청소년권장사이트`로 선정된 사이트는 ‘어린이...  
1352 msn접속해라.. 1
멋진 권도사
560   2005-03-29
전도사님과 이번주 한주간 msn이나nate친구해서 온라인 통화하자.. 주소 가르쳐주마.. msn: jkkwon70@hotmail.com nate: tldjs@nate.com 나도 너희들 찾아가마.. 한주간은 이렇게 서로 이야기 나누자..아직 이 도사가 노트북이 없어..힘...  
1351 부활절새벽예배에 빠져 봅시다!^^
멋진 권도사
500   2005-03-24
27일 주일 새벽 5시에 부활절특새가 있다.. 촛불하나씩 가지고 나와서 주님의 부활하심을 기념하는 예배를 드려보자! 막달라 마리아가 제일 먼저 무덤에 달려가 주님을 만난것처럼... 우리 주님 제일 먼저 만나고자 하는 맘으로 ...  
1350 성경쓰기 부활주일까지 제출하세요. 3
멋진 권도사
490   2005-03-23
3월 한달..우린 요한복음을 읽고 쓰고 외우기로 했다.. 성경노트에 쓰는 친구들은 이번주까지 써서 제출해 줄것! 외우는 친구들은 담주에 테스트합니다. 이번주는 요한복음 15~21장까지 쓰는겁니다. 글구..토요일 오후 3시에 봅시다....  
1349 샬롬성가대 여러분~ 2
이서경
554   2005-03-18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저는 학교 방문을 오늘에서야 모두 마치고 다음 주 화요일에 서울로 돌아 갈 것 같습니다. 원래 계획에 없었던 학교 한 군데를 오늘 갑자기 오게 되어서 예정보다 며칠이 늦어지네요. 이선균 선생님과 ...  
1348 사순절을 보내며... 1
멋진 권도사
590   2005-03-18
음..이번주 우리 친구들이랑 절제카드를 작성하며 사순절을 보내기로했다.. 제일 좋아하는것 들을 절제하며 예수님을 생각하기로 했다.. 우선 싸이를 폐쇄했다..인터넷도 최소한의 멜 확인만하고 이곳에 글을 남긴다... ㅋㅋ 나도 쉽...  
1347 시간스케줄 주간 계획표 file
멋진 권도사
553   2005-03-14
음..이번주는 한명도 제대로 면담을 못했당..헉! 주중에 전도사님께 연락바라고.. 내가 이곳에 첨부파일을 올리마.. 각자 다운받아서 활용하고..수정해서 해도 좋고.. 그러나 담주 토요일,주일은 꼭 전도사님 면담들 하자..알았지?^^ ...  
1346 [필독]좋은 정보..꼭 볼것! 필수 3
멋진 권도사
484   2005-03-11
무료강좌사이트다..매우 좋음..강추 http://www.teachme.co.kr 위 사이트는 무료강좌사이트인데..매우 좋다..꼭 들 들어가 회원가입하고..다운받아 공부할것.. 고등학생 필수..중학생들은 선별해서 들어도 좋음.. 자세한 사항들은 토요일 설...  
1345 토요일3시에 만나요! file
멋진 권도사
544   2005-03-11
샬롬! 다들, 한주 잘 지냈니? 이제 봄이 온것 같구나..ㅋㅋ 봄비도 내리고..근데..낼 아침은 춥다고 하네..아직 점퍼를 벗지는 말거라..^^ 감기걸릴라! 음..토요일 오후 3시에 교회로 나올수 있는 친구들은 나오렴.. 특히 지난주 ...  
1344 방가방가^^ 3
멋진 권도사
500   2005-03-05
권정규 전도사입니다. 남도교회 홈페이지 중고등부게시판 첫 글을 남깁니다. 근데..이곳 이용자가 많지는 않네..ㅠㅠ 아래 성준이가 올린 한할아버지 이야기.. 팔복이라고 하는데... 모다들 꼭 볼것... 이건 나중에 예배때도 한번 보...  
1343 한 할아버지.. 1
즈니
499   2005-03-05
이 동영상은 우리가 어쩌면 한번쯤 서울 지하철에서 보았을 수도 있을, 맨발로 전도하시는 할어버지에 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이 할아버지는 왜 맨발로 지하철에서 30년동안 전도를 해야했을까요? 이 할아버지에겐 어떤 엄청난 ...  
1342 샬롬 - 다음 주 찬양 1
이서경
532   2005-02-27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발길 아름답고도 아름답도다 평화 전하며 복된 소식을 외치네 주 다스리시네 주 다스리시네 주 다스리시네 (x2 - 반복 시에만) -묵도송-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  
1341 샬롬성가대 - 다음 주 찬양
이서경
476   2005-02-20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 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나 주의 이름 높이리...  
1340 샬롬성가대 - 다음 주 찬양
이서경
554   2005-02-13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그 백성 주가 회복시키시네 그 사랑으로 억눌렸던 자 모아 칭찬과 명성 얻게 하시네 전심으로 기뻐하리 (전심으로 기뻐하리 전능의 왕 우리 함께) 전능의 왕 함께 하시네...  
1339 안녕들하신가요? 6
홀로떨어진사람.
582   2005-02-08
하하하ㅋ 여기는 중국입니다. 지금여기에 한국사람들이 다들 한국에 가있는 바람에;;; 사람들이 별루 없네용;;; 다들 잘지내고있죠??^^ 메일좀 보내라니깐 죽어도 안보내는 사람들 기억할꺼에요!;;ㅋ 여기와서 중국교회 이름은 대련국제교...  
1338 <오조 디카영화제 출품작> 미안하다... 7 file
즈니
619   2005-01-28
1월21일 개봉당일 수련회장 최다관객 28명동원 - 성욱 "마음속으로 봤습니다" 최다점수수익률의 영화 관객이 뽑은 최우수영화 심사위원단이 뽑은 올수련회중 최우수영화선정 악하데미상 11개부분 노미네이트 베니스영화제 황금호랑이상...  
1337 안녕들 하신가~ 3
JONG IN
554   2005-01-27
수능 끝나고 미칠듯이 놀아댔더니 항상 주일 당일날 아침에 눈을 뜨지 못해 19살의 마지막 12월을 교회에 나가지보지도 못하고 턱하니 중고등부를 졸업하엿구나 ㅋㅋ 이제 청년부 예배가 2시에 있어서 아직까지 결석은 안햇다만 ...  
1336 이제 조금씩 나에게서.. 1 file
즈니
546   2005-01-25
나에게서 조금씩 뮤지컬이라는 단어가 떨어져 나가고 있다 아직도 춤을 무의식적에 추긴 하지만... 이젠 노래를 안부른다 ㅋㅋㅋ 생각도 잊혀져 가고...  
1335 훗 수련회 후기. file
※Lee Sung Ha♤
470   2005-01-25
흠.. 이번이 두번째 수련회 였네요.. 먼저 가장 기억이 남는건.. 발전기..? ㅋㅋ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더 좋았던거 같네요; 성하1을 보니 작년의 저를 보는것같아 마음이 매우 쓰렸습니다.. 여름 수련회가 벌써부터 기대됀...  
1334 ㅋㅋ 다들 수련회 후기를 안썻네~~~ 3 file
쏘링
472   2005-01-24
원래 갔다오면 다들 썼는데 ㅋㅋㅋ 원래 신입생때는 되게 설래구 그랬는데 요번에는 그냥 설래지두 안고 ㅋㅋ 시설도 좋고~ 무엇보다 경치가 좋앗는데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기도회도 너무 좋앗고~ 다좋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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