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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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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6162   2011-04-12 2011-05-22 09:57
1541 사백일흔아홉번째- 하나와 둘의 차이 1
ejkjesus
5140   2015-01-24 2015-02-04 15:26
 하나와 둘의 차이 글, 김의준 장로 모든 것은 동전처럼 다 양면을 지니고 있다.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양이 있으면 음이 있고 선이 있으면 악이 있어 서로 상반되는 것 같지만 원래 둘이 아니요 하나인 것은 하나님이...  
1540 사백일흔여덟번째- 하나님의 마지막 소원 1
ejkjesus
4973   2015-01-23 2015-02-03 08:57
하나님의 마지막 소원 글, 김의준 장로 세상 종교들이여! 하나되어 사랑을 꽃피우라 신성으로 활짝 피어난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신은 온전한 하나 유신과 무신을 초월한 오로지 하나(님)이시니 문자와 언어에 구애될 수 없는...  
1539 사백일흔일곱번째- 재림은 현재진행형이다 1
ejkjesus
4676   2015-01-21 2015-01-30 09:41
 재림은 현재진행형이다 글, 김의준 장로 재림을 기대하는 뜬구름 같은 인생은 들으라. 재림은 벌써 시작되었다 간밤에 언뜻 그분이 나타나 진리의 미소를 보이시고 내 안에 거처를 정하셨다. 그분은 뜬구름처럼 오락가락하는 ...  
1538 사백일흔여섯번째- 나 없는 내가 되어 1
ejkjesus
4596   2015-01-19 2015-01-29 09:13
나 없는 내가 되어 글, 김의준 장로 나는 내 존재를 잊은 채 다만 있을 뿐이다. 누워 있고 앉아 있고 걷고 있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렇게 있을 뿐이다. 아무것도 욕망하지 않고 내 중심을 향해 비워지고 있을 뿐이다...  
1537 사백일흔다섯번째- 삶은 생명의 축제다 1
ejkjesus
5346   2015-01-16 2015-01-28 09:12
 삶은 생명의 축제다 글, 김의준 장로 태초에 만물을 있게 하시고 스스로 조화롭게 하시어 그 가운데 사랑으로 임하시니 온 세상 어디에나 당신의 신령함으로 가득하도다. 이 두근거림에 동정녀의 순결한 자궁이 열리고 생명이...  
1536 사백일흔네번째- 예배는 쇼다 1
ejkjesus
4368   2015-01-13 2015-01-27 08:53
 예배는 쇼다 글, 김의준 예배는 쇼다 진리에 흠뻑 젖어 육신과 영혼이 하나되어 춤추는 쇼다. 찬양이 신명을 돋우고 진리가 영광(靈光)의 빛을 발하면 삭막한 율법은 자취를 감추고 너와 내가 따로 없어 우리 하나님도 참다...  
1535 사백일흔세번째- 에고의 철옹성을 허물라 1
ejkjesus
4603   2015-01-12 2015-01-26 08:56
 에고의 철옹성을 허물라 글, 김의준 장로 그대 안의 여리고를 무너뜨리라. 어떤 힘에도 요지부동의 철옹성이니 오히려 침묵으로 공략하라. 언어의 길이 끊긴 실종된 진리를 찾아 침묵하는 가운데 명상의 고요한 길을 따라 그...  
1534 사백일흔두번째- 대립에서 조화로 1
ejkjesus
4406   2015-01-09 2019-01-16 21:37
 대립에서 조화로 글, 김의준 장로 진리의 세계는 논리의 이분법을 초월한 온전한 하나 광대무변의 세계입니다. 이분법의 상대적 논리 안에서는 이것과 저것이 서로 다투어 항상 얼굴 붉히고 소란 피우지만, 모든 것이 합력하...  
1533 사백일흔한번째- 해야 솟아라(2) 1
ejkjesus
5121   2015-01-07 2015-02-20 10:35
 해야 솟아라(2) 글, 김의준 장로 해야 솟아라 칠흑같은 심해 거친 파도 헤치고 나와 맑고 맑은 새벽 함뿍 머금고 함박웃음 눈부시게 을미년 새해야 청천 하늘로 솟아라 황금 날개 용솟음치며 힘껏 솟아라.  
1532 사백일흔번째- 방랑자의 길 1
ejkjesus
4790   2015-01-05 2015-01-21 09:32
 방랑자의 길 글, 김의준 장로 나는 방랑의 길을 가리라. 별 수 없이 떠도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그 길을 걸어가리라. 내일 일은 생각하지 않고 여기 이 순간을 따라 방랑의 길을 가리라. 그 길은 신에게로 난 길 나는...  
