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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4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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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5525   2011-04-12 2011-05-22 09:57
1080 백열일곱번째 자유시 - 책이 있는 공간 1
ejkjesus
13166   2011-04-09 2011-04-09 11:14
책이 있는 공간 글, 김 의 준 장로 책이 있는 공간空間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 입으로 밥을 먹고 눈으로 책을 먹고 마음으로 되새김질하는 설렘이 있는 곳 이곳을 찾는 이들은 몸과 마음이 행복한 복福 받은 사람들  
1079 더욱 타락되어가는 기독교를 부흥시키기 위한...
공(empty)
7841   2011-04-07 2011-04-07 11:33
몇일 전의 메스컴(sbs)을 통하여 알수 있는 바와 같이 기독교가 날이 갈수록 더욱 타락의 길로 나아가고 있기에, 이러한 경향에 의한 기독교의 쇠퇴를 막고, 부흥의 길인 신앙의 질적 성장을 위한 대안은 "하나님에 대한 개념...  
1078 백열여섯번째 자유시 - 소녀와 꽁초 2
ejkjesus
11975   2011-03-26 2011-03-26 16:03
소녀와 꽁초 글, 김 의준 장로 연기가 모락모락 핀다 소녀는 말없이 교회당에 불을 지르고 있다 나는 화급히 불을 끄느라 제정신이 아닌데 소녀는 본체만체 그냥 불을 지르고 있을 뿐이다 정신 차리고 보니 교회당은 거기 ...  
1077 백열다섯번째 자유시 - 하늘꽃밭 1
ejkjesus
12851   2011-03-26 2011-03-26 15:49
하늘꽃밭 글, 김 의준 장로 하나님나라는 다른 것을 부정하고 또 부정하여 나만 남는 것 아니요 너와 내가 어우러져 긍정하며, 부정하며 조화를 이루어가는 세계 황금이 제아무리 값지다고 만지는 것마다 황금이 되면 그것이 ...  
1076 책읽기 1
Sky
5834   2011-03-19 2011-03-19 17:15
부끄러운 고백 얼마전 책한권이 내개 주어  
1075 젊은 그대들이여 ! 1
Sky
6898   2011-03-19 2011-03-19 00:06
내가 격은 아주오래된 이야기 ,,,,, 40여년전 난고등부에배가 끝나고 대예배를 드리곧 햇는대 친구와 뒤쪽에 앉아서 쪽지로 애기를 주고 받곤했지요 예배는 건성 그래도 꼭 참석은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난 지금도 기억하는 설...  
1074 백열네번째 자유시 - 어느 이른 봄날에 1 31
ejkjesus
8045   2011-03-17 2011-03-17 13:50
어느 이른 봄날에 글, 김 의 준 장로 과거過去도 미래未來도 없는 고요한 지금 이 순간瞬間 아무것에도 매임이 없는 나도 사라져버린 무無의 시공간時空間 봄 향기香氣 가득한 어느 태초太初의 시간  
1073 백열세번째 자유시 - 빈 마음 1
ejkjesus
6111   2011-03-12 2011-03-12 12:01
빈 마음 글, 김 의준 장로 벽에 걸린 그림을 떼어 내고 하얀 벽을 본다 빈 곳에 눈을 감고 그림 없는 그림을 본다 그 자리에 무엇을 걸어야 하나 마냥 가슴이 뛴다.  
1072 백열두번째 자유시 - 책 속의 길 1
ejkjesus
5540   2011-03-12 2011-03-12 11:55
책 속의 길 글, 김 의 준 책에서 자유를 보라 읽은 것에 마음을 사로잡히지 말지니 책을 통해 그대를 읽으라 무한한 하나님을 보라 진리의 이랑을 따라 하늘이 빤히 내다보이는 오솔길을 걸으라.  
1071 찬양 ! 찬양 ! 2 44
Sky
6866   2011-03-07 2011-03-07 14:40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오후예배에 찬양을 배웟다 곡도 좋고 가사가 매우좋앗다 노래를 배우는대 이길은 정말로 교역자와 나와 우리 성도들 모두의 길인거 같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 유혹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1070 백열한번째 자유시 - 진짜 하나님을 보라 1
ejkjesus
6541   2011-03-05 2011-03-05 16:18
진짜 하나님을 보라 글, 김 의 준 장로 예수의 심장으로 하나님을 보라 눈꺼풀에 달라붙은 비늘을 벗기고 돌덩이 같은 그대 마음을 녹여 예수의 뜨거운 심장에 충만充滿한 그 하나님을 느끼라 질투하고, 피를 즐기는 그런 속...  
