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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글 수 1,653
번호
제목
글쓴이
1593 성가대할곡이에염^^
▒초록사이다▒
600   2001-12-19
나 목마른사슴 드럼 하고싶어^^ 시켜주겠지~~~ 믿어여 형주쌤!!!  
1592 중고등부~!! 화이팅~!!!! ^^ 1
앙팡 *(^^)*
616   2001-12-20
중고등부 찬양의밤.. 넘넘 기대 됩니다~!! ^^ 헤헤~ 전 도와주고있지도 않으면서,, 마치 제가 멀 하는듯.. 왜케 기다려지고~~ 기대가 되는건지.. 멀겠네여~ *^^* 히히~ 다들 넘 열시미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조아여~ *^^* 하지만...  
1591 저 많이 다쳤어요T.T 6
미소걸
633   2001-12-20
화요일날 몸이 안조아서 학원을 마다하고 잠을 잤어요... 한 8시쯤 활동을 시작해야 겠다 싶어 일어났거든요?? 근데 갑자기 제가 울고 있는 거예요... 그것도 피아노와 벽 사이에서 말이죠... 어떡게 된 거냐면여...... 일어나자...  
1590 /
수진
613   2001-12-23
.  
1589 /
수진
567   2001-12-23
/  
1588 변선생님~~~!!! ㅜㅡ 4
수진
689   2001-12-23
아~~ 짜증나/// 지금 한 4번은 다시 햇을걸요 두곡을 같이 올리니까 계속 이 페이지를 표시할수 업대,,,ㅡㅡ 그래서 지금 거의 자면서 올려요 음,,, 이어주실때요 창문의 당신을 향한 노래가 먼저구요 러브의 당신은 사랑받기위...  
1587 연습하는걸...조금 봤는뎅.. 3
겐지로
561   2001-12-26
움.........중고등부 님들....찬양에 밤때 하려구 열심히 연습하는걸.. 봤지요...선균샘이 지도하는 극은 못봤지만...(밥먹구 오느라...) 난타....멋지 더군여~ 정말이쥐....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첨엔 아무 생각 없이 듣고 있었는데....  
1586 수진아~~ 5
장남~
539   2001-12-27
음... 니가 부탁한거 다 만들었다... 니가 이걸 언제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계속 집에 잘때만 들어가버려서.... 어제밤에야 만들었구나.... 실작업시간은 얼마 걸리지두 않았지만.... 싸돌아다니구 하다보니...... 실제로 이런작업...  
1585 이얍~ 2
겐지로
567   2001-12-30
얼~ 멋지게 챤양에 밤을 끝냈군여~ 축하해여~ 아쉬운점은......ㅜㅜ 조금씩...조금씩...부드럽게...진행이 안대서리..ㅜㅜ 아쉬었어염.. 친구들이랑 교회어르신들 모시구 하는뎅...ㅜㅜ 좀씩... 쫌 아쉬었구여.... 아..........해명할꺼 있는...  
1584 샬롬^^; 5
미소걸
517   2001-12-30
드뎌~~저휘가 준비한 모든것이 끊났습니더~~ 무사히 잘 치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열심히 해준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 너무 고마벙~~~ 2002도에는 우리 중고등부에 더많은 발전,,, 부흥이 있길 기도합니다. 수고들 많...  
1583 다들 수고많았어요.... 3
장남~
576   2001-12-30
이것저것 아쉬운점두 많았겠지만.... 그래두 잘했네요... 항상 그렇듯이..... 리허설은 허접스러워도...... 실전에 강한 남도의 전통은 그대루군요......... 저희땐... 그날 프로그램 대본나오고 한번두 안맞춰보고 찬양의 밤을 했던 프...  
158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미소걸
522   2002-01-01
2002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한 한해 되세요~~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시는 삶!! 사세요~~  
1581 왜 여긴 아무도 없지?? 15
미소걸
672   2002-01-01
왜 여기에는 아무도 안들어 오는 겁니까?? 정말 심심해서 못살겠다구요.. 마당히 할일도 없고.... 오~~하나님,, 저에게도 할일을 달라구요~~ㅋㅋ 어쨌던,, 새해가 밝았으닌깐.... 2002의 소원들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담에...  
1580 기절 초풍~~!하겠어요.. 3
미소걸
630   2002-01-04
바로 어제죠... 케이비에스 뮤직뱅크에서 국민가수 "지오디" 가 새로운 후속곡으로 나왔어요.. 근데.. 설마설마 했던게.. 현실로 이뤄진거 있죠?? 지오디 멤버들...헤어 정말 웃겨서,, 준형군,, 머리-스포츠 머리에 마치 자기가 표범...  
1579 밑에꺼 보기전에 꼭 봐야 하는 것~~! 5 1
미소걸
604   2002-01-04
참고 자료에여,, 밑에 자료를 읽는데,, 꼭 필요 할 꺼예여..  
1578 앗!!나 죽을뼌 혔당~~! 1
미소걸
607   2002-01-05
어제여... 여기 일산은 하나두 아추었거덩여~~ 그래서 제방이 좀 덥길래.. 문을 열어놓고 잔거예여.. 그래서 전 얼어죽을뻔 했어요,, 정말 강추!!더군용~~ 자다가 일어나서 문 닫으면 된다구요?? 하지만 전 그렇게 절대 못해요.. ...  
1577 휴~~~~-=3 5 2
쪼꼬우유광~
561   2002-01-05
여긴 완전히 미소걸...그니까 장원선이 도배를 했구먼...ㅡㅡ: 지오디.......멋있는 아그들이지...음음....*^^* 근데 박준형 머리는 약간 징그러버.................. 세상에... 내가 여길 로그인할려구 내가 갖구있는 아이디를 다 쳐보고...  
1576 중고등부 여러분 방가와여~~~^^ 4
낑깡^^;
570   2002-01-07
안녕하세여 전 이번에 고2를 맡게된 김유성이라고 해여~ 저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소리가 좀 어색할거 같네여 저도 얼마 전에 중고등부에서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쫓아 다니던 분들이 많았거덩여~^^; 꼭 학년 담당 교사가 아니더...  
1575 제가 그렇게 할일이 없어 보입니까?? 16 19
미소걸
760   2002-01-07
어제죠... 일요일,, 중고등부의 정선미,,(쬬코우유광,,인가??) 어찌았던,, 선미가 저에게 하는말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원선아, 너 할일 없구나,, 교회홈피 미소걸이 판을 치더군!!" 정말 ,, 어쩜 그런말을 할 수 있을까요?...  
1574 날씨가 추워졌어요,, 2
미소걸
576   2002-01-08
날씨가 갑자기 엄청나게 추워졌답니다. 제가사는 "좋은동네" 대!일산에도 어제 눈이 내려서 그런지 엄청나게 추워져 버렸답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요.. 특히 여자여러분덜~~멋낸다고 춥게덜 하고 다니지 마세여~~ 글다 감기걸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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