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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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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9052   2011-04-12 2011-05-22 09:57
1062 20. 불용구진 유수식견(不用求眞 唯須息見)⑤
공(empty)
3297   2019-10-04 2019-10-04 09:09
저들이 예수께 이르되, “오소서, 오늘 저희와 함께 기도하고 금식을 합시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무슨 죄를 범했느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느냐? 아니다. 신랑이 신부의 방을 떠날 때야 저들이 금식하고 기도해야...  
1061 렘브란트 전을 보고 5
하늘
3295   2003-10-07 2003-10-07 20:07
덕수궁을 찾았다. 임명숙집사님과 함께 ..... 문화 수준이 맡는 친구를 어렵사리구해 의견의 일치를 보는순간의 기쁨 ^^ 여러분도 경험해 보신적이 있으시죠. 하하 취미가 맞아 우린 가끔 눈높이를 같이 한답니다. 수준 높은 걸로...  
1060 칠백마흔일곱번째 - 빈손으로 오라(2) 1
ejkjesus
3293   2017-04-14 2018-08-17 12:42
 빈손으로 오라 글, 김의준 장로 하찮은 것에 넋 잃고 욕심의 그물을 던지는 자여 그것을 과감히 버리고 그냥 내게로 나아오라 죽은 자들의 몫은 죽은 자들에게 맡기고 빈손으로 오라 나는 모든 것이니 나를 소유하므로 ...  
1059 서른일곱번째 자유시 - 감사와 기도 1
ejkjesus
3293   2010-07-04 2010-07-04 20:53
감사와 기도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 당신 품 안이 어찌 이리 풍성하고 아름다운지요. 생명이 싹트고 꽃을 피우며 가지마다 열매가 풍요로운 사계절이 있고 때를 따라 진리의 젖과 꿀이 흘러 내 영혼을 아름답게 살찌웁...  
1058 그냥 왔다 가기 뭐해서 몇자... 1
홍승재
3286   2003-05-29 2003-05-29 03:48
매번 그냥 왔다가 그냥 가곤 했었는데 전도사님 글 잘 읽고 있다고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1057 호주 기독교 상담대학 1
김 훈
3282   2003-06-01 2003-06-01 20:09
호주 가정 상담 대학 학생 모집 안내 Australian Institute of Family Counselling Ltd. -Excellence in Christian Counselling Training- 호주 가정 상담 대학에서 2004년 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기독교 가정 상담...  
1056 제3여전도회 전반기 사업보고 1 2
천재mom
3275   2003-07-01 2003-07-01 09:01
할렐루야! 7월에도 변치 않는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제3여전도회 전반기 사업 결과를 보고합니다.** *1월:바자회-떡국떡 판매 *2월:연합 여전도회 헌신예배 헌금기도-회장 이정혜집사님 *3월:불우이웃돕기 김유성형제 ...  
1055 찬양함이란?(일곱번째글)
소리빛
3270   2003-06-06 2003-06-06 23:54
오늘의 글을 통해서 이야기할 내용은 교회음악의 분류에서 영성부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문화와 교회음악의 연관성을 설명 드린 저번주의 글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곧 교회음악은 문화와 음악의 상이함과 함께 여러 가지의 표...  
1054 <font color=#ff6600>'부활절 칸타타'모습을...
sanfran
3270   2003-04-23 2003-04-23 13:18
'성가대'게시판에 올려 놓았습니다...♪♬  
1053 낡은 지갑속에서 .... 3
하늘
3267   2003-07-28 2003-07-28 16:22
오래전에 우리교회에 가정사역이란 푸로그램이 있었다. 그때 너무 좋아서 지갑 속에 넣고 다니며 보고 또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함께 나누곤했다. 한번 보실래요. ...... 할수 있다고 믿으면 할수 있다. ..... 얻어맞을 것이라고...  
