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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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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6712   2011-04-12 2011-05-22 09:57
621 뽐내기 4 file
오늘의묵상
2857   2004-03-03 2004-03-03 09:42
어떤이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뽑냅니다. 그러나 가을밤 귀뚜라미 날개짓 소리라도 귀 기울여 들어본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를 알것입니다. 또 어떤이는 그림 솜씨를 뽑냅니다. 그러나 비 갠 회색벽의 ...  
620 2편입니다^*^
하나님의 시
2813   2004-02-26 2004-02-26 23:55
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 __ ㆀ● ''___________________________ ㆀ● '' __ ┏■┛_________________...  
619 2004
하나님의 시
3300   2004-02-26 2004-02-26 10:03
***2004아프리카 단기선교*** <==여기를 눌러 주세요.. 목사님 성함도 나오네요. ㅋ 기독교 티브이에서 박순주 선교사의 모습 길게 봤는데, 그 내용을 줄여 놓은 것 같습니다. 박순주 선교사는 많이 바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  
618 도와줄사람 여기붙어라 ! 1
도패밀리넘버4
2771   2004-02-25 2004-02-25 15:45
아녀하셔요. 무지무지 답답해서 다시글을 씁니다. 컴을 조금만 알았으면... 동서울 축구 연합회 홈피제작할 동반자를 찾는데 아무도 도와주질 않네? 다들 바쁜셔서 그런가? 좀 시간내서 도와주세요. 부탁합니다.  
617 내가 당신에게 다다를 때 까지 4 file
오늘의묵상
2859   2004-02-24 2004-02-24 23:27
날(日)을 참고 기다리소서 나의 걸음은 더디고 나의 마음은 세상 생각으로 무거워 오던 길을 돌아 헤메고 가던 길을 멈추고 당신은 나를 건지시는 이 내가 당신에게 이르기 전에 제풀에 쓰러저 부수어저도 당신은 나를 기다리...  
616 그가 오시는 길 5 file
오늘의묵상
2928   2004-02-23 2004-02-23 20:08
바람이 불면 벅찬가슴을 안고 그가 내게로 왔다. 술렁이는 물결 너머로 헤아릴 수 없는 그리운 세월을 잠재우고 그가 그가 나에게로 왔다. 나는 늘 서두르지만 나의 준비는 더디고 애씀을 너머 저만큼 가고 없는 나는 또 그...  
615 일본 단기선교에 관한 말씀 3
소리빛
3082   2004-02-22 2004-02-22 18:03
전... 이번에 넉넉한 선교후원금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찬양대원들께서 많이 신경써주셔서 넘 감사하고... 기도로 함께해 주실 것을 생각한다면 더욱 든든합니다. 그리구,.. 강원도 정동진이 그렇게 좋을준 정...  
614 테러~ 6
하나님의 시
2904   2004-02-21 2004-02-21 10:08
+++++++++++++ 게시판 테러++++++++++++++++++ ━━━━━━━━━━     ━━━━━━━━━━       ●             ●   ━━━━━━━━━    ━━━━━━━━━    ///////////             ////////////...  
613 다 아는 얘기지만... 3
sanfran
2833   2004-02-19 2004-02-19 14:40
.. 얼마전에 영화 '실미도'를 보았습니다...아내와...(오해할까봐 밝힘ㅋㅋ) 그 영화를 만든다기에...뭐 다 아는 얘기를...만드면...흥행이 될까??라고 생각은 했었지요... 또 그 시절에 다들 답답한 시기였고...우린 군에 있어서 덜...  
612 namdochurch.com 리뉴얼 계획(예정사항) 1
컴선부
2904   2004-02-19 2004-02-19 13:28
간만에 나온 컴퓨터선교부입니다.....(아직 있는지는 모르지만.. ㅡㅡ;;) 3월중에 홈페이지를 리뉴얼 할 계획입니다.... 아직은 예정사항으로 그냥 단순히 방향을 잡은것입니다. 의견 수렴하구..... 나집사님하고도 상의해보구 확정안이 ...  
