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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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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3549   2011-04-12 2011-05-22 09:57
1101 삼백아흔다섯번째-우주를 연주하라 2
ejkjesus
3718   2014-08-02 2014-08-13 08:51
 우주를 연주하라 글, 김의준 장로 그대는 우주를 노래하는 악기. 아름다운 연주를 위해 그대를 조율하라 우주의 화음이 그대 안에 스며들도록 지성으로 조율하라. 조율이 완료되고 나면 그 신비가 울려 퍼져 온 천지에 가득...  
1100 북 카페소식 3 1
Sky
3553   2014-08-03 2014-08-14 09:09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 지음 외 16권을 김익래집사님이 기증 하셧습니다.  
1099 북카페소식. 4 ^^ 2
Sky
3556   2014-08-03 2014-08-14 11:04
서순분 권사남 기증 일어나라 외 5 권 좋은책은 많은데 대여가 시원치 안아 몸살이 납니다 .  
1098 삼백아흔여섯번째-유한으로 무한을 대신할 수 ... 1
ejkjesus
4295   2014-08-04 2014-08-18 09:04
 유한으로 무한을 대신할 수 없나니 글, 김의준 장로 유한한 것으로 무한한 것을 대신할 수 없음이 진리의 초급 원리가 아니던가. 이천 년 전 유대땅에서 다윗의 자손 예수로 탄생하여 지금은 먼 나라의 역사 속에 까마득히...  
1097 삼백아흔일곱번째-인생은 알바가 아니다 1
ejkjesus
3691   2014-08-09 2014-08-19 09:12
 인생은 알바가 아니다 글, 김의준 장로 사람들은 인생을 그저 용돈이나 벌고 스펙을 쌓는 아르바이트로 여기고 허송세월 하지만 이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다. 인생은 나만을 위해 신이 내린 맞춤 선물임을 알아 감사할지니 ...  
1096 삼백아흔여덟번째-그것을 헐라 1
ejkjesus
3643   2014-08-09 2014-08-21 09:20
 그것을 헐라 글, 김의준 장로 그것을 헐라 내가 삼일 만에 일으키리라. 가짜를 진짜로 착각하고 화려하게 세우고 꾸미는 자는 결국 그것에 치여 사망할까 하노라. 드러난 육신의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은 허망한 우상을 섬김...  
1095 삼백아흔아홉번째-포도주 같은 인생 1
ejkjesus
3558   2014-08-11 2014-08-21 09:43
 포도주 같은 인생 글, 김의준 장로 맹물 같은 삶을 포도주 같은 인생으로 전환하라. 헛되고 헛된 세상을 욕심부려 집착하면 결국은 허무한 맹물 같은 인생이지만 마음 비우고 진리 안에서 포도주 같이 즐기면 아름답고 향기...  
1094 사백번째-새 땅에 뿌리내리라 1
ejkjesus
3504   2014-08-12 2014-08-22 08:58
 새 땅에 뿌리내리라 글, 김의준 장로 신을 빙자하여 세상 자랑, 헛된 재물에 눈먼 그대여! 하나님과 재물은 겸하여 섬길 수 없나니 그 허망한 꿈에서 깨어나라. 제아무리 감쪽같아도 신령한 하나님을 표절할 수 없고 비자금...  
1093 안나 카레니나(레프 톨스토이)
공(empty)
3623   2014-08-16 2014-08-18 08:55
<안나 카레니나>는 톨스토이 자신의 농민 문제와 종교 등에 대한 그의 고민이 잘 드러나있는 재미있는 장편소설로써 유부녀인 안나가 총각인 브론스키 백작을 만남으로 결국 비극으로 인생을 마감하는 것이 줄거리이다. 특...  
1092 사백한번째-내 마음의 산상기도 1
ejkjesus
3651   2014-08-16 2014-09-19 15:34
 내 마음의 산상기도 글, 김의준 장로 주님! 여기 이 시간 나를 주님께 기도로 드리오니 주님께서 응답이 되어 임하소서. 원수도 사랑하기 원하오니 사랑으로 사랑으로 그렇게 따뜻하게 임하소서. 내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오니...  
