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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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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5643   2011-04-12 2011-05-22 09:57
1100 제3여전도회 2003년 후반기 사업 결과 보고. 1
천재mom
3316   2003-12-15 2003-12-15 00:48
할렐루야! 남도교회 성도님들 평안하시지요? 제3여전도회 후반기 사업 결과를 보고드립니다. 7월 유초등부, 중고등부 수련회 지원함. 유초등부 수련회시 아이들의 식사, 간식을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하여 대접함으로 아이들을 ...  
1099 <font color=#990099>제2남전도회가 주문진 ... 8
sanfran
3316   2003-06-09 2003-06-09 12:06
할렐루야~!! 먼저 저희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동행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2남전도회에서는 올해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던 '후원교회 방문하기'를 지난 6월 6일에 드디어 실천에 옮길 수 있었습니다... 저...  
1098 방수쟁이 ## 4
하늘
3314   2003-05-31 2003-05-31 16:39
버스를 타고 가다가 방수쟁이 란 간판을 보았다. 어 요새도 이런 말을 쓰네 하고 미소 지었다. 사실 " 쟁이 " 란 말은 하데 하는 말인데도 불구하구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구 장인정신같은 전문가 로 다가 왔다. 우리는 어...  
1097 은혜중에 잘 마치게 되음 감사합니다. 2
소리빛
3312   2003-04-22 2003-04-22 20:55
찬양대원 한분 한분이 모두함께 협력해서 좋은 찬양을 하나님께 돌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더욱 함께 연합한 모습으로 우리의 모습이 주님을 닮기를 기도합니다. 함께한 찬양의 모든 부분은 주님의 녹음 테입에 남겨져 있을 것이고...  
1096 쉰세번째 삼단시 - 예수를 저당잡힌 자들 1
ejkjesus
3309   2010-08-22 2016-12-19 19:44
예수를 저당잡힌 자들 글, 김 의 준 장로 잠간 보이다가 사라질 속된 것을 벗어던지고 영원한 즐거움이 있다기에 큰 맘먹고 그곳에 갔더니 그 사람들은 한 술 더 떠 예수를 저당잡히고 즐기더이다.  
1095 스스로 하자 ! 1
하늘
3309   2003-05-08 2003-05-08 17:37
내어릴적 초등학교 시절 야긴데 ~~ 학급회의를 하면 떠드는 애들 을 벌주자 , 청소 시키자 , 의견이 분분한데 친구는 늘 " 스스로 하자 ' " 를 내세웠죠 , 그러나 언제나 채택되지 안았구요. 아이들은 안되니까 회의를 하는...  
1094 새해에 듣는 캐롤송 ~~
하늘
3306   2004-01-05 2004-01-05 15:53
한가한 오후를 이용 두분이 올린 캐롤송을 번갈아 들었읍니다. 새해벽두부터 무슨짖이냐 ? 하겠지만 좋은곡을 일년을 기다려야 하기에 ~~ 한번더 기회를 ^^ 마음을 적시기에 충분 했읍니다. 짠짠 ** 아무래도 지적 수준이 (?) 맞...  
1093 쉰번째 삼단시 - 꼭두각시놀음 1
ejkjesus
3302   2010-08-12 2010-08-12 17:49
꼭두각시놀음 글, 김 의 준 장로 인생은 꼭두각시놀음인가. 세상의 꼭두각시로 살면 어영부영 그저 그렇게 살다가 허무하게 지옥 가지만. 진리의 꼭두각시로 사는 자는 기쁨에 물들며, 감사에 젖으며 휘파람 불면서 천국 간다네...  
1092 상엽에게 3
홍승재
3301   2003-06-03 2003-06-03 02:32
요즘 연초와는 무지 다르게 아침연습때 나를 반기는 네게 도전이 된다. 조금씩 성가대가 좋아지는 느낌인걸... 철호형, 형수, 태영이형, 형수, 상용이형 주일날 참 반가운 사람들이지. 물론 다른 분들도 반갑지만. 철호형도 도전이...  
1091 삼백아흔한번째-먼지 세상 1
ejkjesus
3297   2014-07-28 2014-08-07 09:03
 먼지 세상 글, 김의준 장로 먼지 위에 먼지가 쌓인다. 사람들은 먼지에 등급을 매기고 그것에 뒤엉켜 놀아난다. 먼지에 범벅이 되어 스스로 먼지인 줄도 모르고 목에 잔뜩 힘주고 산다. 어느 날 바람결에 흩날리고 나면 그...  
