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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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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8359   2011-04-12 2011-05-22 09:57
1142 2003년 전반기 '제직세미나'계획을 다음과 같... file
sanfran
3453   2003-05-13 2003-05-13 02:36
1. 일시 : 2003. 5. 18일 주일, 오전 11:50 ~15:30 2. 장소 : 본당(앞.뒤), 성가대 연습실, 3층 교육관, 2층 생식社務室 3. 참석범위 : 본 교회 임명 전 제직(서리집사 포함) 4. 세미나 그룹별 주제 *( )안은 장소 가. 교...  
1141 32. 소견호의 전급전지(小見狐疑 轉急轉遲)②
공(empty)
3448   2020-10-21 2020-10-28 08:3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바 ‘내가 너희를 神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요 10:34). “하나님의 형상”(창 1:27)대로 하나님과 하나(One)가 된 자는 예수와 같이 무한한 능력의 神(천국)이라는 것을 “깨달...  
1140 삼백열두번째-내려놓는 지혜 1
ejkjesus
3448   2014-01-02 2014-01-13 09:03
 내려놓는 지혜 글, 김의준 장로 나이 들어가면서 인생이 점점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어떤 근수가 늘기 때문이 아니요. 마음 비우지 못하고 이것 저것 다 짊어지고 끙끙대는 욕심의 무게 때문인 것을 하찮은 나무라도 때 되...  
1139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 1
공(empty)
3448   2010-07-30 2010-07-30 09:50
얼마전 부터 나에게 아침에 출근하기 전 6시부터 집앞의 숲속을 거니는 습관을 가졌다. 즉 산책하면서 참 아름다운 주님의 세계를 찬양하는 습관과 산보를 마친 후 bench에 앉아 묵상하면서 이번에는 여러 새소리 와과 같이...  
1138 여든한번째 - 진리를 자유롭게 하라 1
ejkjesus
3447   2010-11-22 2010-11-22 12:04
진리를 자유롭게 하라 글, 김 의 준 장로 역사는 사실의 정원에 핀 꽃이라고들 한다지만 진리는 사실의 눈치에 구애됨이 없고 역사의 붓끝을 초월한 무한함이니 주님을 어느 빛바랜 족보에 방치하면 이천년 전에 사생아私生兒...  
1137 삼백아흔세번째-알곡과 가라지 1
ejkjesus
3445   2014-07-29 2014-08-11 09:07
 알곡과 가라지 글, 김의준 장로 가라지 눈으로는 알곡과 가라지를 분별할 수 없나니 그냥 그대로 두려므나 가라지 뽑으려다 알곡 상할라. 누가 뭐래도 알곡은 원래 알곡이요 가라지는 죽었다 깨어나도 그러하나니 가라지 주제...  
1136 봄비 !! 3
하늘
3442   2003-05-07 2003-05-07 21:26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 여전히 한산하군요. 봄비 답지안은 장대비를 맞으며 집으로 ..... 근대 ** 홈피 를 읽어도 좋은글이다 해도 추천하기가 쉽지안은데 돌체 / 가 추천을 받았군요. 누구신지 몰라도 ???? 열심내라는 걸로 ...  
1135 선교지 일본에서 온 편지... file
sanfran
3441   2003-05-21 2003-05-21 09:39
를 다음과 같이 올립니다...  
1134 서른한번째 삼단시 - 버리며 가는 삶 1
ejkjesus
3439   2010-06-16 2010-06-16 17:34
버리며 가는 삶 글, 김의준 장로 나는 그때, 他鄕에 나가 한 자루 가득 식량을 구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네 어서 배 채울 욕심에 서둘러 발길을 재촉하다 보니 등에 짊어진 자루가 새는 줄도 몰랐다네 한참 뒤에야 등덜...  
1133 <font color=green size=4><i><strong> 정말... 54
sanfran
3438   2003-06-29 2003-06-29 10:25
"여기를 누르세요~!!"(클릭!!)  