1531 사백예순아홉번째- 삼박자 건강 인생 1
ejkjesus
4380   2015-01-03 2015-01-28 08:08
 삼박자 건강 인생 글, 김의준 장로 즐거운 인생은 행복도 즐기고 고난도 즐길 줄 아는 지혜로운 자의 것 그 인생에는 스트레스가 끼어들 수 없어 항상 건강하고. 건강한 인생은 오감에 놀아나지 않고 자연에 순응하는 자의...  
1530 사백예순여덟번째- 예수님은 온전한 하나 1
ejkjesus
4484   2015-01-01 2015-01-16 09:12
 예수님은 온전한 하나 글, 김의준 장로 사람들은 저마다 예수님과 석가님을 하나가 아니고 둘로 생각한다. 그냥 맨눈으로 겉 사람만 바라보며는 헤어스타일이 다르고 시간과 공간 안에서 시대와 국적이 달라 둘로 보이지만,...  
1529 삶의 길 흰구름의 길(오쇼)
공(empty)
5086   2014-12-30 2014-12-30 10:59
"삶의 길 흰 구름의 길"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영적 스승인 오쇼 와 장자철학의 만남의 場으로써 세상을 살되 세상에 소속되지 말 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주 내용대로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모두가 옛 사람인 ...  
1528 사백예순일곱번째ㅡ해야 솟아라 1
ejkjesus
4792   2014-12-28 2015-02-19 23:33
해야 솟아라 글, 김의준 장로 해야 솟아라 심해 검은 파도 헤치고 나와 새해 새 소망 눈부시게 함박웃음 터트리며 힘껏 솟아라. 타고 온 청마는 매어 두고 이제, 푸른 양 떼를 몰고서 청천 하늘 목장으로 함께 날아오르자...  
1527 북카페 소식 1
Sky
4732   2014-12-28 2015-01-14 09:02
한해 두해 북카페가 생긴지 시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년말에 북카페에 좋은소식 전합니다 북카페에 책을 많이 기증한 임광원 청년 과 최다 대여자 손분희집사 에게 교회에서 작은 선물 을 드렸습니다 감사표시랄까 뭐 그런...  
1526 아침기도 -- 유안진 1
Sky
4764   2014-12-27 2015-01-12 09:00
아침마다 눈썹 위에 서리 내린 이마를 낮춰 어제처럼 빕니다 살아봐도 별수없는 세상일지라도 무책이 상책인 세상일지라도 아주 등 돌리지 않고 반만 등 돌려 군침도 삼켜가며 하늘로 머리 둔 이유도 잊지 않아가며 신도 천사도...  
1525 사백예순여섯번째-질병과 화해하라 1
ejkjesus
4997   2014-12-25 2015-01-09 14:15
 질병과 화해하라 글, 김의준 장로 질병은 우리 몸의 적이 아니다 싸워서 물리치려 들지 말고 화해하라. 질병의 증상은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고마운 청신호요 자연치유의 현상이니 오히려 감사하라. 질병의 치료를 서양의 타력...  
1524 사백예순다섯번째-깊고 깊은 그곳으로 1
ejkjesus
5919   2014-12-24 2015-01-06 09:29
 깊고 깊은 그곳으로 글, 김의준 장로 나는 끝없이 가리라 설산을 넘고 절벽을 지나 꽃들의 계곡으로 가리라. 깊고 깊은 곳 황홀한 색깔의 꽃들이 신비로운 향기를 발하는 내 존재의 중심을 찾아 끝없이 가리라. 꽃들이 춤...  
1523 사백예순네번째-기도는 향기로운 속삭임 1
ejkjesus
5599   2014-12-22 2015-01-05 09:16
 기도는 향기로운 속삭임 글, 김의준 장로 기도는 영혼이 내뿜는 향기다. 입술로 하소연하지 않고 내가 완전히 분해되어 우주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신의 중심에 뿌리내려 내가 사라진 곳에 신만이 존재하는 대상 없는 향...  
1522 사백예순세번째-사랑이 답이다 1
ejkjesus
6187   2014-12-19 2014-12-24 09:44
 사랑이 답이다 글, 김의준 장로 나를 사랑한 곳에 사랑의 보금자리를 펴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이웃 사랑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것임은 나와 이웃은 다른 둘이 아니요 원래 하나이기 때문이다. 내친김에 원수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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