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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273972   2011-04-12 2011-05-22 09:57
2401 45. 몽환공화 하로파착(夢幻空華 何勞把捉)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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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2022-01-05 2022-01-12 08:54
예수는 말씀하셨다. “거짓 자아(ego)가 사라지게 하여, 참된 너희 자신이 되고, 나그네가 되어라”(도마복음 42). 우리는 비이원성의 참된 자신인 神性(참나)을 자각하여, 현상계(ego)를 헛된 것으로 보는 ‘지나가는 자’가 되어야...  
2400 45. 몽환공화 하로파착(夢幻空華 何勞把捉)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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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2021-12-29 2022-02-03 09:20
예수는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 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2399 45. 몽환공화 하로파착(夢幻空華 何勞把捉)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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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2021-12-22 2021-12-29 08:41
솔로몬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라고, 또 바울은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고전 7:31)고 하였다. 겉사람의 인생은 헛되다. 즉 내면에 하나님의 성전(One)인 새 하늘 새 땅이 세...  
2398 45. 몽환공화 하로파착(夢幻空華 何勞把捉)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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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2021-12-15 2021-12-22 08:40
“꿈과 같고 허깨비 같고 헛꽃 같은데, 어찌 애써 잡으려 하는가?” 우리의 눈앞에 일어나는 일체의 상황은 모두 꿈같고 허깨비 같고 헛꽃 같아서 헛되고 헛되다는 것이다(전 1:2). 중생과 부처, 불교와 기독교 등의 ‘이원론...  
2397 44. 일체이변 양유짐작(一切二邊 良由斟酌)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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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2021-12-08 2021-12-08 11:20
예수는 말씀하셨다. “덤불에서 포도를 딸 수 없고, 가시에서 무화과를 거둘 수 없느니라. 이는 이들이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이라. 선한 자는 저의 곳간에서 선한 것을 가져오지만, 악한 자는 그 마음속에 있는 저의 곳...  
2396 44. 일체이변 양유짐작(一切二邊 良由斟酌)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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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2021-12-01 2021-12-08 08:3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가 그리한 것과 같이 자기 아비와 자기 어미를 향한 집착으로부터 스스로 자유롭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느니라. 누구든지 내가 그리한 것과 같이 자기 아비와 자기 어미를 사랑...  
2395 44. 일체이변 양유짐작(一切二邊 良由斟酌)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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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2021-11-24 2021-12-01 08:41
바울은 그리스도를 설명하면서 “이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다”(롬 1:3)고 하였다. 육(肉, ego)의 역사적 예수와 神性의 그리스도는 구분될 수밖에 없지만, 과거와 미래가 없는 비인격인 “임의로 ...  
2394 44. 일체이변 양유짐작(一切二邊 良由斟酌)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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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2021-11-17 2021-11-24 08:39
예수는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다(눅 11:20). 우리는 좋은 것과 나쁜 것 등을 분별하는 어둠인 ‘이원성의 마음’(ego)을 쫓아내는 ‘神性...  
2393 44. 일체이변 양유짐작(一切二邊 良由斟酌)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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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2021-11-10 2021-11-17 08:49
“모든 상대적인 두 견해는, 오직 헤아려 보기 때문에 생긴다.” 본래 진리는 양변(兩邊)이 있는 것이 아닌데도 마음으로 ‘이것은 좋고 저것은 나쁘다는 분별 시비’로 따진다는 것이다. 어림잡아 헤아리는 여러 가지 이원성(二元...  
2392 43. 미생적란 오무호오(迷生寂亂 悟無好惡)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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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2021-11-03 2021-11-03 11:53
예수께서 “자신을 발견한 누구라도 그에게 세상은 아무 가치가 없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도마복음 111:2). 내가 누구인가?(Who am I?)의 자기 탐구는 바로 구원의 길이다. 즉 나는 본래 ‘육체이거나 마음’(ego)이 아니라...  