1052 그늘을 피하는 지혜 1
도패밀리넘버4
3262   2003-04-14 2003-04-14 12:47
그렇습니다. 요즘 성가대에서 칸타타준비로 모두 열심을 내는 모습을 볼때 많은 도전과 기쁨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러한 큰 행사뒤에 꼭 많은부분에서 개인적으로 공허함과 허탈한 마음을 느껴본 분들이 있을것같아 이글을 써봅니다...  
1051 첫차를 타다 ^^* 1
하늘
3261   2004-01-06 2004-01-06 18:16
뭔소리냐구요? 내가 영화를 좀 좋아하는디 나이 먹으니 돈도 아깝구, 같이 갈친구도 없구 , 시간도 그렇구, 어쩌구 저쩌구 ~ 영 못가게 되데요. 신문영화평보구 열씸히 메모 하지만 벼르다보면 극장에선 안하구 비디오는 안 나...  
1050 일천스물여덟번째 - 천국을 회복하는 길(2)
ejkjesus
3260   2018-11-06 2018-11-11 19:21
천국을 회복하는 길 글, 김의준 장로 그때 우리의 교만이 선악善惡을 분별하는 어리석음으로 그 평화로운 동산에서 욕망의 인간으로 낙인찍혀 추방되었다네 그래서 이렇게 나날을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이 세상살이 제아무리 ...  
1049 " 제직세미나" 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3
sanfran
3258   2003-06-13 2003-06-13 11:06
1. 일시 : 2003년 5월 18일, 12:00~14:20 2. 장소 : 본당 및 소 회의실 3. 각 그룹별 세미나 결과 가. 교육그룹 (1) 유.초등부 • 교회가 유.초등부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를 모색하여야 함. • 유년.주일학교...  
1048 고통을 주는 악이 과연 하나님의 징벌인가? 1
공(empty)
3257   2010-01-27 2010-01-27 13:50
얼마전(1월 8일)에 발행된 동아일보에 "폭설-한파는 지구가 살 기 위한 몸부림"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의 일상생활과 신학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좋은 기사가 실렸다. "온난화를 막기 위한 지구의 몸부림이 시작됐다. 지구를 하나의...  
1047 칠백쉰일곱번째 - 富饒란(2) 1
ejkjesus
3256   2017-05-03 2018-08-04 11:55
 부요란 글, 김의준 장로 부요富饒는 내 곳간庫間에 가득 쌓인 물질物質의 덩어리가 아니요 그런 욕망欲望의 대상對象인 상대적相對的 득실得失의 한계限界를 넘어 지혜智慧의 결실結實을 간절히 소망하는 중에 현실 속에 구체...  
1046 모였었다면서~요?? 1 3
sanfran
3253   2003-06-23 2003-06-23 12:07
재미 있었나요?? 마니들 모이셨었나요?? 어떤 장면들이었었나요?? 뭘 드셨었나요?? 무신 좋은 야기들을 하셨었나요?? 담에는 어떻게 하시기로 정하셨었나요?? . . . . -- 대개 궁금해 하는 궁그미... --  
1045 21. 이견불주 신막추심(二見不住 愼莫追尋)②
공(empty)
3249   2019-10-16 2019-10-23 10:10
예수는 “비판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마 7:1)고 말씀하셨다. 누구를 비판한다는 것은 그 누구를 객관화할 때에 가능한 것이다. 진리적으로 모든 것은 하나(One)이므로 “나”라는 것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이원적...  
1044 소리빛 보세요 3
도패밀리넘버4
3249   2003-05-19 2003-05-19 12:46
일전에 약속했던 5월 25일 주일오후 약속스케줄 잊지않으셨는지? 확답주시기 바랍니다. if 다른 스케줄 있으시면 미리 알려주세요. 좋은 한주 되십시요.  
1043 수련회및 세미나가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 1 10
소리빛
3247   2003-08-04 2003-08-04 17:47
저번주 8월 3일 오후예배 김대권교수님의 설교와 2부 찬양대원들에게 강의한 교회음악의 리더쉽을 마지막을 세미나가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찬양대원들이 함께 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좀 적은 숫자가 참여해서 조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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