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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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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7792   2011-04-12 2011-05-22 09:57
581 팔백스물다섯번째 - 일체유심조(2)
ejkjesus
2570   2017-08-23 2018-07-18 12:49
一切唯心造 글, 김의준 장로 이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것들이 있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이 다 마음인가 보다 그 요술쟁이 마음이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은 것까지도 좋고 나쁜 것 가리지 않고 마음대로 다 만...  
580 동양의 "장자"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게 하신 ... 3
공(empty)
2570   2009-03-16 2009-03-16 18:07
최근 "장자"의 책을 읽으면서 성경의 내용과 비슷한 문장을 발견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서양뿐만 아니라 동양의 문화에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내어지고 있음"(롬 1:20)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장자(6-27): 시방 대장장이...  
579 39. 육진불오 환동정각(六塵不惡 還同正覺)②
공(empty)
2567   2021-06-09 2021-06-16 08:59
39. 육진불오 환동정각(六塵不惡 還同正覺)② 예수는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578 팔백일흔여섯번째 - 사랑의 효능(2) 1
ejkjesus
2566   2017-11-18 2018-07-09 12:17
사랑의 효능 글, 김의준 장로 진리의 터전 위에 나를 나 되게 한 것은 진리가 내 안에 스며들어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시는 사랑의 특별한 은사입니다 달콤한 입술에는 묻어나지 않고 제아무리 예리한 분별심分別心에도 녹아...  
577 초대합니다..^^* 1
sanfran
2566   2005-06-19 2005-06-19 10:43
나용곤 장로 조청자 집사입니다... '윤택'이가 장가를 갑니다...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하나님 뜻 아래서 순종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되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76 <font color=FF00CC>저희 결혼했어요~~♬ 3
sanfran
2565   2004-08-30 2004-08-30 11:08
축하해 주세요~~ 유지호/마금자 집사님 댁 子 '유성완'군이 '이혜린'양과 화촉을 밝힌 후에... 하나님께 특별한 찬양을 드렸답니다...^^* 플룻도 연주하면서... 점심에는 특별한 부식으로 성도님들을 대접하기도 했고요... 두 분에게...  
575 기쁘고 기쁘도다 ^^
하늘
2562   2008-11-04 2008-11-04 21:40
난 교회가는길이 기쁘다 주일이 기다려진다고 할까 ?? 아니 돌아서면 바로 주일이다 교회가면 말씀이 있고 친구가있고 정다운열굴들을 만나니 재미도있다 그러나 빈자리를보면 가슴이 아프다 전도엔 한발짝도 떼지못한 어린아이인 ...  
574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얀 세상... file
Horizon
2562   2008-02-05 2008-02-05 17:23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 중의 한 티끌의 모습~~ 알라스카에는 북미의 최고봉인 Mt. Mackinley 봉이 있습니다... 표고는 해발 6194m로 에베르스트 산 보다는 낮지만, 위도가 높은 관계로 고도에 따른 산소량은 더 적다고 하는...  
573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명품'으로 만드셨는데.... 2
sanfran
2561   2005-06-07 2005-06-07 02:59
당신은 지금 어디에 속해 있으십니까????? 10대 : 샘플 20대 : 신 상품 30대 : 명품 ★★★★ 40대 : 이월상품 50대 : 반액(50%)세일 60대 : 분리수거 70대 : 제고 정리 80대 : 땡 처리 90대 : 소각 . . . . . . ...  
572 발자국 소리
ejkjesus
2560   2009-05-27 2009-05-27 12:52
'발자국 소리' 글, 김 의 준 장로 모계사회가 자취를 감추던 때 여성의 발자국 소리도 함께 사라졌다 발소리만 커도 소박데기가 되기도 했던 시절 여인네들은 자기 발소리에 오금이 저리곤 했었는데 . . . . 한편, 남성들...  
