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church

회원가입

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6177   2011-04-12 2011-05-22 09:57
1080 칠백쉰세번째 - 사랑니 뽑던 날(1) 1
ejkjesus
3276   2017-04-27 2018-08-04 11:29
 사랑니 뽑던 날 글, 김의준 장로 별다른 이유理由 없이 옹졸한 마음이 아리길래 무슨 서운한 일이 있어 그럴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사랑하는 친구가 생각나 염치 불구하고 찾아갔더니 뜻밖에도 한톨 남은 사랑니가 병든 때...  
1079 <font color=#ff6666>선교지(르완다)에서 온 ...
sanfran
3275   2003-04-14 2003-04-14 19:03
▲ 1998년 8월 방북한 김혜자 친선대사가 월드비전 국수공장에서 생산된 국수를 먹고 있는 평성육아원 어린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 월드비전의 식수 개발사업으로 펌프를 설치하게 된 케냐 와지르 사업장 레헬 레 보건소(2000...  
1078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101가지 방법 4
찬찬찬
3270   2003-06-25 2003-06-25 10:36
자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방법 자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방법 얼마전 일입니다. 하루는 의찬이가 놀다가 "할머니 보고싶어!" 하며 울먹거리더니 아주 서럽게 울기시작했읍니다. 조금 전에 옆에서 책 읽어달라고 몇번 조르다고 ...  
1077 저희 집앞 하늘 5
(公稱)盛準天才
3268   2003-06-04 2003-06-04 16:45
저희 집앞의 하늘이여용~ 하하 멋지죵~ 저희집으로 이사오시길.... 절대 합성사진이 아닙니다...  
1076 성탄칸타타... 4
소리빛
3266   2003-12-27 2003-12-27 20:18
이번 성탄절 칸타타는 우리의 성의가 제일 많이 들어간 찬양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많은 연습을 충분히 했으며... 모두 자신있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은혜스럽게 마치치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모습을 ...  
1075 외국인 노동자에게 1
(公稱)盛準天才
3266   2003-06-14 2003-06-14 12:40
 
1074 사백세번째-탕자의 축복 1
ejkjesus
3252   2014-08-21 2014-09-02 11:57
 탕자의 축복 글, 김의준 장로 세상 누구에게나 자기의 분깃이 있으니 유한한 그것이 도리어 자신을 옭아매는 족쇄가 된답니다. 분깃에 안주하는 자는 탕자의 형처럼 어리석은 하늘 아버지의 관심 밖에 버려진 불쌍하고 가련한...  
1073 일천서른한번째 - 이렇게 살고 싶다(1)
ejkjesus
3248   2018-11-12 2018-11-12 10:51
이렇게 살고 싶다 글, 김의준 장로 이 다음에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이렇게 살고 싶다 세상 욕심에 떠밀려 마지못해 살지 않고 자연의 순리를 따라 실바람에도 흔들리는 꽃잎에 나비처럼 산들산들 춤추며 그렇게 무위無爲로 ...  
1072 칠백마흔네번째 - 솔숲마을의 봄(1) 1
ejkjesus
3247   2017-04-08 2018-08-20 14:26
 솔숲마을의 봄 글, 김의준 장로 어느새 새하얀 눈꽃을 떨구고 푸르게 곱게 옷 갈아입은 솔숲이 미소지으며 나를 반긴다 그래도 태백의 굳건함은 아직은 하얀 지조志操를 지키려는 듯 무심히 하늘만 쳐다보다가 동해의 춤추...  
1071 15. 다언다려 전불상응(多言多慮 轉不相應)④
공(empty)
3242   2019-04-17 2019-04-24 10:08
예수는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초대할 손님들이 있었다. 그는 저녁 만찬을 준비한 다음 하인을 보내 그 손님들을 초대하게 했다. 하인은 첫 번째 손님에게로 가서 말했다. ‘나의 주인이 당신을 초대했습니다.’ 그가 말...  
1070 고통을 주는 악이 과연 하나님의 징벌인가? 1
공(empty)
3238   2010-01-27 2010-01-27 13:50
얼마전(1월 8일)에 발행된 동아일보에 "폭설-한파는 지구가 살 기 위한 몸부림"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의 일상생활과 신학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좋은 기사가 실렸다. "온난화를 막기 위한 지구의 몸부림이 시작됐다. 지구를 하나의...  
1069 서른여섯번째 자유시 - 상반상성 1 1
ejkjesus
3233   2010-06-30 2010-06-30 18:26
相 反 相 成 글, 김 의 준 장로 꽃이 피고 지 듯 해가 뜨고 지고 달도 가득하면 어느 새 이지러지고 천지가 무無에서 생겨나 있음은 없음의 흔적痕跡이라 열매가 탐이나 나무에 올랐으면, 내려와야 하고 멀리 나갔다가도 ...  
1068 제3여전도회 전반기 사업보고 1 2
천재mom
3223   2003-07-01 2003-07-01 09:01
할렐루야! 7월에도 변치 않는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제3여전도회 전반기 사업 결과를 보고합니다.** *1월:바자회-떡국떡 판매 *2월:연합 여전도회 헌신예배 헌금기도-회장 이정혜집사님 *3월:불우이웃돕기 김유성형제 ...  
1067 그냥 왔다 가기 뭐해서 몇자... 1
홍승재
3222   2003-05-29 2003-05-29 03:48
매번 그냥 왔다가 그냥 가곤 했었는데 전도사님 글 잘 읽고 있다고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1066 낡은 지갑속에서 .... 3
하늘
3221   2003-07-28 2003-07-28 16:22
오래전에 우리교회에 가정사역이란 푸로그램이 있었다. 그때 너무 좋아서 지갑 속에 넣고 다니며 보고 또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함께 나누곤했다. 한번 보실래요. ...... 할수 있다고 믿으면 할수 있다. ..... 얻어맞을 것이라고...  
1065 호주 기독교 상담대학 1
김 훈
3220   2003-06-01 2003-06-01 20:09
호주 가정 상담 대학 학생 모집 안내 Australian Institute of Family Counselling Ltd. -Excellence in Christian Counselling Training- 호주 가정 상담 대학에서 2004년 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기독교 가정 상담...  
1064 칠백쉰번째 - 사랑의 대명사(2) 1
ejkjesus
3216   2017-04-17 2018-08-20 14:30
사랑의 大名辭 글, 김의준 장로 남편과 아내는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된 영원히 나뉠 수 없는 하나 서로 사랑하며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아름답게 속삭이라 다만, 사랑의 완성을 위해 남편에겐 자기희생의 리더쉽이 요구...  
1063 렘브란트 전을 보고 5
하늘
3216   2003-10-07 2003-10-07 20:07
덕수궁을 찾았다. 임명숙집사님과 함께 ..... 문화 수준이 맡는 친구를 어렵사리구해 의견의 일치를 보는순간의 기쁨 ^^ 여러분도 경험해 보신적이 있으시죠. 하하 취미가 맞아 우린 가끔 눈높이를 같이 한답니다. 수준 높은 걸로...  
1062 모였었다면서~요?? 1 3
sanfran
3213   2003-06-23 2003-06-23 12:07
재미 있었나요?? 마니들 모이셨었나요?? 어떤 장면들이었었나요?? 뭘 드셨었나요?? 무신 좋은 야기들을 하셨었나요?? 담에는 어떻게 하시기로 정하셨었나요?? . . . . -- 대개 궁금해 하는 궁그미... --  
1061 16. 절언절려 무처불통(絶言絶慮 無處不通)③
공(empty)
3209   2019-05-08 2019-05-15 09:31
예수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