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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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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3579   2011-04-12 2011-05-22 09:57
701 일천열다서번째 - 하나될 때라(2) 1
ejkjesus
2705   2018-08-22 2018-12-18 21:04
하나될 때라 글, 김의준 장로 잘 살고 못사는 건 다 내 탓이다 내 허망한 마음이 나를 붙들고 농락하는 그 어리석음이 문제다 지금까지 헛된 세상의 종노릇하며 허송세월한 그 무지를 회개하고 이제 그만 온전한 하나의 품...  
700 칠백일흔아홉번째 - 하나로 완성하라(3) 1
ejkjesus
2705   2017-06-12 2018-07-28 11:06
하나로 完成하라 글, 김의준 장로 진리眞理 안에서 하나되라 우리가 회개悔改하고 하나로 새로워지는 날 신령神靈한 선물이 도착하리라 이 패역悖逆한 때에 소중한 본질本質이 회복되고 나면 날마다 더하고 더해져 한없이 풍요로...  
699 박재열 집사님, 나용곤 장로님 읽어주세요......
비이언~
2701   2005-07-13 2005-07-13 11:13
저희 교회에서 홈페이지 쓰는것이 어느 회사인가요? 제 기억에는 KT였던것도 같은데요.... 그쪽엔 아직 관여를 안해봐서 잘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이게 꽤나 중요한 사항인데요.... KT에서 공유기사용을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698 아홉번째 세줄시 - 더할수도 뺄수도 없는 것 1
ejkjesus
2699   2010-04-21 2010-04-21 17:22
'더할 수도 뺄 수도 없는 것'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은 말씀이시요 한 점도 더하고 뺄수도 없는 진리라 진리는 깊음 위에서 분량을 초월한 셀 수도 말할 수도 없는 것 크기를 따지면 날아가 버리고, 형상을 만들면 ...  
697 나에게 가장 큰 감동을 춘 책 '카르타고의... 3 file
Jouissance
2699   2009-02-18 2009-02-18 13:28
샬롬~^^ 2009년 2월도 어느덧 중반이 넘어가 버렸네요, 허나,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습니다.~^^ 해서, 2월부터 새롭게 제안을 하고자 하는데요, 최근에, 내지는, 지금껏 [나에게 가장 큰 감동을 준 책]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  
696 12월 첫째 주(12.4)에는 공 찹니다. 1
밧모섬
2695   2005-11-30 2005-11-30 19:12
12월 4일 주일 오후 예배 후에 일원중앙교회와 친선축구시합이 준비되었습니다. 아마도 오후4:30쯤 되겠지요. 장소는 양재초등학교 운동장과 붙어있는 운동장인데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친선 경기지만 상품도 있으니 선수들 꼭 참석...  
695 5. 절대적(絶對的) 인간론(人間論) 1
공(empty)
2693   2017-08-16 2017-08-17 09:3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어디서 왔느냐?’ 묻거든 저들에게 이르라. “우리는 빛으로부터 왔으며, 빛은 스스로 있게 되고, 굳게 서고 저들의 모양으로 나타난 그곳에서 왔노라”고. 저들이 너희에게 “그것이...  
694 <font color=green>남도교회가 지원하는 르... 1
컴선부
2693   2004-06-20 2004-06-20 21:46
*** 본 내용은 르완다에 파송되어 있는 '박순주'자매가 보내온 서신입니다... " 남도교회에 올립니다. " 사랑하는 남도교회 여러분께! 주님의 은혜가운데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지금쯤 한국은 따스한 봄 햇살에 겨울내 움추려 있던...  
693 동양적 영화인 "쿵푸펜더"와 서구적 영화인 ...
공(empty)
2692   2008-08-26 2008-08-26 09:46
쿵푸펜더의 대사중 작은 사부인 시푸가 큰 사부인 우그웨이에게 사부님, "아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라고 하였을 때 큰사부는 "그냥 소식이 있을 뿐일세, 좋고 나쁜 것이란 없어 (There is no good or bad)"라고 대답하여 ...  
692 영흥도 기도원을 다녀와서...
