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church

회원가입

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3475   2011-04-12 2011-05-22 09:57
1859 신심불이 불이심신(信心不二 不二心信) 1
공(empty)
4541   2017-02-01 2017-02-06 12:03
“믿는 마음은 둘이 아니고, 둘 아님이 믿는 마음이다.” 둘 아닌 믿음(信心)이란 생각을 일으키는 자와 그 대상이 둘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은 세계이다. 不二인 전체의 진리를 믿는 믿음은 “마음의 눈”(佛眼)을 뜨는 것...  
1858 칠백열여섯번째 - 탁 트인 인생(2) 1
ejkjesus
4164   2017-01-30 2018-08-28 13:43
 탁 트인 人生 글, 김의준 장로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생기生氣로 창조創造되어 본래 하나님과 하나인 그분의 자녀인데도 어쩌다 선악善惡을 나누는 어리석음 때문에 낙원樂園에서 쫓겨나 이것과 저것으로 분열分裂된 틈새의...  
1857 칠백열다섯번째 - 하나로 포용하라(3) 1
ejkjesus
4357   2017-01-28 2018-08-31 12:10
 하나로 포용包容하라 글, 김의준 장로 하나는 신비神秘로워 이것과 저것을 아우르나니 모든 것을 조화調和롭게 하는 풍요豊饒로움이다 예리한 날을 세우고 철없이 놀아나는 이성理性의 분별지分別知여! 이제 그만 무상無常한 날...  
1856 칠백열네번째 - 천국이 지금 내 앞에(2) 1
ejkjesus
4452   2017-01-28 2018-08-31 12:16
 천국이 내 앞에 글, 김의준 장로 모든 것에 감사感謝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그러하면 내 안에 기쁨이 샘솟고 행복幸福의 꽃이 만발滿發하여 만사萬事가 형통亨通한 날이면 날마다 그 어디나 천국이리라  
1855 단능여시 하려불필(但能如是 何慮不畢) 1
공(empty)
120697   2017-01-25 2017-01-25 14:11
“단지 이와 같을 수 있다면, 무엇 때문에 끝마치지 못할까 걱정하랴?” 보고, 듣고, 생각하는 모든 일에 차별이 없는 일체 “不二의 진리”(中道)를 깨치고 나면 일체 원리를 모두 성취하여 버렸다는 것이다. 즉 과거, 현...  
1854 브니엘에서(1) 1
ejkjesus
4857   2017-01-23 2018-08-31 12:29
 브니엘에서 글, 김의준 장로 복福을 탐貪해 씨름하던 팔팔했던 날이 저물어 가는 황혼의 들녘어서 당신 얼굴을 보노라 당신이 지으셨으니 당신에게로 돌아가는 것 흙으로 지으셨으니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人生이지만 브...  
1853 칠백열세번째 - 외톨이의 행복(3) 1
ejkjesus
4909   2017-01-23 2018-09-01 14:16
 외톨이의 행복 글, 김의준 장로 인간은 사회적社會的 동물이라서 외톨이가 되는 건 불행不幸을 향한 첫 걸음일까 스마트폰의 함정陷穽에 빠져 외톨이가 되어 가는 젊은이들이 걱정스럽고 나이 들면서 은둔형隱遁型 외톨이가 ...  
1852 칠백열두번째 - 하나를 완성하라(3) 1
ejkjesus
4779   2017-01-20 2018-08-31 13:46
 하나를 완성하라 글, 김의준 장로 분별시비分別是非를 가차 없이 포기하고 하나로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선善을 꽃피우라 양변兩邊의 지옥地獄을 허물고 온전한 하나를 완성하는 지혜智慧로운 결실結實을 하라 진리眞理의 멍...  
1851 칠백열한번째 - 거듭남이 답이다(2) 1
ejkjesus
4610   2017-01-19 2018-08-31 13:54
 거듭남이 답이다 글, 김 의 준 장로 본디 너와 나의 분별이 없이 온전하신 그분과 하나됨이 에덴동산의 행복幸福인데도 내 욕망慾望의 분별심分別心에 사로잡혀 선善과 악惡을 나누다가 에덴에서 추방追放된 비참한 인생이여...  
1850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 2
공(empty)
5170   2017-01-18 2017-01-19 16:06
“하나가 곧 모두요, 모두가 곧 하나이다.” 하나는 작은 하나이며 일체는 커다란 전체(All)이다. 不二의 진리에서는 하나가 곧 많음이고 많음이 곧 하나로서 하나와 많음이 서로서로 통하여, 하나가 곧 전체(All)이고 전체...  
