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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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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6186   2011-04-12 2011-05-22 09:57
1501 사백마흔여섯번째-진리의 길 1
ejkjesus
4999   2014-11-15 2014-11-24 09:09
 진리의 길 글, 김의준 장로 금생을 살면서 육신의 짐 힘겹게 지고서도 날마다 진리의 길 기꺼이 매진하는 까닭은 금생의 열심으로 내생에 내 영혼이 짊어질 짐 눈곱만큼이라도 덜어 주고자 함이니 진리의 길은 나중으로 미...  
1500 사백마흔다섯번째-하나되게 하소서 1
ejkjesus
4940   2014-11-13 2014-11-21 08:59
 하나되게 하소서 글, 김의준 장로 내가 먼저 모든 것과 화목하기 원하오니 나를 모든 것 안에 기꺼이 용납하소서. 주님 뜻에 사로잡혀 한뜻 되기 원하는 마음 주님과 한목숨으로 거룩하게 꽃피워 그렇게 내가 주님이 내 안...  
1499 사백마흔네번째-비움의 신비 1
ejkjesus
4855   2014-11-10 2014-11-21 16:35
 비움의 신비 글, 김의준 장로 부요하고 싶은가 영생을 원하는가 바로 그 마음을 비우라. 욕심이 가득한 곳은 아무 것으로도 채울 수 없나니 그 마음자리를 비우고 자유롭게 그냥 바라보라.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  
1498 사백마흔세번째-내 안의 등불이 밝아 2
ejkjesus
4413   2014-11-08 2014-11-22 10:37
 내 안의 등불이 밝아 글, 김의준 장로 무심중에 허공이 부서지고 땅덩이가 가라앉아 시간도 공간도 사라진 곳. 얽히고설킨 온갖 인연이 녹아내려 그토록 모진 분별과 집착은 간데없고 무궁한 청정 하늘에 내 마음 고요히 밝...  
1497 사백마흔두번째-죄 중의 원죄 1
ejkjesus
5594   2014-11-05 2014-11-17 21:14
 죄 중의 원죄 글, 김의준 장로 하나를 억지로 둘로 쪼개지 말라. 금지된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선과 악을 나누는 죄 중의 원죄이니 스스로 선악의 틈새에 끼어 결국엔 자유 없는 고통의 대가를 치루리라. 진리는 오직 하...  
1496 사백마흔한번째-지혜자의 생각 1
ejkjesus
5624   2014-11-03 2014-11-14 09:07
 지혜자의 생각 글, 김의준 장로 태어난 날보다 죽는 날을 더 기뻐하라.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결국에 이름을 남긴다는데. 태어남은 죽음을 위한 시작이요 죽음은 태어남의 가치를 아름답고 풍성하게 하는 결실...  
1495 사백마흔번째-보고 듣고 외치라 1
ejkjesus
5004   2014-10-31 2014-11-13 08:58
 보고 듣고 외치라 글, 김의준 장로 주님은 보지 못하는 자를 보게 하고 보는 자를 소경 되게 하시나니. 눈 뜨고도 헛것에 한눈팔고 귀 달고도 엉뚱한 것에 귀 기울이면 소경이요 귀머거리라. 진리를 바로 보고 그것에 귀...  
1494 교황 "빅뱅이론 맞지만 하나님 개입 부정 못... 1
공(empty)
5288   2014-10-30 2014-11-08 13:46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청 과학원 회의에서 "진화론과 빅뱅이론이 맞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개입을 부정하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지팡이를 지닌 마법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주장은 "영...  
1493 사백서른아홉번째-항상 기뻐하는 천국 1
ejkjesus
4494   2014-10-28 2014-11-11 09:00
 항상 기뻐하는 천국 글, 김의준 장로 항상 기뻐하는 행복한 천국을 살고 싶은가. 쉬지 말고 기도할지니 시간과 공간에 구애됨이 없이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서 기도로 하나가 되는 삶을 살라. 저절로 심령이 ...  
1492 큰 평안의 시절: 마우니 사두 1
공(empty)
4348   2014-10-27 2014-11-08 14:07
저자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인도의 성자인 라마나 마하르쉬의 가르침을 만나자, 그를 참 스승으로 인정한후 자신의 체험을 기록하였다. 그는 우리가 "나는 누구인가?" 의 탐구(깨달음)를 통하여 영원한 나(non-dual Self, ...  