1090 2004
하나님의 시
3297   2004-02-26 2004-02-26 10:03
***2004아프리카 단기선교*** <==여기를 눌러 주세요.. 목사님 성함도 나오네요. ㅋ 기독교 티브이에서 박순주 선교사의 모습 길게 봤는데, 그 내용을 줄여 놓은 것 같습니다. 박순주 선교사는 많이 바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  
1089 <font color=#33cc33>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온...
sanfran
3296   2003-04-01 2003-04-01 20:02
다음은 저희 교회에서 봉사하던 '박순주'자매가... 선교사로써 아프리카에 파견되어... 직접 보내온 첫 소식입니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시고, 기도로써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 - - ...  
1088 <font color=purple>우리 교회의 심벌 마크... 3
sanfran
3293   2003-05-16 2003-05-16 23:50
♧ 로고의 의미는 입수하는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자료실이 안 열리네요...내공이 부족함을 통감함...) ♧ 로고를 만드시면서....(로고를 제작하여 주신 집사님의 詩입니다...) 자녀들아 일어나라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며 땅위에...  
1087 [오늘의 묵상] 내 그리운 집 4 file
이미지
3288   2003-06-29 2003-06-29 22:32
해가지면 돌아갈 집이 있고 반겨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커다란 행복이다 우리는 때때로 너무 커서 작은 것을 소홀이 여기고 우리는 때때로 너무나 작아서 큰것을 지나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분별력이란 내가 크다고 ...  
1086 3040회 야유회공고 3
도패밀리넘버4
3282   2003-05-12 2003-05-12 16:16
안녀하세유. 우리 3040회 야유회를 6/5일 오후 6시출발 6/6 오후20시도착 스케줄로 가질려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장소는 위원장 이태영집사님께서 섭외중으로 추후공지하며 우선 이날 별도의 약속은 회원께서 피해주셨스면 합니다. 다...  
1085 서른일곱번째 자유시 - 감사와 기도 1
ejkjesus
3279   2010-07-04 2010-07-04 20:53
감사와 기도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 당신 품 안이 어찌 이리 풍성하고 아름다운지요. 생명이 싹트고 꽃을 피우며 가지마다 열매가 풍요로운 사계절이 있고 때를 따라 진리의 젖과 꿀이 흘러 내 영혼을 아름답게 살찌웁...  
1084 영화감상 $ 3
하늘
3277   2003-06-06 2003-06-06 17:22
영화를 좋아하지만 보기는 쉽지가 안은게 현실 이제 DVD가 있어 한결 수월해진 느낌이 든다 화질이 좋아서리 ..... 아 ! 비디오 그런것도 있지 참 권장비디오 리스트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소개도 해주고 아직 못본것이 ..... ...  
1083 전국이 꽃밭 ^^
하늘
3277   2003-04-23 2003-04-23 17:52
개나리 진달래에 이어 목련 벚꽂이 흐러지게 피고 지더니 ..... 이젠 전국이 마치 꽃밭이라 어딜가도 어딜 봐도 꽂잔치로 가득하다 정말 주님이 주신 이 동산에 감사가 있을 뿐이고 사계절의 절묘한 감상이 봄을 만끽하게 해준...  
1082 칠백마흔여섯번째 - 무분별의 진리(3) 1
ejkjesus
3276   2017-04-11 2018-08-17 12:45
 無分別의 眞理 글, 김의준 장로 하나는 전부全部에 속해 전부는 그 하나를 품나니 서로가 다름없는 하나 진리眞理는 애써 분별分別하는 소경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무심無心으로 바라보는 영안靈眼으로만 볼 수 있는 나무토...  
1081 칠백쉰세번째 - 사랑니 뽑던 날(1) 1
ejkjesus
3275   2017-04-27 2018-08-04 11:29
 사랑니 뽑던 날 글, 김의준 장로 별다른 이유理由 없이 옹졸한 마음이 아리길래 무슨 서운한 일이 있어 그럴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사랑하는 친구가 생각나 염치 불구하고 찾아갔더니 뜻밖에도 한톨 남은 사랑니가 병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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