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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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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8968   2011-04-12 2011-05-22 09:57
702 후니 드뎌 한양을 떠나다 3
하늘
2711   2005-02-04 2005-02-04 17:54
우리 정훈이가 미국에 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어요. 여러분이 사랑해 주셔셔 감사하고 이것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잘있다가 오겠죠. 기도 마니 마니 해 주셔용  
701 할아버지와 손자... 1
sanfran
2708   2005-02-02 2005-02-02 09:32
손자가 예수 믿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시던 할아버지가 하루는 그 손자의 목에 칼을 대고 말했습니다. "너 이래도 계속 예수 믿을 거냐?" 그랬더니 손자가 하는 말이 "할아버지가 저를 죽인다 해도 예수님을 버릴 수는 없어요...  
700 새로운 만남 ^^* 1
하늘
2574   2005-02-01 2005-02-01 16:06
정이 어느정도 들면 교역자들이 바뀌곤한다. 헤어질때면 울고 불고 마음 한편이 아리어 온다. 찾아가고 그리워하며 현실에 벽을 넘지 못하구 세월에 때만큼만 아숴워하는 모습들 ....... 새얼굴 차라리 정을 들이지 말까 ??? ^&...  
699 우리 아파트에서 본 야경 !!!! 2 22 file
하늘
2784   2005-02-01 2005-02-01 00:21
멋지죠 !! ㅋㅋㅋ 이사 오세요. 이웃 합시다.  
698 <font color=blue>The Korea Times 에 실... 8
sanfran
2996   2005-01-30 2005-01-30 09:32
할렐루야~ 우리 교회의 자랑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이시기에... 우리 성도님들 조차도 잘 모르는 일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망설임이 없도록 마음을 써야 할 것...  
697 새해에는 찬양을 마니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4
sanfran
2866   2005-01-13 2005-01-13 18:25
새해에,,, 변화를 모색해보는 것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주일 대 예배 30분전 부터 담임 목사님과 여러 중직자님들께서 함께 참여한 가운데, 그리고 엑소더스 찬양대가 인도하는 가운데 찬양을 부르는 것이 매우 은혜스러...  
696 신년 축복 심방을 받고서... 2
joy-zzang
2865   2005-01-12 2005-01-12 22:52
하루에 2구역씩 강행군하시면서 신년 축복 심방을 하시는 관계로 과로하셔서 감기에 걸리셨나보다. 유병근목사님께서. 쉬시지도 못하시고.. 성도들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이시기에 심방 일정을 변경하실수 없으신가보다. 마음이 많이 아팠...  
695 음... 전교인 게시판이 넘 썰렁하군요...... 2 6
비이언~
2624   2005-01-12 2005-01-12 14:13
목록에서 이름 글꼴이 얇은 것들은 사이트 리뉴얼하기 전의 것들인데..... 아직 한페이지두 안넘어가다니... 쩝...... 집사님들도 가입하신분들 좀 계시던데 글은 안쓰시네요...... 오마니께서 심심하시겠네요..... ㅎㅎㅎㅎ 임직식 뒤...  
694 ㄱ ㅡ ㅁ , ㅇ ㅕ ㅇ, 씨이 ~~~ 2 21
하늘
2815   2005-01-11 2005-01-11 18:16
우리 교회 금영 집사님이 두분 이란걸 얼마전에 알았다오 . 내가 그런거 좀 빠른데 성별이 다르다보니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햇음 이집사님 내자 아무게집사님의 고백으로 알았다오 .장금영 집사님 과 이금영집사님 의 집중분석 !...  
693 2004년 '사랑의 빵' 결산보고를...파일로 첨... file
컴선부
2790   2005-01-03 2005-01-03 17:43
할렐루야~ 2004년도에 '사랑의 빵' 후원 활동에 참여하여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 실천사항을 살펴보면... 1. 그 동안 르완다에서 활동하던 '박순주'자매가 귀국함에 따라, 현지 여건이 계속 후원을 할 수 없는...  