1491 사백서른여덟번째-원수 사랑이 답이다 1
ejkjesus
5831   2014-10-26 2014-11-15 11:18
 원수 사랑이 답이다 글, 김의준 장로 나와 남으로 편 갈라 티격태격하다 보면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더니 세상은 하나같이 어리석어 온통 피로 얼룩진 전쟁의 역사라. 처음에는 욕심에 겨워 돈벌이로 하더니만 만인을 ...  
1490 사백서른일곱번째-진리 안의 천국인 1
ejkjesus
5033   2014-10-23 2014-11-05 09:52
 진리 안의 천국인 글, 김의준 장로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값없이 거저 받았으니 주신 분께 감사하라. 세상 욕심에 찌든 마음을 정결하게 닦아 내고 범사에 감사하는 기도의 삶으로 보답하라. 그것이 바로 천국과 지옥의 분...  
1489 노벨상받으려면 작은기업 가서 밈친듯 연구하... 1
Sky
4612   2014-10-22 2014-11-04 09:03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나카무라 슈지 교수 인터뷰 를 읽고 우리나라 현실을 어찌그리 잘아는지 ..... " 나 한테는 노벨상 의미 없어 LED 효율높이는게 목표" 왼뜬금없이 라고 생각하시죠 일본이 노벨 물리학상 받을 때마다 느끼는...  
1488 사백서른여섯번째-사랑 때문에 1
ejkjesus
4105   2014-10-22 2014-11-01 16:45
 사랑 때문에 글, 김의준 장로 미움 때문에 어찌할 수 없는 너와 나의 질투는 옹졸하기 그지없는 싸늘한 몸부림이지만. 사랑 때문에 숨길 수 없는 우리 하나님의 질투는 가없이 넓고 넓어 모든 것을 용납하는 따뜻한 사랑입...  
1487 사백서른다섯번째-신을 죽인 철학자 1
ejkjesus
5795   2014-10-21 2017-07-30 16:08
 신을 죽인 철학자 글, 김의준 장로 니체! 그는 신을 죽인 겁 없는 철학자 어리석은 자들은 밝은 대낮에 등불을 켜 들고 신을 찾고 있는 그를 미치광이라고 수근거린다. 그들의 어리석음은 가룟 유다가 예수를 팔아먹었다고...  
1486 사백서른네번째-내 안의 보물을 응시하라 1
ejkjesus
5259   2014-10-20 2014-10-27 09:15
 내 안의 보물을 응시하라 글, 김의준 장로 세상 헛되고 헛된 것에 한눈팔지 말 것은, 모든 것이 허무한 바람 지나는 구멍에 지나지 않는 것. 소중한 인생이 바람처럼 그렇게 허무하게 사라질까 하나니 인생은 현란한 대상...  
1485 사백서른세번째-오메! 복 터져부렀네 1
ejkjesus
5467   2014-10-16 2014-11-01 16:43
 오메! 복 터져부렀네 글, 김의준 장로 돈이면 다라는 별난 세상을 살다 보니 별일도 다 있다네. 철부지 적에는 신통한 성경 위에 돈지갑만 올려놓아도 그 안에 돈이 두둑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철들고 난 뒤부...  
1484 사백서른두번째-하나가 되고 싶다 1
ejkjesus
4738   2014-10-13 2014-11-03 10:39
 하나가 되고 싶다 글, 김의준 장로 나는 한 개 나사못이 되고 싶다. 헐겁지도 빡빡하지도 않은 조이면 어디에나 꼭 맞아 하나가 되는 그런 것. 세상이 제아무리 소용돌이쳐도 온전한 것에 꼭 박혀 요지부동의 하나가 되고...  
1483 북카페 소식 (^_^) 2
Sky
5566   2014-10-12 2014-10-22 09:40
하늘의 신부 외 5권 을 김승희 권사님이 기증 하셧습니다 책을 기증하시는 분은 지적 수준이 높고 고상하신거 같네요 일단 책을 많이 읽고 책을 사랑하시는 분이라서 계속 좋아 해야 될거 같군요 아부가 심햇나요 예쁘게 봐...  
1482 사백서른한번째-평화는 그분의 뜻 1
ejkjesus
4338   2014-10-11 2014-10-28 10:04
평화는 그분의 뜻 글, 김의준 장로 전쟁과 평화는 다 하나님께 속한 것. 세상이 부질없이 나와 남으로 편가르고 서로 미워하고 싸우다 보니 사랑을 즐기시는 하나님을 전쟁에 능하신 분으로 착각들 하지만, 온전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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