571 나는요~~~ 3
하늘
2558   2009-08-24 2009-08-24 14:33
오후예배에 은혜를 받습니다. 물론 일부예배가 은혜롭지 안타는애기는 아니고요 오후에는 지치고 힘든데 말씀은 귀에 쏙 들어왓습니다. 듣는사람들의 나이에 맞게 준비하셔서 그런지 꼭 알맞은 설교는 소수가 듣기는 아깝다 생각이...  
570 어른이 쓴 동시 라서 ....
하늘
2558   2004-08-23 2004-08-23 19:13
엄마와 하느님 셸 실버스틴 하느님이 손가락을 주셨는데 엄만 " 포크를 사용해라 " 해요 하느님이 물웅덩이를 주셨는데 엄만 " 물장구 튀기지 마라 " 하고요 하느님이 빗방울주셨는데 엄만 " 비 맞으면 안된다. " 해요 난 별로...  
569 故 장영희서강대 교수를 애도하며.... 2
공(empty)
2557   2009-05-11 2009-05-11 14:59
지난 9일 암투병 끝에 57년간의 生을 마감한 장영희교수가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생후 1년 만에 찾아온 소아마비로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영문학자로서 강단에 섰으며, 보통 사람이 한번도 감당하기 어려운 암판...  
568 이별을 연습하면 사람이 성숙해집니다. 1
밧모섬
2557   2008-12-23 2008-12-23 14:31
제가 최근에 알게 되었고, 소개도 해 드린 시 한 편을 읊으며 인사말씀 올립니다.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한번이라도 누구에게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이 곳 사랑하는 남도교회에서의 사역을...  
567 서로 사랑하여라 1
ejkjesus
2555   2008-03-16 2017-06-07 11:41
'서로 사랑하여라' 내 소중한 것들아 만남은 하늘의 은총이니 항상 기뻐하여라 삶은 오선지 위에 펼쳐진 높낮이와 셈여림 같은 것 두 손 꼬옥 붙들고 즐거이 노래하여라 꿈은 미래로 여물어가는 씨앗이니 너희의 소망을 정성...  
566 2006년 사랑의 빵 보고서 file
gomdorimom
2552   2007-01-05 2007-01-05 17:42
2006년 사랑의 빵 보고서입니다~'  
565 [re] 하늘가는 길[집사 송래형]
은빛겨자씨
2552   2006-09-29 2006-09-29 14:55
>1999년 12월 12일 > >본인은 각막기증을 하면서 아울러 시신기증까지 하려고 하였으나 > >시신기증의 경우 가족(&배우자)의 동의가 필수요건인데 > >당시 아내가 동의하지 않아 2005년 8원 8일 시신기능을 할 수 있었습니다. ...  
564 가난뱅이처럼 살고 싶다
ejkjesus
2551   2008-01-23 2008-01-23 12:18
'가난뱅이처럼 살고 싶다' 가난하게 살고 싶다 부자 되고 싶은 마음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마음이 가난하게 살고 싶다 부자보다 더 부자처럼, 그렇게 가난하게 살고 싶다 의에 굶주리고 진리에 목말라하며 들에 백합화처럼 공중...  
563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 에서 1
하늘
2549   2006-10-17 2006-10-17 10:35
" 내인생에 기쁨과 소망을 주는 사람이 별로 멊었구나 그리고 지금도 나에게 행복을 주는 말보다, 상처를 주고 절망을 주는 말이 더 많구나 이런생각을 하며 절망스러워 합니다. "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것은 기쁨을...  
562 아부지 ! 어무니 ! ~~~~ 1
하늘
2549   2005-05-09 2005-05-09 12:05
어버이주일 강대상에는 어머니 아버지 라는 타이틀이 우릴 맞이하고 있었음 ^^ 근데 분명 어머니날이 아니고 어버이날 인데 우리나라는 교회도 모계사회돌입 ^^* 아버지 날 나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 이건 연고전이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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