692 <font color=red>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시... 2
sanfran
2829   2004-12-13 2004-12-13 21:34
성도님들~ 지난 1년 동안...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셨음이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의 축복하심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나...  
691 수요 성경 공부 반 ** 1
하늘
2676   2004-12-10 2004-12-10 15:24
마지못해 ?? 아니 의무감을 가지고 나왔다고 할까 ? 죄송 ! 별로 진전이 없는 것같이 시간이 흘렀다. 요사인 준비도 마니 하시는거같고 &&%$*%^# 그러나 ** 그게 아니었다 . 콩나물 시루에 물을 붓듯이 이젠 무엇가 쌓이여...  
690 홈페이지 운영관련 질문!! 2
컴선부
2692   2004-12-06 2004-12-06 12:13
홈페이지 운영에 대해서 약간 알아볼께 있어서요..... 설문은 아니고... 그냥 물어보는 정도요..... 첫페이지가 상당히 느린 문제가 현재있어서요...해결여부를 노력중이긴 하는데..... 이런 문제는 서버탓이기도 하지만 컴마다도 차이...  
689 비가 오는데 (-_-)
하늘
2629   2004-12-05 2004-12-05 21:17
툐요날 비가 소리없이 조용히 내렷다 난 12 월 인데 비가 아니고 눈이면 월마나 좋을까 하고 눈이 오고 있다고 상상했다. 즐겁게 스리 ** 물론 추위를 좋아하지는 안는다 따뜻한겨울이면 마음도 따뜻 할태니까!! 눈이 그리울 뿐...  
688 들은 얘기
하늘
2622   2004-12-05 2004-12-05 21:04
요세 모두 힘들다고 한다. 조사에 의하면 13억 중국사람의 50 % 가 중산층이라고 답하고 있고 그들은 국민소득이 1000불이 조금 넘는 정도고 우리 나라는 65% 가 중산층이 아니라고 생각한단다 물론 우리국민 소득은 아시다시피...  
687 where is he ....... ? 3
하늘
2682   2004-11-28 2004-11-28 20:18
%%^&**%#&*$# 아니 통 안보이시길래 !! 여 계속 엄무에 휘 달리시나 해서요. 궁굼 한것도 많지요. 그가 누굴까.......요.. 새집은 지었는데 손님이 없어스리 ......  
686 한가람의 축복 **** 1
하늘
2608   2004-11-23 2004-11-23 21:25
우리집에서 5분거리에 한강이 있습니다. 이건 (모델하우스의 역세권 지하철에서 5분거리 ??? ) 그게 아니고 진짜루 !! 5분 입니다요. 고즈넉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 보며 빠른걸음으로 뚝섬 유원지로 향 합니다. 강 건너편은 마치...  
685 경축~~~ 저 삼촌되었어요.. ^^ 3
비이언~
2743   2004-11-19 2004-11-19 14:07
태어난지 1시간 정도된 호민입니다.... 호민이 분만하느라 정말 수고하신 형수님입니다.... ^^ 형수님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2시간쯤 지나니까 얼굴에 힘이 좀 들어가네요.. ^^ 보기에는 우는건데 그냥 감정표현을 하는것 같더...  
684 <font color=ff4500>♡♡ '송래형'집사님께서...
컴선부
2609   2004-11-11 2004-11-11 00:24
'송래형' 집사님께서 매달 받으시는 연금을 불웃한 이웃..... - 한겨레 신문 보기(클릭) -  
683 내일은 테입과 C.D가 나누어지게 될 것입니...
소리빛
2840   2004-10-26 2004-10-26 02:24
박재열집사님과... 도상엽집사님께서 수고하신 테입과 CD가 나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잘 듣고 이번 칸타타를 멋지게 잘 하도록 하죠... 그리고 임직식 예배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잘 생각해서... 찬양대원들이 많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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