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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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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4505   2011-04-12 2011-05-22 09:57
1001 쉰세번째 삼단시 - 예수를 저당잡힌 자들 1
ejkjesus
3326   2010-08-22 2016-12-19 19:44
예수를 저당잡힌 자들 글, 김 의 준 장로 잠간 보이다가 사라질 속된 것을 벗어던지고 영원한 즐거움이 있다기에 큰 맘먹고 그곳에 갔더니 그 사람들은 한 술 더 떠 예수를 저당잡히고 즐기더이다.  
1000 쉰두번째 자유시 - 진리 안에 생명이 1 1
ejkjesus
3484   2010-08-17 2010-08-17 16:16
진리 안에 생명이 글, 김 의 준 장로 주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그 길을 가라 그 길은 그대가 걸어가야 생기나니 진리를 향해 지체 말고 가라 가다가 멈춰 서지 말라 딴 길로 빠지지 말라 색신色身의 유혹을 뿌리치...  
999 쉰한번째 삼단시 - 생명의 하나님 1
ejkjesus
3121   2010-08-12 2010-08-12 17:57
생명의 하나님 글, 김 의 준 장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질투와 살육을 즐기고 죄인을 심판하고, 처형하는 신 우리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진리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 그분 안에 거하면 ...  
998 쉰번째 삼단시 - 꼭두각시놀음 1
ejkjesus
3317   2010-08-12 2010-08-12 17:49
꼭두각시놀음 글, 김 의 준 장로 인생은 꼭두각시놀음인가. 세상의 꼭두각시로 살면 어영부영 그저 그렇게 살다가 허무하게 지옥 가지만. 진리의 꼭두각시로 사는 자는 기쁨에 물들며, 감사에 젖으며 휘파람 불면서 천국 간다네...  
997 출렁이는 파도위에 누워......
공(empty)
2535   2010-08-11 2010-08-11 09:42
지난 8월 초 집안에 잔치가 있어서 부산에 갈 일이 있었기에 이 기회를 잘 살려 해운대에서 수영을 즐겼 다. 평소의 습관대로 수영을 하다가 몸의 힘을 완전히 빼고 출렁이는 파도위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여러가 지의 상...  
996 [공지] 더이상 org 도메인은 사용하지 ...
컴선부
2480   2010-08-09 2010-08-09 21:24
미리 공지했어야 했는데 정신없어서 공지를 못했습니다. 홈페이지가 도메인을 2개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namdochurch.com namdochurch.org 2개의 도메인이었으나 굳이 2개를 다 운영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어 namdochurch.org 는 ...  
995 마흔아홉번째 자유시 - 부조화의 조화 1
ejkjesus
3471   2010-08-02 2010-08-02 15:33
부조화의 調和 글, 김 의 준 장로 내가 책을 읽노라면 종종 어머니의 찬송 소리가 들려온다. 끼어드는 그 가락에 읽고 있는 내용은 산산히 부서지고 까칠한 낱자들이 뒤엉켜 춤추기 시작한다 이내 머릿속엔 글자들의 현란함으...  
994 마흔여덟번째 자유시 - 세부섬의 반란 1
ejkjesus
3387   2010-07-31 2016-12-19 19:37
세부섬의 반란(反亂) 글, 김 의 준 장로 주여. 이번 여름 세부섬에 하얀 눈을 내리소서 축복의 눈(雪)이어도 괜찮고 기상 이변이면 어떻습니까 거룩한척 하던 것이 세상맛을 보면 남아나는 것이 없다는 말 듣느니 처음인데 오...  
993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 1
공(empty)
3428   2010-07-30 2010-07-30 09:50
얼마전 부터 나에게 아침에 출근하기 전 6시부터 집앞의 숲속을 거니는 습관을 가졌다. 즉 산책하면서 참 아름다운 주님의 세계를 찬양하는 습관과 산보를 마친 후 bench에 앉아 묵상하면서 이번에는 여러 새소리 와과 같이...  
992 마흔일곱번째 자유시 - 탕자의 형 1 4
ejkjesus
3509   2010-07-25 2010-07-25 19:24
탕자의 형 글, 김 의 준 장로 떠남은 돌아옴의 시작이라. 탕자蕩子는 집을 떠났다가 세상을 몽땅 버리고 빈 몸으로 귀향歸鄕하는 福받은 자 떠남도 돌아옴도 없는 兄은 교회 안에서 착하디착한 우리의 모습 뜨겁지도 차지도 ...  