1849 인생은 시의 노래다(3) 1
ejkjesus
4830   2017-01-15 2018-09-02 21:38
 인생은 시의 노래다 글, 김의준 장로 인생은 욕망이 아니요 비움의 여유로움이다 이것과 저것을 나누고 애써 고뇌하는 논리가 아니라 가난한 심령, 청결한 마음으로 모든 것의 본질本質을 즐기는 시의 아름다운 노래다 기쁨...  
1848 칠백열번째 - 천수를 누리는 비결(2) 1
ejkjesus
4703   2017-01-14 2018-08-31 13:33
 천수를 누리는 비결 글, 김의준 장로 원칙原則은 내 몸의 뼈요 사욕私慾은 내 살에 양념이니 원칙을 지키고 사욕을 멀리하면 만사형통萬事亨通이라 원칙이 무너지고 나면 뼈가 망가지고 거기에 사욕이 더해지는 날엔 뼈 없...  
1847 칠백아홉번째 - 하나됨의 세계(3) 1
ejkjesus
5212   2017-01-13 2018-08-31 13:22
 하나됨의 세계 글, 김의준 장로 진리의 세계는 너와 내가 따로 없는 하나의 세계 천국과 지옥의 틈새에서 고민하는 어리석은 자여! 불이不二의 진리 안에서 자유하라 이것과 저것 좋고 나쁨의 분별에 사로잡힌 나를 십자가...  
1846 칠백여덟번째 - 나를 포기하라(3) 1
ejkjesus
4788   2017-01-11 2018-08-31 13:18
 나를 포기하라 글, 김의준 장로 집착執着은 백해무익百害無益이니 나를 포기抛棄하고 공空안에서 고요하라 내 의식意識 속에 숨어 나를 갉아먹고 있는 집착을 버리고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신비神秘 안에서 만물萬物과 조화調和로...  
1845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 1
공(empty)
93999   2017-01-11 2017-01-11 16:29
“만약 이 같지 않다면, 반드시 지키지 말아야 한다.” 있음과 없음이 둘이 아닌 진여법계(眞如法界)를 우리가 실제로 바로 깨치면,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인 둘 아닌 세계로 바로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1844 칠백일곱번째 - 유한을 넘어(3) 1
ejkjesus
4784   2017-01-06 2018-08-31 13:02
 유한을 넘어 글, 김의준 장로 그것은 애달아 한다고 이룰 수 없는 지식이나 감정을 떠나 있는 것 율법律法의 분별지가 난무하는 살벌殺伐한 경계를 넘어 양떼가 한가롭게 풀을 뜯는 그런 평화로운 풀밭 같은 애써 분별하...  
1843 칠백여섯번째 - 죽음을 노래하라(2) 1
ejkjesus
4826   2017-01-04 2018-09-02 21:34
 죽음을 노래하라 글, 김의준 장로 사람이라면 너나없이 노래하는 걸 즐긴다 사랑을 노래하고 기쁨을 노래하고 행복을 노래하고 그렇게 삶을 즐겁게 노래한다 하지만, 죽음을 노래하는 건 죽기보다 더 꺼린다 생生과 사死는 ...  
1842 유즉시무 무즉시유(有卽是無 無卽是有) 1
공(empty)
4950   2017-01-04 2017-01-04 19:44
“있음이 곧 없음이요, 없음이 곧 있음이다.” 있음과 없음이 각각 별개의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이 없는 것이며 없는 것이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있음과 없음이 가장 통하기 어려우나 진여법계에서는 모든 것이 원융(圓融...  
1841 칠백다섯번째 - 기도의 삶(2) 1
ejkjesus
4652   2017-01-03 2018-08-31 12:49
 기도의 삶 글, 김의준 장로 나는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을 즐긴다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는 삶을 위하여 그렇게 말없이 기도가 되어 즐긴다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아니할지라도 내 모든 것을 훤히 아시는 주님의...  
1840 칠백네번째 - 복된 소식(2) 1
ejkjesus
5210   2017-01-02 2018-08-31 12:42
 복된 소식 글, 김의준 장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독생자로 하여금 복음의 씨앗이 되게 하셨으니 이를 감사하고 기쁨으로 영접하는 자에게는 가로막힌 번뇌(煩惱)의 홍해가 트이고 망상(妄想)의 여리고성이 무너져 ...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