1069 백열번째 자유시 - 여호와 이레 1
ejkjesus
6339   2011-03-02 2011-03-02 15:53
여호와 이레 글, 김 의 준 장로 창조자創造者는 모든 것 위에 굽어보시고 모든 것 안에 젖으신 분 존재存在하는 모든 것보다 더 가까우시고 생각하는 어떤 것보다 미리 아시나니 그 어떤 것도 시험하지 않으심을 말하고자 ...  
1068 백아홉번째 자유시 - 돌들의 외침 1
ejkjesus
5963   2011-03-02 2017-08-03 10:06
돌들의 외침 글, 김 의 준 장로 침묵이 금이라지만 그대가 침묵하면 저 돌들이 입을 모아 외치리라 진리 위에서 황금 부스러기 휘날리는 세상 낙樂에 젖어 춤추고 노래하는 저들을 향해 외치라 때늦기 전에 진리를 제 자리...  
1067 백여덟번째 자유시 - 하늘에 젖으라 1
ejkjesus
5853   2011-02-23 2011-11-05 16:36
하늘에 젖으라 글, 김 의 준 장로 하늘을 바라보라 끝도 가도 없는 저 무한한 하늘을 가슴을 활짝 열고 젖어보라 그리움 가득한 달의 애틋한 낯으로 자신을 흩뿌린 별들의 반짝이는 눈빛으로 그렇게 하늘을 소망하라 욕심의...  
1066 백일곱번째 자유시 - 기도는 제2의 창조 1 1
ejkjesus
6050   2011-02-18 2011-02-18 17:29
기도는 제2의 창조 글, 김의 준 장로 기도祈禱는 당신의 상념想念에 날개를 달아줍니다 하늘 저 끝까지 날 수 있는 천사의 날개를 당신의 간절함이 날갯짓하며는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것이 싹트고 만질 수 없는 것이 ...  
1065 백여섯번째 자유시 - 부활의 첫 열매 1
ejkjesus
6149   2011-02-13 2011-02-13 19:09
부활의 첫 열매 글, 김의 준 장로 감람산을 적신 땀방울 그리도 진하더니 십자가를 물들인 핏방울 그토록 붉더니 마른 나무에 꽃이 피듯 고귀한 당신을 버려 꽃피운 사랑 부활의 첫 열매가 되었네 썩은 나무동가리 같은 나...  
1064 신학자 폴 니터의 한국 선(禪) 기행-나에게 ...
공(empty)
4652   2011-02-07 2011-02-07 17:46
지난 2월 5일 KBS1에서는 설 특집 다큐멘터리로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학자인 유니언 신학대의 폴 니터교수가 한국 사찰들을 방문함과 동시에 "나는 나이다"로 부터 벗어나기 위한 禪 체험을 직접하면서 종교간의 관심에 대하...  
1063 백다섯번째 자유시 - 사랑은 시들고, 황금은... 1
ejkjesus
5828   2011-02-07 2017-08-03 10:04
사랑은 시들고, 황금은 날뛰고 글, 김 의 준 장로 청춘이 파도친다 푸른 바다처럼 부푼 꿈이 피어오른다 하얀 뭉게구름처럼 예전에는 젊음의 열에 일곱은 사랑하면 행복해진다고 그렇게 인생을 꿈꾸었는데 요즈음 젊음의 열에 ...  
1062 백네번째 자유시 - 용서받을 수 없는 죄 1
ejkjesus
5168   2011-02-06 2017-08-03 09:50
용서받을 수 없는 죄 글, 김 의 준 장로 세상 어떤 죄라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란 없고 하다못해 호리라도 탕감 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배신背信한 죄는 추호도 용서 될 수 없나니 하나님의 거룩함을 훼손하고 진리의 본...  
1061 백세번째 자유시 - 아득한 얼굴들 1
ejkjesus
4818   2011-02-03 2017-08-03 09:45
아득한 얼굴들 글, 김 의준 장로 세월 저 너머로 안개처럼 흘러가버린 아득한 얼굴들 웃음꽃 하얗게 한아름 그리움으로 젖어드는데 늘어진 젖가슴 어루만지듯 앙상한 두 손 끌어 모아 초라하게 기도드릴 때 그리움은 애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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