2391 43. 미생적란 오무호오(迷生寂亂 悟無好惡)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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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2021-10-27 2021-11-03 11:05
예수는 “만일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한다면 두 사람 모두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도마복음 34)라고 말씀하셨다. 이원적 사유의 종교 지도자인 ‘눈먼 자’(ego)가 눈먼 사람을 인도한다면 두 사람 모두 구덩이에 빠지게...  
2390 43. 미생적란 오무호오(迷生寂亂 悟無好惡)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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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2021-10-20 2021-10-27 08:38
예수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요 8:51). 삶과 죽음(사망)*은 오직 상대 세계 안에서만 그 의미를 갖는다. 그러므로 ‘상대적인 無知의 몽환(夢幻) 상태’로부...  
2389 43. 미생적란 오무호오(迷生寂亂 悟無好惡)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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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2021-10-13 2021-10-20 08:49
예수는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33)라고 말씀하셨다. 제자가 되기 위하여 ‘모든 소유를 버린다는 것’은 소유하고 있는 것에 소유당하지 않는 무소유이...  
2388 43. 미생적란 오무호오(迷生寂亂 悟無好惡)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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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2021-10-06 2021-10-13 15:28
“어리석으면 고요함과 시끄러움이 생기지만 깨달으면 좋아함과 싫어함이 없다.” 무엇에 홀려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미혹(迷惑)할 때 고요함과 혼란함의 분별 시비가 생기지만, 깨달으면 나누어질 수 없는 전체(不二)가 되어 ‘...  
2387 42. 장심용심 기비대착(將心用心 豈非大錯)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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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2021-09-29 2021-09-29 08:46
예수는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이 너의 보는 앞에서 말려 올라가겠거니와, 살아 있는 분으로 인해 사는 자는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니라”(도마복음 111:1). 하늘과 땅이 말려 올라가는 즉 이원성의 겉사람(ego)이 사라지는 거듭...  
2386 42. 장심용심 기비대착(將心用心 豈非大錯)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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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2021-09-23 2021-09-29 08:44
예수는 말씀하셨다. “이 하늘은 사라지고, 그 위에 있는 하늘도 사라지리라. 죽은 자들은 살지 못하지만 살아 있는 자들은 죽지 않으리라. 너희가 죽은 것을 먹는 날 너희는 그것을 살아나게 하노라. 너희가 빛 속에 거할 ...  
2385 42. 장심용심 기비대착(將心用心 豈非大錯)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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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2021-09-15 2021-09-23 08:38
예수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한다”(요 8:29)고 말씀하셨다. 예수는 번뇌(ego)를 소멸시키고, “자기를 비움으로”(無, 빌 2:7) 본래 상태인 영원한 神性(성령, true Self)을...  
2384 42. 장심용심 기비대착(將心用心 豈非大錯)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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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2021-09-08 2021-09-15 09:04
예수는 “살리는 것은 영(靈)이니 육(肉)은 무익하니라”(요 6:63)고 말씀하셨다. 진리인 예수는 육체를 그 자신이라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즉 개별적 육체의 ‘나’인 ‘겉사람’(ego)은 헛되지만 보편적 속사람(神性)은 실재한다. 예...  
2383 42. 장심용심 기비대착(將心用心 豈非大錯)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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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2021-09-01 2021-09-08 08:52
“분별로 큰마음을 찾으니, 어찌 커다란 잘못이 아니랴?” “거짓된 나”(ego)의 분별로 “참된 나”인 “큰마음”(true Self)을 구하는 것이 잘못 중에서도 가장 크다. 우리가 부처가 되려고 “집착을 하는 것”(ego)은 마치 머...  
2382 41. 법무이법 망자애착(法無異法 妄自愛着)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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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2021-08-25 2021-08-25 09:30
예수는 말씀하셨다. “神이 셋 있는 곳에서 그들은 神들(gods)이다. 둘(two) 또는 하나(one)가 있는 곳에서, 나는 그들과 함께 있다”(도마복음 30). 자신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자신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확신하고 거룩한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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