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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73956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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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계념괴진 혼침불호(繫念乖眞 昏沈不好)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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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444 | | 2021-03-17 | 2021-03-17 09:03 |
예수는 말씀하셨다. “형상(image)들은 사람들에게 분명히 나타나나, 사람들 안에 있는 빛은 숨겨져 있다. 아버지는 자신을 드러내겠지만, 그분의 형상(icon)은 그분의 빛 안에 감추어져 있는 것이니라”(도마복음 83). 인간의 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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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0 |
36. 계념괴진 혼침불호(繫念乖眞 昏沈不好)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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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358 | | 2021-03-11 | 2021-03-17 08:53 |
예수는 말씀하셨다. “마음으로 모든 것을 아는 자도 ‘자기 자신’(true Self)을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도마복음 67).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이원적인 생각에 얽매여 어긋나게 아는 지식이 아니라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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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 |
36. 계념괴진 혼침불호(繫念乖眞 昏沈不好)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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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487 | | 2021-03-03 | 2021-03-11 08:42 |
예수는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 25:29)고 말씀하셨다. “진리(One)로 즐거워하는 자”(영적인 자)는 더욱 자유와 풍족한 삶을 누리게 되지만, “번뇌에 빠진 육적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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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8 |
36. 계념괴진 혼침불호(繫念乖眞 昏沈不好)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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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281 | | 2021-02-24 | 2021-03-03 12:14 |
바울은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이다”(골 1:15)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神性)의 구현(具現)이며, 마찬가지로 석가모니는 부처(佛性)의 구현(具現)이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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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 |
36. 계념괴진 혼침불호(繫念乖眞 昏沈不好)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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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179 | | 2021-02-17 | 2021-02-24 08:36 |
“생각에 얽매이면 참됨에 어긋나고, 의식이 흐려지는 것은 좋지 않다.” “본래의 참됨”에는 어긋나거나 어긋나지 않음이 없지만 생각(ego)에 얽매였기 때문에 어긋난 것이다. 어떤 생각이든지 얽매이면 근본(One)은 모두 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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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6 |
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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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569 | | 2021-02-10 | 2021-02-10 08:51 |
예수는 말씀하셨다. “돈이 있으면 이자로 빌려주지 말고, 오히려 돌려받지 못할 자에게 주라”(도마복음 95). “금전을 통한 자타일여(自他一如)의 사랑”(진리)을 실천하기 위하여 “개체적인 나”(ego)를 날마다 줄이고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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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5 |
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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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492 | | 2021-02-03 | 2021-02-10 08:36 |
예수는 말씀하셨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또 저녁부터 아침까지 무엇을 입을 까 염려하지 말라”(도마복음 36). 하늘나라(영적세계, One)를 찾지 않고 헛된 물질세계를 먼저 찾으니 분별에 의한 두려움이 생긴다. 즉 영원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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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 |
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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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475 | | 2021-01-27 | 2021-02-03 08:52 |
예수는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마 6:27)고 말씀하셨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전체성인 진리(One) 안에서 순리 그 자체대로 살아가게 되어 있으니 분별적인 염려를 하지 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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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3 |
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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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529 | | 2021-01-20 | 2021-01-27 09:39 |
예수는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다(If a kingdom is divided against itself, that kingdom cannot stand. 막 3:34)고 말씀하셨다. “나누어 질 수 없는”(不可分) 하나(One)의 진리를 “이것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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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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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098 | | 2021-01-13 | 2021-01-20 08:38 |
“본성에 맡기면 道에 합하여, 느긋이 거닐며 번뇌가 끊어진다.” “모든 집착과 염려”(ego)을 놓아 버리면 “자기의 자성”(道: true Self)을 따라서 그대로 자유롭게 된다(마 6:25). 마치 구슬이 쟁반에서 구르듯이 힘 안들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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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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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107 | | 2021-01-06 | 2021-01-06 08:45 |
예수는 말씀하셨다. “세상을 알게 된 자는 하나의 시체를 발견하였다. 그 시체를 발견한 자는 세상이 그에게 무가치하게 된다”(도마복음 56). “나를 찾은 사람”(true Self)은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세상을 생명력(One)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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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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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239 | | 2020-12-30 | 2021-01-06 08:41 |
예수는 말씀하셨다. “아버지의 나라는 곡식이 가득한 항아리를 이고 가는 여인과 같으니, 저가 먼 길을 가는 동안 항아리 손잡이가 깨어져 곡식이 흘러내렸으되 저는 이를 알지 못하니라. 저가 집에 이르러 항아리를 내려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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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 |
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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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379 | | 2020-12-23 | 2020-12-30 08:43 |
예수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보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눅 18:29-30)고 말씀하셨다. “버린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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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 |
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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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436 | | 2020-12-16 | 2020-12-23 09:29 |
바울은 “하나님은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신다”(고전 15:28)고 하였다. 하나님(생명)은 모든 곳에 있는 전체성이며, 우리와 하나(One)라는 것이다.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One)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본래 하나(One)였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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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 |
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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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211 | | 2020-12-09 | 2020-12-16 08:40 |
“놓아 버리면 자연히 본래로 되어, 본바탕에는 가거나 머무름이 없다.” 사물을 “그냥 그대로”(無上菩堤) 존재하게 하여야 하며, 그렇게 하면 가는 것도 머무는 것도 없다. “사물을 분별하며 집착하는 것”(ego)을 놓아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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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6 |
33. 집지실도 필입사로(執之失度 必入邪路)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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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328 | | 2020-12-02 | 2020-12-02 08:44 |
예수는 말씀하셨다. “둘이 한 자리에 있으매, 하나는 죽고 하나는 살 것이니라.” 살로메가 이르되, 선생이시여, 당신은 누구시니이까? 당신은 “특별한 이”(One)로부터 “오신 이”(One)인 것처럼 내 자리에 앉아 내 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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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 |
33. 집지실도 필입사로(執之失度 必入邪路)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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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339 | | 2020-11-25 | 2020-12-02 08:40 |
예수는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요 18:37)고 말씀하셨다. 예수가 “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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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4 |
33. 집지실도 필입사로(執之失度 必入邪路)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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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328 | | 2020-11-18 | 2020-11-25 08:40 |
예수는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눅 17:33-34)라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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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 |
33. 집지실도 필입사로(執之失度 必入邪路)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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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741 | | 2020-11-11 | 2020-11-18 13:08 |
“집착하면 법도를 잃고서, 반드시 삿된 길로 들어간다.” “집착한다는 것”(ego)은 무엇인가를 붙잡고 매달려 손을 놓지 못하거나 혹은 어디에 의지하고 기대어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진리의 광명”(One)은 달성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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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 |
32. 소견호의 전급전지(小見狐疑 轉急轉遲)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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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4115 | | 2020-11-04 | 2020-11-04 08:54 |
“예수의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금식을 하리까? 어떻게 기도와 자선을 해야 하나이까? 음식을 어떻게 가려 먹어야 하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거짓말을 하지 말라,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라. 모든 것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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