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church

회원가입

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3930   2011-04-12 2011-05-22 09:57
701 칠백일흔아홉번째 - 하나로 완성하라(3) 1
ejkjesus
2707   2017-06-12 2018-07-28 11:06
하나로 完成하라 글, 김의준 장로 진리眞理 안에서 하나되라 우리가 회개悔改하고 하나로 새로워지는 날 신령神靈한 선물이 도착하리라 이 패역悖逆한 때에 소중한 본질本質이 회복되고 나면 날마다 더하고 더해져 한없이 풍요로...  
700 찬양대 단합대회... 1
소리빛
2707   2004-05-27 2004-05-27 19:24
찬양대의 이번 야유회는 넘 좋았습니다.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가족과 함께 (아이들)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넘 좋았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간을 같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699 박재열 집사님, 나용곤 장로님 읽어주세요......
비이언~
2701   2005-07-13 2005-07-13 11:13
저희 교회에서 홈페이지 쓰는것이 어느 회사인가요? 제 기억에는 KT였던것도 같은데요.... 그쪽엔 아직 관여를 안해봐서 잘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이게 꽤나 중요한 사항인데요.... KT에서 공유기사용을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698 아홉번째 세줄시 - 더할수도 뺄수도 없는 것 1
ejkjesus
2699   2010-04-21 2010-04-21 17:22
'더할 수도 뺄 수도 없는 것'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은 말씀이시요 한 점도 더하고 뺄수도 없는 진리라 진리는 깊음 위에서 분량을 초월한 셀 수도 말할 수도 없는 것 크기를 따지면 날아가 버리고, 형상을 만들면 ...  
697 나에게 가장 큰 감동을 춘 책 '카르타고의... 3 file
Jouissance
2699   2009-02-18 2009-02-18 13:28
샬롬~^^ 2009년 2월도 어느덧 중반이 넘어가 버렸네요, 허나,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습니다.~^^ 해서, 2월부터 새롭게 제안을 하고자 하는데요, 최근에, 내지는, 지금껏 [나에게 가장 큰 감동을 준 책]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  
696 5. 절대적(絶對的) 인간론(人間論) 1
공(empty)
2695   2017-08-16 2017-08-17 09:3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어디서 왔느냐?’ 묻거든 저들에게 이르라. “우리는 빛으로부터 왔으며, 빛은 스스로 있게 되고, 굳게 서고 저들의 모양으로 나타난 그곳에서 왔노라”고. 저들이 너희에게 “그것이...  
695 12월 첫째 주(12.4)에는 공 찹니다. 1
밧모섬
2695   2005-11-30 2005-11-30 19:12
12월 4일 주일 오후 예배 후에 일원중앙교회와 친선축구시합이 준비되었습니다. 아마도 오후4:30쯤 되겠지요. 장소는 양재초등학교 운동장과 붙어있는 운동장인데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친선 경기지만 상품도 있으니 선수들 꼭 참석...  
694 <font color=green>남도교회가 지원하는 르... 1
컴선부
2693   2004-06-20 2004-06-20 21:46
*** 본 내용은 르완다에 파송되어 있는 '박순주'자매가 보내온 서신입니다... " 남도교회에 올립니다. " 사랑하는 남도교회 여러분께! 주님의 은혜가운데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지금쯤 한국은 따스한 봄 햇살에 겨울내 움추려 있던...  
693 동양적 영화인 "쿵푸펜더"와 서구적 영화인 ...
공(empty)
2692   2008-08-26 2008-08-26 09:46
쿵푸펜더의 대사중 작은 사부인 시푸가 큰 사부인 우그웨이에게 사부님, "아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라고 하였을 때 큰사부는 "그냥 소식이 있을 뿐일세, 좋고 나쁜 것이란 없어 (There is no good or bad)"라고 대답하여 ...  
692 23. 이유일유 일역막수(二由一有 一亦莫守)④
공(empty)
2689   2020-01-15 2020-01-22 09:05
예수께서 “사람들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거니와, 저들은 내가 이 땅에 분쟁을, 불, 칼 그리고 투쟁을 주러 왔음을 모르고 있느니라. 다섯 식구가 집에 셋이 둘에게 맞서고, 둘이 셋에게 맞서고, 아버지가...  