1091 사백두번째-인생은 놀음놀이인가 1
ejkjesus
3517   2014-08-19 2014-08-25 09:25
 인생은 놀음놀이인가 글, 김의준 장로 저마다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 가지각색인 것 같지만 크게 보면 두 갈래로 갈린다오. 겉보기 놀음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은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위아래로 훑으며 그렇게 시도 때도 없...  
1090 사백세번째-탕자의 축복 1
ejkjesus
3290   2014-08-21 2014-09-02 11:57
 탕자의 축복 글, 김의준 장로 세상 누구에게나 자기의 분깃이 있으니 유한한 그것이 도리어 자신을 옭아매는 족쇄가 된답니다. 분깃에 안주하는 자는 탕자의 형처럼 어리석은 하늘 아버지의 관심 밖에 버려진 불쌍하고 가련한...  
1089 사백네번째-물 위를 걸어서 오라 1
ejkjesus
3481   2014-08-22 2014-08-27 09:01
 물 위를 걸어서 오라 글, 김의준 장로 욕심을 비운 자는 물에 가라앉지 않나니 그대를 내려놓고 물 위를 걸어서 오라. 돌덩이 같이 집착하면 물 밑으로 가라앉고 욕심을 비우고 즐기면 물 위에서 자유로운 것이 물의 양면...  
1088 사백다섯번째-구원의 사닥다리 1
ejkjesus
3637   2014-08-23 2014-08-28 09:05
 구원의 사닥다리 글, 김의준 장로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이 우리의 구원이 되심은 본래 영원한 진리가 잠시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시어 하늘의 큰 뜻을 선포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그 육신을 벗으셨으니 다시 본래로 돌아가심...  
1087 사백여섯번째-진리와 함께 영원히 1
ejkjesus
3493   2014-08-25 2014-09-01 11:36
 진리와 함께 영원히 글, 김의준 장로 생과 사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 생이 없으면 사가 없고 사가 없으면 생도 없답니다. 늙는다는 것은 생과 사를 연결하는 고리일 뿐 나이 든다고 기죽지 말고 진리와 친구 삼아 살다 ...  
1086 사백일곱번째-온전함을 이루라 1
ejkjesus
3645   2014-08-26 2014-09-02 09:02
 온전함을 이루라 글, 김의준 장로 누가 원수를 씨도 없이 진멸하라 하였던가. 이는 우리 이기심이 작당한 잔인한 편 가르기이니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그분을 기억하라. 이것이 세상 평화를 이루고 그분의 자녀가 되는 기본...  
1085 사백여덟번째-그분을 시험하지 말라 1
ejkjesus
4748   2014-08-29 2014-09-19 15:27
 그분을 시험하지 말라 글, 김의준 장로 그분은 보이는 세계에서 자기를 겉으로 도두보이고자 요술이나 부리는 하찮은 분이 아니니 소경의 호기심으로 그분을 바라보지 말라. 그분은 더할 수도, 덜할 수도 없는 본래 온전하신...  
1084 사백아홉번째-먼지 속 인생 1
ejkjesus
3765   2014-08-30 2014-09-13 09:37
 먼지 속 인생 글, 김의준 장로 먼지 위에 먼지가 쌓인다 나도 먼지, 너도 먼지 그렇게 하염없이 쌓이고 쌓이면서 사는 게 인생 아닌가! 욕심 부리고 분내고 자시고 할 거 있을라고 실바람에도 못 이긴듯이 나부끼다가 그...  
1083 사백열번째-그는 사랑의 완성자 1
ejkjesus
3591   2014-08-31 2014-09-11 10:55
 그는 사랑의 완성자 글, 김의준 장로 그분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성하러 오신 것이라. 율법으로 찢기어 상처 받은 세상을 사랑으로 고이 싸매 완쾌 하려 하심이니 율법은 약 주고, 병 주지만 사랑은 신비로운...  
1082 사백열한번째-진리의 양면성 1
ejkjesus
3765   2014-09-02 2014-09-15 08:57
 진리의 양면성 글, 김의준 장로 진리를 입술에 바르고만 사는 자는 그것이 결국 독약이 되나니 망설이지 말고 삼키라. 메마른 세상 살면서 말라붙은 그대가 통째로 진리에 흠뻑 젖어 온전히 소생하도록 보약처럼 꿀꺽 삼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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