1132 "은둔의 나라" 는 2
하나님의 시
3438   2003-04-24 2003-04-24 21:31
은둔의 나라라는 책으로 찾고 찾아 헤메었던 책 이름이 셔우드 홀께서 쓰신 "닥터홀의 조선회상" 이었습니다. 너무나 귀한 인생이며, 귀한 글이며 그 인생과 글을 나누기 위하여 기록한 아름다운 예수님의 사람의 소리입니다. 캐...  
1131 새해를 위한 소망-해야 솟아라 1
ejkjesus
3436   2014-01-02 2014-01-18 21:57
 해야 솟아라 글, 김의준 글 해야! 솟아라 심해 검은 파도 헤치고 나와 맑은 새벽 함뿍 머금고 천지간에 함박웃음 눈부시게 갑오년 밝은 새 해야 힘껏 솟아라!  
1130 나의 새해 소망은 ! 1
공(empty)
3431   2013-12-31 2014-01-01 22:37
나의 새해 소망은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물건을 팔아 좀이나 벌레의 해 를 받지 않는 영원한 내면의 보물(진주)를 사는 것이다.(마6:20-21, 13:46) 즉 변화하는 헛된 것에 生을 낭비하지 않고 "내면에 있는 영원한...  
1129 삼백여든두번째-춤추는 할렐루야 1
ejkjesus
3430   2014-07-01 2014-07-11 09:34
 춤추는 할렐루야 글, 김의준 장로 할렐루야를 노래하며 덩실덩실 춤추라. 이는 내 존재의 중심에서 터지는 환희의 빅뱅이다. 내 영혼의 세포가 춤추는 중에 세상의 찌든 때꼽을 털어 내고 본래의 참 나를 꽃피우는 깨달음의...  
1128 예순두번째 자유시 - 존재의 근원 2
ejkjesus
3429   2010-09-22 2010-09-22 12:50
존재의 근원 글, 김의 준 장로 하나님, 그분은 스스로 계신 분 저만치 계시다가 내가 외칠 때 달려오는 나의 신실한 몸종이 아니니 내 안에 계시고 나보다 더 가까이 계신 분 내가 거기서 왔고 그곳으로 돌아가야 할 그분...  
1127 삼백예순여섯번째-그분은 기적이시라 1
ejkjesus
3425   2014-05-24 2014-05-29 15:12
 그분은 기적이시라 글, 김의준 장로 소경들은 그분이 물 위를 걷는 것을 보았다고 신기해서 야단들이다. 눈 있는 자는 보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새가 되어 공중을 나는 그분을 바라보라 물고기와 더불어 물속을 노니...  
1126 어린이 율동이.. 210개...랍니다...
새싹이
3424   2003-04-03 2003-04-03 18:59
(^^)/  
1125 삼백여든다섯번째-삶은 신의 축복이다 1
ejkjesus
3418   2014-07-10 2014-07-16 09:05
 삶은 신의 축복이다 글, 김의준 장로 엄동의 동토에서 얼어붙은 한 점 나를 바라보노라. 생명의 아무런 기척도 찾아 볼 수 없는 정지된 속에서 새 생명을 싹틔우는 당신은 내 안에 감추어진 신비입니다. 은혜의 단비에 젖...  
1124 칠백마흔여섯번째 - 무분별의 진리(3) 1
ejkjesus
3416   2017-04-11 2018-08-17 12:45
 無分別의 眞理 글, 김의준 장로 하나는 전부全部에 속해 전부는 그 하나를 품나니 서로가 다름없는 하나 진리眞理는 애써 분별分別하는 소경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무심無心으로 바라보는 영안靈眼으로만 볼 수 있는 나무토...  
1123 사랑의 비밀 16 file
오늘의묵상
3416   2003-06-30 2003-06-30 13:52
나와 당신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습니다. 나와 자연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습니다. 나와 하나님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수라는 사람이 나타나 십자가를 지고와서 나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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