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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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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400 | | 2003-08-16 |
살려서..꼭 발전시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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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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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코딱지~ | 399 | | 2002-10-24 |
1 X 2 O 3. O 4.X 5. O 6. 3 7. 2 8. 2 9.3 10. 2 1. 4 2. 4 3. 3 4. 3 5. 2 6. 3 7. 3 8. 4 9. 3 20. 2 1, 1 2. 4 3. 3 4. 2 5. 1 6. 4 7.1 8. 4 9. 4 30. 1 1. 2 2. 3 3. 1 4. 3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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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문제 2번째꺼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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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 399 | | 2002-10-20 |
이거까지 4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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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극 때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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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룡]주접특공대 | 397 | | 2003-12-22 |
1.우리에겐 2. 그 이름의 승리 아뛰 한번에 두개 밖에 안올려지네... 짱나..; 글고 낼 연습 화욜 23일 6시부터 이씁니다............ 특히~우리에겐 오프닝송이니 듣고 가사외워옵시다...어차피 악보줄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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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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ο유츄프라 카치아ο | 397 | | 2003-08-08 |
수련회 다녀온 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일등으로 쓰고싶었는데~~ㅋㅋ 꼴찌조가 수련회 후기는 일등을 했군요~~^^ㅋㅋ 저는 이번수련회가 참 뜻깊고 즐거운 수련회 였어요... 프로그램도 즐거웠지만...무엇보다 하나님과 더욱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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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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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稱)盛準天才 | 397 | | 2003-02-08 |
우헤헤 호랑이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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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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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룡]주접특공대 | 396 | | 2003-12-21 |
음 인자집와서 글쓴다 ㅡㅡ; 오늘 참많은 일이 잇엇던거 가튼데~ 다들 특송하고 총회하느라 무지 수고했당 ^^ 비록 좀 힘들엇지만~총횔 위해서 더 기도햇어야 하는데~ 매년 회칙이 업서서 작년에도...참..트러블이 만앗는데; 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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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나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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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붕 러버 ♡ 아리 | 396 | | 2002-11-06 |
ㅇ ㅏ...글 굉장히 많이 올렷는데요 읽었으면 감사합니다..주저리주저리 썻는데~~~ㅋㅋ 저 오늘 한국시리즈 야구 보러가여~3차전이조~ 우리 무적 막강 LG 마니 마니 응원해주세엽! 혹시아나여? 내가 티비에 클로즈업 될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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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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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발랄=솔이 | 396 | | 2002-09-05 |
안녕 하세요 좀 통곡할일이있어서요.... 6학년 선생님이신 ***선생님이 글쎄 나보고 장애인이래요,,,,, 어떻게 제자에게 그럴수가..... 누구라고 말은 안 하겠지만..... 전형주 선생님이랑 되게 친하데요 좀 혼내줘요 그럼..... ㅡ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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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중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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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396 | | 2002-07-21 |
아주 소중한 시기. 아주 귀한 시기에 여러분은 서있죠. 그걸 아나요? 나에게도 중고교 시절은 있었어요. 성경은 청년을 "새벽이슬"에 비유합니다. 그것은 하늘로 부터 내려온 귀한. 하늘 나라의 귀한 보배란 의미랍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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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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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396 | | 2002-04-28 |
울 애들 요샌 힘든가바..... 아까 신동엽에 하자하자에서 폭주하는 아이들 하이바......준다구 그러더만......ㅜㅜ 우리 교회에서 폭주 하는 애들 없겠지? 있어도 머....보호장구 하구 뛰어~ 글고 오터바이버다..... 나중에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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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둘째날 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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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맨 | 395 | | 2003-08-05 |
이진수 선생님입니다. 정말로 첫째날부터 가고 싶지만, 피치못한 사정으로 인해 둘째날부터 가게 될 지체들을 위해 저희 준비팀에서도 하나의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아마 내일 같이 출발하시는 유현철 전도사님께서 동일하게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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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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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395 | | 2003-02-19 |
이거이거 중고등부 형제들은 피씨방가서 스타만 하시나? 글이 없군.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ㅜㅜ 눈물이 나는군................ 어무이한테 가나받은거랑 고모가 크런키 주신거랑.. 원썬이 미니쉘 삥뜯은거 준거뿐이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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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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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바다..[하림] | 394 | | 2002-0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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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또 두장요-_-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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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x^-^~ | 391 | | 2004-01-22 |
사진 한번에 어케 올려야 하는 지를 몰라서..ㅡㅡ;; 어제 여기와서 처음으로 눈오는 수목원을 다녀왔어요. 정상에서는 눈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영화속의 눈오는 장면과 흡사);; 사방이 안보이고 안개가껴있는... 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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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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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391 | | 2003-12-26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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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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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 FALL | 391 | | 2003-02-19 |
허허..진짜 글 얼마없네... 원선이 선미 리영이.. 나름대루 도배자들 다 어디 갔는지 ㅡㅡ? 미국에있는내가 더 글을 많이 쓰니..이거원... 환장 하것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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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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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4u♡ | 391 | | 2002-06-17 |
오늘 교회갔다가...집에서 뒹굴뒹굴 거리구 있는데... 한...8시쯤에 엄마가 저나해서 잠실역으로 나오라는 것이에요~ 엄마가 백화점 갔는데 짐이 너무 많다궁...ㅡㅡ: 그러구는 이 차칸 딸(?)이 나갔지요... 강남을 지나...상섬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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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도 안남은..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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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결 | 389 | | 2003-12-31 |
아 정말 2003년엔 저한테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엇그제가.. 2003년 1월달 같았는데.. 라고 하면.. 넘 거짓말이 심하고 ㅋ 암튼 정말 빨리 지나갔네요.. 12월엔 찬양의 밤이 있어서 그런가.. 더더욱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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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련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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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稱)盛準天才 | 389 | | 2003-08-09 |
늦었지만 올려용 만드느랴 힘들었음 엄마 눈치가 더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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