991 그어떤 멋진 것들보다 1
Sky
3030   2010-07-24 2010-07-24 09:58
난 이래서 좋다 지난주 나장로님의 기도가 내귀에 쏙쏙 들어왓다 간단명료 하고 쉬웃듯하면서 할말을꼭집고 넘어가는것이 마치내가 하는 기도 가치 느겨졋습니다. 아멘 아멘 ** 할렐루야 ^^* 감싸합니다. 장로님들께 혹여 제...  
990 마흔여섯번째 자유시 - 영생으로 가는 길 3
ejkjesus
2822   2010-07-19 2010-07-19 20:26
영생으로 가는 길 글, 김 의 준 장로 겉을 치장하면 세상이 눈짓하고 안을 다듬으면 진리가 미소 짓고. 겉을 따지다 보면 마음이 둘이 되고 안을 챙기면 모두가 하나 된다네. 겉을 치장하는 건 울긋불긋 상여 타고 무덤 ...  
989 마흔다섯번째 삼단시 - 완성된 율법 2
ejkjesus
3200   2010-07-18 2010-07-18 20:03
완성된 율법 글, 김 의 준 장로 모세의 율법은 겉사람을 부추겨 주객을 가르지만 예수의 律法은 하나님 뜻이 가득한 진리 잠자는 속사람을 깨우는 새벽 종소리라 그래서 모세에게 매달리면 고통이 일고, 예수 안에 거하면 기...  
988 마흔네번째 자유시 - 정상은 하나 1
ejkjesus
3099   2010-07-18 2010-07-18 19:58
정상은 하나(2) 글, 김 의 준 장로 산이 처음 거기 있을 때는 산만 있고 길은 없었다. 사람들이 산이 좋아 오르다 보니 여기저기 오름길이 트이기 시작한다 쌓이고 쌓인 발자국이 길이 된 것이다. 그렇게 산길은 사람들이 ...  
987 마흔세번째 삼단시 - 성령이 계신 곳 1
ejkjesus
3154   2010-07-18 2010-07-18 19:47
성령이 계신 곳 글, 김 의 준 장로 성령은 욕심 많은 육신에는 깃들지 않는 고상한 영 화려한 집에는 드시지 않고 머리 둘 곳도 바라지 않는 시공을 초월하신 분 그 분은 나무 동가리 속에도 돌멩이 밑에도 계신다네. (...  
986 마흔두번째 자유시 -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이 2
ejkjesus
2982   2010-07-14 2010-07-14 18:18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이 글, 김 의 준 장로 길흉화복吉凶禍福은 하나님 안에 속한 것. 단 것과 쓴 것을 그대 입맛에 따라 나누지 말라. 세상 일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는 새옹지마塞翁之馬요 전화위복轉禍爲福인 것을.  
985 마흔한번째 자유시 - 겉을 찢고 진리를 회복... 2
ejkjesus
2871   2010-07-13 2010-07-13 18:32
겉을 찢고 진리를 회복하라 글, 김 의 준 장로 낮아지는 진리를 까맣게 잊은 자여 예수님 등허리를 딛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높아졌구나. 진리는 세상 욕심에 밀려 뒷전인 채 화려한 겉치장을 하고 빈 깡통만 두드리는구나...  
984 마흔번째 자유시 - 정상은 하나 1
ejkjesus
3035   2010-07-09 2010-07-09 12:49
정상頂上은 하나 글, 김 의 준 장로 나는 산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생각나면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검단산이 내겐 그만이다. 검단산을 오르는 길은 여러 갈래다 주로 애니메이션고에서 출발하는 넓은 오름길이 있는가 하...  
983 아픈 신음소리가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 2 2
공(empty)
3803   2010-07-08 2010-07-08 09:30
얼마전 나를 위한 하나님의 오묘한 뜻에 의하여 심각한 육체적인 아픔때문에 진통제의 주사약을 계속 맞고 있었지 만 그래도 얼마 동안 이 아픔을 참지 못하여 신음소리가 저 절로 나의 입에서 나오는 상황이 있었다. 이 때...  
982 서른아홉번째 삼단시 - 삶 속에서 속삭이는 ... 2
ejkjesus
4190   2010-07-05 2010-07-05 12:51
삶 속에서 속삭이는 기도 글, 김 의 준 장로 세상 욕심 채우자고 하늘 보좌 흔드는 자여 깨닫고 나면 바람 같고, 구름 같은 것을 가지고 시도 때도 없이 소란 피우는 그 비명을 멈추라 있어야 할 것을 미리 아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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