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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74029 | | 2011-04-12 | 2011-05-22 09:57 |
2401 |
41. 법무이법 망자애착(法無異法 妄自愛着)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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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251 | | 2021-08-11 | 2021-08-18 08:45 |
예수는 빌립의 질문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요 14:10)고 대답하셨다. 예수는 스스로가 時空을 초월한 “영원한 생명”(true Self, 요 8:58)임을 설명하지만, 빌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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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
41. 법무이법 망자애착(法無異法 妄自愛着)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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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257 | | 2021-07-28 | 2021-08-11 08:39 |
“진리는 다른 진리가 없는데, 허망하게 스스로 좋아하고 집착한다.” 중생들은 생각하고, 집착하며, 망상을 하는 특별한 다른 진리(참됨)가 없는데 공연히 스스로 “욕심과 애착(愛着)으로 사망을 낳는다”(약 1:15). 즉 다른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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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
40. 지자무위 우인자박(智者無爲 愚人自縛)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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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411 | | 2021-07-21 | 2021-07-21 10:15 |
예수는 말씀하셨다. “사람이 먹는 사자는 행복하도다. 이는 사자가 사람으로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자가 먹는 사람에게 화(禍)가 있다. 왜냐하면 사람이 사자로 되기 때문이다”(도마복음 7). “절대인 비이원성의 사람”(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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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
40. 지자무위 우인자박(智者無爲 愚人自縛)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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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328 | | 2021-07-14 | 2021-07-21 10:08 |
예수는 말씀하셨다. “누구나 나에게 가까이 있는 자는 불 가까이 있는 것이요, 나에게서 멀리 있는 자는 왕국에서 멀리 있는 것이니라”(도마복음 82). “불”은 새롭게 하나님과 하나(One)가 되도록 하는 “천국의 진리”(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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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 |
40. 지자무위 우인자박(智者無爲 愚人自縛)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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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584 | | 2021-07-07 | 2021-07-14 08:40 |
예수는 “씨가 자라나는 비유”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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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지자무위 우인자박(智者無爲 愚人自縛)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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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582 | | 2021-06-30 | 2021-07-07 08:32 |
“지혜로운 자는 억지로 하는 일이 없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를 얽어맨다.” 지혜로운 자는 억지가 없이 오직 할 뿐이다. 왜냐하면 깨달음을 얻었기에 취하려고 하여도 취할 것이 없고, 버리려고 하여도 버릴 것이 없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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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 |
39. 육진불오 환동정각(六塵不惡 還同正覺)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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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623 | | 2021-06-23 | 2021-06-23 08:46 |
예수는 “너희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너희를 더럽히지 않지만 너희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너희를 더럽히기 때문이다”고 말씀하셨다”(도마복음 14:3). 우리를 더럽히는 건 밖이 아니라 안에 있는 것이며, 안으로 무엇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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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4 |
39. 육진불오 환동정각(六塵不惡 還同正覺)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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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519 | | 2021-06-16 | 2021-06-23 08:37 |
예수는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요 10:38)고 말씀하셨다. 내면의 변화인 거듭남은 “나와 하나님이 하나(One)이며, 나와 우주가 하나(One)”임을 깨달아 아는 것이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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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3 |
39. 육진불오 환동정각(六塵不惡 還同正覺)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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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663 | | 2021-06-09 | 2021-06-16 08:59 |
39. 육진불오 환동정각(六塵不惡 還同正覺)② 예수는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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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육진불오 환동정각(六塵不惡 還同正覺)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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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562 | | 2021-06-02 | 2021-06-09 08:42 |
“육진 경계를 싫어하지 말아야, 바른 깨달음과 같아진다.” 모든 경험의 대상인 육진(六塵: 色聲香味觸法)을 바로 보는 것이 깨달음이며, 좋아하거나 미워하는 이원성의 ego에 의하여 “이것이냐 저것이냐”라는 식으로 분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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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 |