611 2004' 성가대 세미나 변경공고 2
도패밀리넘버4
2755   2004-02-16 2004-02-16 16:24
3월 6/7일 열릴 예정이었던 성가대 2004'세미나가 그기간에 교회행사로 인하여 하기와 같이 변경 되었으니 참고하시고 차질없도록 미리 시간 비워 놓으세요. 변경일시 : 2004.3.27-28 기타 변경사항은 없으며 많은 기도와 준비로 ...  
610 20일 21일 눈썰매든 뭐든 가는거유? 1
홍승재
2831   2004-02-13 2004-02-13 02:20
예약은 해놨는데. 가는 분들이 누구시고 하는 것들에 대한 상의가 전혀 안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가시는 분들을 주일날까지 확정하겠습니다. 2030회원님들은 가시는 걸로 알고 예약을 했는데... 확정된 분들은 누구신지. 무박 2일여...  
609 부족한 전도사에게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소리빛
3798   2004-02-12 2004-02-12 13:07
저에게 많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찬양대원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졸업을 하게되어서... 나름대로 시원 섭섭하지만... 더욱 책임이 커지는 것 같아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 찬양대가 아름다운 찬양을 ...  
608 남쪽에서 만난 겨울 2
하늘
2951   2004-01-27 2004-01-27 17:17
나흘간에 명절연휴 *** 눈밭에서 살다 왓습니다. 나무가지마다 붙어있는 눈이 육지 것과는 사맛디 아니할세 *** 벗꽂이 만발했을 때를 연상하시면 맞을겁니다. 악간녹으면서 바람에 날려 가지에 붙어 잇는것이 정말멋져요. 꼭 복사꽂...  
607 존 록펠러의 신앙생활!... 3
Freebell
5633 1 2004-01-25 2004-01-25 17:05
세계적인..........의 생애에 관한 기록을 찾아, 정리해 봅니다.. ***석유재벌 록펠러*** 미국의 석유 재벌 존 록펠러 1세는 100년 삶에서 2년 모자란 98세(1839-1937)로, 잠자리에서 이 세상 삶을 마감했다. 그는 70대에도 골프를 ...  
606 도사님께 1
도패밀리넘버4
114164   2004-01-22 2004-01-22 20:33
아니 어디에서 설 보내시고 계신가요? 설 연휴에 여유있게 글 올려놓았는데 답글을 보내주신걸 보고 놀랐습니다. 혹시 고향에 못가시고 외로운 기러기처럼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 혜어지고나니 설 잘다녀오시라 인사도 못...  
605 성가대 동계수련회및 단합대회에 대한 설명과... 2
도패밀리넘버4
2836   2004-01-22 2004-01-22 16:32
주안에서 평안하신지???? 다름이 아니오라 오는 2월경 성가대 신임대원 환영및 친목,영적수련을 위한 모임을 갖을 예정으로 대원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보내주시면 반영토록하겠습니다. 1.날짜와 장소에 대한의견 1박2일로 휴향림 ...  
604 연습없이 사라지는 용현 2
홍승재
2852   2004-01-18 2004-01-18 17:45
용현아~~~~~~~~~~~~~~~ 베이스의 기둥인 네가 요즘은 연습없이 사라지데.. 섭섭하게스리. 연애에 바쁜게냐 솔로부대 활동으로 바쁜게냐 아니면 연습시간이 아까운게냐. 사라지지 말았으면 좋겠군. 교회내 가장 우렁차고 좋은 소리가진 ...  
603 2월 20일 21일 강릉갑시다.
홍승재
2881   2004-01-18 2004-01-18 17:42
예약한 상태입니다. 숙박은 해결 했습니다. 이제 멤버들만 모이면 됩니다. 가족당 출발할 때 도시락 가지고 오시고 회비는 1박 2일에 2만원 입니다. 일정은 도상엽집사님과 홍승재 집사가 잡겠습니다. 눈썰매장도 가고요. 암튼 가...  
602 잘 지내시지요? 2
하나님의 시
2800   2004-01-17 2004-01-17 12:35
항상 주일을 함께 했었던 할렐루야 찬양대 모든 분들 생각이 납니다. 참 오랜 만에 들어 온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또 멤버쉽을 위해서 새로운 일도 계획하고 계시군요.^^ 저는 말씀 드린대로 3층에서 아이들과 함께 주일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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