691 영흥도 기도원을 다녀와서...
Jouissance
2689   2009-05-30 2009-05-30 17:19
어제 금요일, 교회 권사님들, 집사님들과 함께 영흥도에 위치한 기도원에 다녀왔습니다. 여느 때와는 다르게, 좀 이른 시간(오전9시)이었지만, 방배3동을 빠져나와 과천, 안산을 지나, 시화방조제, 그리고 영흥도에 위치한 기도원에 ...  
690 <font color=green><b>제2남전도회 여름 수련... 2
sanfran
2688   2004-08-19 2004-08-19 11:04
샬롬~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느 해보다도 무더웠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제법 서늘한 바람이 새벽 창을 넘나들고 있는 이때에, 금년도 ‘제2남전도회’ 여름 수련회를 다음과 같이 가질...  
689 감사합니다. 1
하나님의 시
2685   2005-02-13 2005-02-13 20:47
성도님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수능을 치르고 진학 할 수 있음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고,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이었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은 작고 사소한 일에 성도님들의 진심어린 축하를 받게 되어 많이 감사했고, 또 ...  
688 행복이란~~~ 4
하늘
2685   2004-08-09 2004-08-09 19:10
많은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로또에 열풍 또한 그래서 행운을 잡으려 몰려드는가보다 네잎크로바의 꽃말이 행운 이란걸 아시죠 어릴적 난 네잎크로바를 찾아 잔디밭을 헤멘 경험이 ~~~ 그러나 중요한것은 크로바는 행복이란걸...  
687 칠백여든여섯번째 - 오늘을 사랑하라(1)
ejkjesus
2683   2017-06-20 2018-07-23 11:54
오늘을 사랑하라 글, 김의준 장로 하루라는 시간은 참 아름답고 적당한 분량이다 이보다 길면 지루할테고 짧으면 얼마나 바쁘고 또 아쉬울까 해가 뜨고 지는 시간 속에서 날마다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는 절실히 경험하고 느낀...  
686 후니 드뎌 한양을 떠나다 3
하늘
2683   2005-02-04 2005-02-04 17:54
우리 정훈이가 미국에 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어요. 여러분이 사랑해 주셔셔 감사하고 이것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잘있다가 오겠죠. 기도 마니 마니 해 주셔용  
685 보기가 참 좋은 장면입니다..^^ 6
sanfran
2683   2004-03-07 2004-03-07 17:30
'변치훈'"군"이 이제는 "씨"가 되었군요... '박천식'집사님~ 신이 나셨어요~!!(며누리 안 본 사람들이 뭐 아나요??ㅂㄹㅂㄹ) '변정훈'군의 제대 기념 공연도 되는군요... 담은 '변정훈'군의 차례가 되는데...그 때에는 아버님의 우정출...  
684 행복이란 ? 1
ejkjesus
2682   2009-03-19 2009-03-19 20:55
'행복이란' 행복을 무작정 쫓아가지 마세요 그건 공중누각일 뿐이니까요 허겁지겁 쫓아가다가 행여, 발이라도 헛디디게 되는 날에는 추락하잖아요 그리고 억지로 쫓아가면 갈수록 점점 더 멀어지는 것이 행복이랍니다 마음에 드리...  
683 대발견 !!! 1
하늘
2682   2005-04-21 2005-04-21 16:34
교회가는길 ~ 국립묘지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썻다. 근데 어제 그길을가며 이제좀 졌겠지 생각했는데 ~ 이게 왠일 꽃봉오리가 가늑하다. 이건 완전히 활짝 피기전 그상태 그대로 난 미소를지으며 "지는해가 더 아릅답다" ...  
682 할아버지와 손자... 1
sanfran
2682   2005-02-02 2005-02-02 09:32
손자가 예수 믿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시던 할아버지가 하루는 그 손자의 목에 칼을 대고 말했습니다. "너 이래도 계속 예수 믿을 거냐?" 그랬더니 손자가 하는 말이 "할아버지가 저를 죽인다 해도 예수님을 버릴 수는 없어요...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