38. 욕취일승 물오육진(欲趣一乘 勿惡六塵)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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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269 | | 2021-05-26 | 2021-05-26 08:56 |
예수는 “네 형제들을 네 자신의 영혼처럼 사랑하고 네 눈동자처럼 보호하라”(도마복음 25)고 말씀하셨다. 예수는 “진리의 삶”(true Self)의 본성이 사랑(光明)이므로 다른 사람을 자신과 다르게 여기지 않았다(同體大慈悲, 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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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0 |
38. 욕취일승 물오육진(欲趣一乘 勿惡六塵)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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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441 | | 2021-05-20 | 2021-05-26 08:52 |
예수는 말씀하셨다. “나는 모든 것들 위에 비치는 빛이다. 나는 모든 것이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나왔고 또 모든 것이 나에게로 돌아온다. 통나무를 쪼개라, 그러면 내가 거기 있다, 돌을 들어 보아라, 그러면 거기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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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9 |
38. 욕취일승 물오육진(欲趣一乘 勿惡六塵)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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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434 | | 2021-05-12 | 2021-05-20 14:54 |
예수는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神이라 하셨거든”(요 10:35)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기노마에) 즉, 하나님과 하나(One) 된 자는 神이라는 말이다. 구원은 이원적 집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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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8 |
38. 욕취일승 물오육진(欲趣一乘 勿惡六塵)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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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344 | | 2021-05-06 | 2021-05-12 09:05 |
예수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고 말씀하셨다. 천국(열반)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참모습(One)을 뒤덮고 있는 생멸(生滅)의 분별심을 벗겨내는 거듭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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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
38. 욕취일승 물오육진(欲趣一乘 勿惡六塵)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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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264 | | 2021-04-28 | 2021-05-06 08:40 |
“한 수레를 얻고자 하거든, 육진 경계를 싫어하지 말라.” 하나(One)인 영원한 大道(진리)를 성취하려거든 객관의 대상인 이 세상을 버리지 말며 미워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모든 경험의 대상은 물질적인 대상뿐만 아니라 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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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6 |
37. 불호노신 하용소친(不好勞神 何用疎親)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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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511 | | 2021-04-21 | 2021-04-21 08:51 |
예수는 말씀하셨다. “누구도 한시에 두 마리 말을 탈 수 없고, 두 개의 활을 당길 수 없느니라”(도마복음 47:1). 無 집착으로 전체를 “지켜보는 자”(눅 10:23)인 하나(One)의 진리를 설명하고 있다. “두 마음을 품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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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5 |
37. 불호노신 하용소친(不好勞神 何用疎親)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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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476 | | 2021-04-14 | 2021-04-21 08:40 |
제자들이 예수께 말했다. “할례가 유익 합니까, 유익하지 아니 합니까? 예수께서 저들에게 이르시되, “할례가 유익했다면 그들 아버지가 어미 배에서 이미 할례 받은 아이를 출산하게 하였으리라. 영(靈)으로 하는 할례가 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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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4 |
37. 불호노신 하용소친(不好勞神 何用疎親)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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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180 | | 2021-04-07 | 2021-04-14 08:41 |
예수는 계시로써 요한에게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 22:13)고 말씀하셨다. 예수는 둘이 아닌 한(One) 분이시고, 개별적인 존재(육체적 나, ego)가 아닌 영원한 전체(All)이다(마 23:10).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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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3 |
37. 불호노신 하용소친(不好勞神 何用疎親)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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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133 | | 2021-03-31 | 2021-04-07 08:53 |
예수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마 5:45)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유대인만을 택한 민족으로 사랑하는 편파적인 神이 아니다. 유대인과 이방인, 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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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2 |
37. 불호노신 하용소친(不好勞神 何用疎親)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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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094 | | 2021-03-24 | 2021-03-31 09:38 |
“정신을 피로하게 함은 좋지 않은데 왜 멀리하거나 가까이하는가?” 멀리하거나 가까이 하는 ego적인 사유에 사로잡혀 정신을 피로하게 하여 不二의 진리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 “분별에 의한 온갖 변화 속에서 흘러가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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