Jouissance
2689   2009-05-30 2009-05-30 17:19
어제 금요일, 교회 권사님들, 집사님들과 함께 영흥도에 위치한 기도원에 다녀왔습니다. 여느 때와는 다르게, 좀 이른 시간(오전9시)이었지만, 방배3동을 빠져나와 과천, 안산을 지나, 시화방조제, 그리고 영흥도에 위치한 기도원에 ...  
691 <font color=green><b>제2남전도회 여름 수련... 2
sanfran
2688   2004-08-19 2004-08-19 11:04
샬롬~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느 해보다도 무더웠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제법 서늘한 바람이 새벽 창을 넘나들고 있는 이때에, 금년도 ‘제2남전도회’ 여름 수련회를 다음과 같이 가질...  
690 23. 이유일유 일역막수(二由一有 一亦莫守)④
공(empty)
2687   2020-01-15 2020-01-22 09:05
예수께서 “사람들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거니와, 저들은 내가 이 땅에 분쟁을, 불, 칼 그리고 투쟁을 주러 왔음을 모르고 있느니라. 다섯 식구가 집에 셋이 둘에게 맞서고, 둘이 셋에게 맞서고, 아버지가...  
689 감사합니다. 1
하나님의 시
2685   2005-02-13 2005-02-13 20:47
성도님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수능을 치르고 진학 할 수 있음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고,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이었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은 작고 사소한 일에 성도님들의 진심어린 축하를 받게 되어 많이 감사했고, 또 ...  
688 행복이란~~~ 4
하늘
2685   2004-08-09 2004-08-09 19:10
많은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로또에 열풍 또한 그래서 행운을 잡으려 몰려드는가보다 네잎크로바의 꽃말이 행운 이란걸 아시죠 어릴적 난 네잎크로바를 찾아 잔디밭을 헤멘 경험이 ~~~ 그러나 중요한것은 크로바는 행복이란걸...  
687 후니 드뎌 한양을 떠나다 3
하늘
2683   2005-02-04 2005-02-04 17:54
우리 정훈이가 미국에 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어요. 여러분이 사랑해 주셔셔 감사하고 이것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잘있다가 오겠죠. 기도 마니 마니 해 주셔용  
686 보기가 참 좋은 장면입니다..^^ 6
sanfran
2683   2004-03-07 2004-03-07 17:30
'변치훈'"군"이 이제는 "씨"가 되었군요... '박천식'집사님~ 신이 나셨어요~!!(며누리 안 본 사람들이 뭐 아나요??ㅂㄹㅂㄹ) '변정훈'군의 제대 기념 공연도 되는군요... 담은 '변정훈'군의 차례가 되는데...그 때에는 아버님의 우정출...  
685 대발견 !!! 1
하늘
2682   2005-04-21 2005-04-21 16:34
교회가는길 ~ 국립묘지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썻다. 근데 어제 그길을가며 이제좀 졌겠지 생각했는데 ~ 이게 왠일 꽃봉오리가 가늑하다. 이건 완전히 활짝 피기전 그상태 그대로 난 미소를지으며 "지는해가 더 아릅답다" ...  
684 할아버지와 손자... 1
sanfran
2682   2005-02-02 2005-02-02 09:32
손자가 예수 믿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시던 할아버지가 하루는 그 손자의 목에 칼을 대고 말했습니다. "너 이래도 계속 예수 믿을 거냐?" 그랬더니 손자가 하는 말이 "할아버지가 저를 죽인다 해도 예수님을 버릴 수는 없어요...  
683 칠백여든여섯번째 - 오늘을 사랑하라(1)
ejkjesus
2681   2017-06-20 2018-07-23 11:54
오늘을 사랑하라 글, 김의준 장로 하루라는 시간은 참 아름답고 적당한 분량이다 이보다 길면 지루할테고 짧으면 얼마나 바쁘고 또 아쉬울까 해가 뜨고 지는 시간 속에서 날마다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는 절실히 경험하고 느낀...  
682 행복이란 ? 1
ejkjesus
2681   2009-03-19 2009-03-19 20:55
'행복이란' 행복을 무작정 쫓아가지 마세요 그건 공중누각일 뿐이니까요 허겁지겁 쫓아가다가 행여, 발이라도 헛디디게 되는 날에는 추락하잖아요 그리고 억지로 쫓아가면 갈수록 점점 더 멀어지는 것이 행복이랍니다 마음에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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