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3260	2011-04-12	2011-05-22 09:57
1319	이백아흔세번째 - 바라보며 걷고 싶은 친구 1	ejkjesus	4350	2013-09-16	2013-09-27 09:25
1319	바라보며 걷고 싶은 친구 글, 김 의 준 장로 살면서 맑은 웃음이 그리우면 강가에 나가 강물을 본다. 흐르는 강물이 날 보자 방끗 미소짓는다. 강물 따라 함께 걷노라면 내가 뭐 그리 재미있다고 ...
1318	이백아흔두번째 - 나를 찾아 떠나는 길 1	ejkjesus	4363	2013-09-16	2013-09-23 11:06
1318	나를 찾아 떠나는 길 글, 김 의 준 장로 인생은 혼자서 길 떠나는 나그네. 지금 여기 내게서 저 멀리 욕심껏 떠나는 그 길은 가다 보면 방향도 목표도 보이지 않는 허망한 길. 나와 함께 나를 ...
1317	이백아흔한번째-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	ejkjesus	4452	2013-09-09	2013-12-23 16:34
1317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은 두려움일 수 없나니 그는 완전한 사랑이시라. 하나님이 두려워 그 앞에서 고개를 들 수도 죄를 지을 수도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자는 죄의...
1316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공(empty)	4574	2013-09-03	2014-05-27 11:53
1316	과거 30년 전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책 전체가 하나님의 진리로 가득찬 것을 발견하고 매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마도 헤르만 헤세가 선교사이자 저명한 인도학자였던 외할아버...
1315	이백아흔번째 - 사랑으로 부활한 당신(정병용... 1	ejkjesus	4598	2013-09-02	2013-09-28 18:01
1315	사랑으로 부활한 당신 (정병용집사에게) 글, 김 의 준 장로 슬퍼하지 말아요 아무 것도 두려워 할 것 없습니다. 그것은 불행한 인연인 것 같지만 인간으로서는 알다가도 모를 그런 일이기 때문입니다. ...
1314	이백여든아홉번째 -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1	ejkjesus	4055	2013-09-02	2013-09-25 13:34
1314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글, 김 의 준 장로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 것이 되었도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너와 내가 살벌하게 맞서던 곤고한 세월은 가고 서로 얼싸안고 사랑해도 모자랄 아름...
1313	이백여든여덟번째 - 유한한 것은 결국 먼지로... 1	ejkjesus	4252	2013-08-27	2013-09-11 23:51
1313	유한한 것은 결국 먼지로 쌓인다 글, 김 의 준 장로 먼지가 쌓인다 나도 모르게 쌓이는 먼지 내 눈치를 살피며 쌓이는 먼지 살다 보면, 어느새 그렇게 먼지 위에 또 먼지가 쌓인다. 입김에 나부끼는...
1312	이백여든일곱번째-거지 대통령과 재벌 목사 1	ejkjesus	4220	2013-08-23	2016-10-03 15:38
1312	거지 대통령과 재벌 목사 글, 김 의 준 장로 일학년 육반 선생님이 철부지 아이들에게 물으신다. 너희들은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한 아이가 선듯 대답했다. "대통령이 될래요." 선생님이 간곡히 부탁하...
1311	이백여든여섯번째 - God is Love 1	ejkjesus	4397	2013-08-16	2013-08-27 09:48
1311	God is Love by E. J. Kim / Elder There, at the time long ago Jehovah with his Law Met with Moses only in secret. Now, here Christ Becomes Love it just for himself He hugs all...
1310	이백여든다섯번째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1	ejkjesus	4382	2013-08-16	2013-09-02 11:57
1310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글, 김 의 준 장로 그때, 거기 여호와는 율법을 가지고 모세하고만 살짝 만났는데 기금, 여기 그리스도는 몸소 사랑이 되시어 우리를 다 품으시니 예수 그리스도는 미완의 여호...
1309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의 주제는? 1	공(empty)	8094	2013-08-13	2013-08-20 14:01
1309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의 주제는 데미안이 에밀 싱클레어에게 보낸 다음 과 같은 글이라 생각된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
1308	이백여든네번째 - 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 1	ejkjesus	4265	2013-08-09	2013-09-25 13:49
1308	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 (어느 목사와 그 아들의 빗나간 스토리)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이 세상을 그토록 사랑하사 새 하늘과 새 땅을 여시니 진리를 꽃피우고자 하심이라. 그 성소聖所에 난데없이 ...
1307	이백여든세번째 - 나를 포기해야 낙원이 1	ejkjesus	5081	2013-08-09	2013-09-05 13:03
1307	나를 포기해야 낙원이 글, 김 의 준 장로 마음밭을 가는 자는 큰 소망을 가지고 가나니 내 안에 작은 씨앗 하나 뿌릴 소망이라.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저 썩어짐 같이 금싸라기 같은 나를 포기하므...
1306	이백여든두번째 - 온전한 하나 1	ejkjesus	4225	2013-07-29	2013-09-25 13:51
1306	온전한 하나 글, 김 의 준 장로 그는 만물의 근본이라. 먼저와 나중으로 구분할 수도 높음과 낮음으로 차등할 수도 선함과 악함으로 이분할 수도 없는 온전한 하나. 욕심의 테두리 안에 가두면 텅 ...
1305	먼저된 자로서 나중되고(2).... 1	공(empty)	4360	2013-07-27	2013-08-07 11:29
1305	"One이신 예수님”(I am One. 요 8:18)은 양극(兩極)의 필연적인 상호 보완성을 인식하시어 산상 수훈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하나 됨(One)”의 진리가 서구적인 “이것이냐 저것이냐”(Either-or)로 서로 나누는 궁극...
1304	먼저된 자로서 나중되고(1)......	공(empty)	4786	2013-07-25	2013-11-07 21:45
1304	예수님은 여러번 천국의 비유 등으로 “먼저 된 자로서 나중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마 19:30, 20:16, 막10:31, 눅 13:30)고 말씀하셨다. 일반적 으로 성경주석에서는 이 구절을 “ 먼저 된자로서 나...
1303	이백여든한번째 - What's to live? 1	ejkjesus	4090	2013-07-23	2013-09-07 02:03
1303	What's to live? by E. J. Kim / Elder To live is Never to live for eating, Never only to eat for living, as well Never to live for taking Never only to take for living, ...
1302	이백여든번째 - 산다는 것 1	ejkjesus	4224	2013-07-23	2013-09-25 13:55
1302	산다는 것 ? 글, 김 의 준 장로 사는 것은 먹기 위해 사는 것도 그렇다고, 살기 위해 먹는 것만도 아닌 갖기 위해 사는 것도 살기 위해 갖는 것 또한 아닌 다만, 인간은 그것을 초월함이 없...
1301	이백일흔아홉번째 - 만나홀에서 1	ejkjesus	4828	2013-07-13	2013-09-25 13:56
1301	만나홀에서 글, 김 의 준 장로 도란도란 둘러 앉아 음식을 나누는 것은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누는 것은 생명을 나누는 것이다. 여기, 우리는 한 어머니의 젖꼭지를 빠는...
1300	이백일흔여덟번째 - 불의 심판(진리가 답이다... 1	ejkjesus	4639	2013-07-13	2013-08-28 17:08
1300	불의 심판 (진리가 답이다) 글, 김 의 준 장로 과거는 물이요 미래는 불이란다. 지수화풍地水火風의 질량質量에 따라 사십주야四十晝夜를 그렇게 물에 잠겼던 것이 결국은 불에 타 바람처럼 구름처럼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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