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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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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5991   2011-04-12 2011-05-22 09:57
1160 남도교인여러분~ 제1청을 살리기 위한 겐지로... 2
겐지로
3424   2003-03-18 2003-03-18 12:41
끝말잇기 시행하고 있습니다..많은 님들 참여 바랍니다.. 뭐 끝말잇기라기보다...여러가지 잡담 꼬리 잇기죠...-_-; 나이나 성별 아무 상관 없습니다...(제 실수가 너무 커서....다시한번 이시복 집사님 죄송합니다~) 그럼 많이 오셔서...  
1159 ????? 2 7
Sky
3423   2010-10-09 2010-10-09 12:13
배웟다는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 난 친구로부터 이런질문을 받앗다 배웟다는것이 뭐니 물론 나름대로 대답을 햇죠 근대 다른사람들은 뭐라 말할까 궁굼합니다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다는것을 인정하지만 그래도 ....  
1158 예순번째 자유시 - 눈을 뜨라 1
ejkjesus
3419   2010-09-18 2010-09-18 12:54
눈을 뜨라 글, 김 의 준 장로 그대여, 눈을 뜨라 보이는 것에 눈멀어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없는 그대여, 눈뜨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지 못하면, 눈뜨고도 못보는 청맹과니 그대여, 영혼의 눈 크게 뜨고 그대 안에 계...  
1157 [re] 그늘을 피하는 지혜
소리빛
3419   2003-05-10 2003-05-10 00:01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흔히 이러한 그늘은 ... 자신의 능력과 내가 뭔가를 해볼려고 할 때 일어나는 공허감입니다. 이러한 공허감은 하나님께 향한 청지기적인 목적을 잃고 세상적 낙과 이기적 보람으로 부터 야기되는 헛된 ...  
1156 여든한번째 - 진리를 자유롭게 하라 1
ejkjesus
3418   2010-11-22 2010-11-22 12:04
진리를 자유롭게 하라 글, 김 의 준 장로 역사는 사실의 정원에 핀 꽃이라고들 한다지만 진리는 사실의 눈치에 구애됨이 없고 역사의 붓끝을 초월한 무한함이니 주님을 어느 빛바랜 족보에 방치하면 이천년 전에 사생아私生兒...  
1155 내일 뭐하세요?
임상규
3416   2003-04-25 2003-04-25 11:20
저번주 연합 부활절 집회..어땟나요? 같이 기도하고.같이 찬양하고... 좋았죠? 이번주에도 준비했습니다. 저번달에 이어..이번달에도.. 물댄동산 찬양집회 준비했습니다. 다같이 오셔서 같이 기도 하고..찬양하고..이땅을 붙들길 원합니다.. 기다리고...  
1154 사스(sars,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의 예방효과...
goodluck!
3415   2003-04-29 2003-04-29 10:54
샬롬~!!!... 오늘도 주님의 참 사랑안에서 강건하시고 풍성한 시간들이 되시기를 문안드립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사스(sars,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될 수 없으며,이미 해외여행자들 ...  
1153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 1
공(empty)
3414   2010-07-30 2010-07-30 09:50
얼마전 부터 나에게 아침에 출근하기 전 6시부터 집앞의 숲속을 거니는 습관을 가졌다. 즉 산책하면서 참 아름다운 주님의 세계를 찬양하는 습관과 산보를 마친 후 bench에 앉아 묵상하면서 이번에는 여러 새소리 와과 같이...  
1152 삼백아흔네번째-사랑을 춤추라 1
ejkjesus
3407   2014-07-30 2016-10-03 15:15
 사랑을 춤추라 글, 김의준 장로 하나님은 무한하신 더할 수도 덜할 수도 없는 사랑이시라. 그 사랑에 흠뻑 젖어 산 제물로 드려지는 자는 진리로 다시 태어나 신과 하나되어 자유롭게 춤추나니 물방울이 바다가 되고 바다가...  
1151 칠백마흔다섯번째 - 행복한 성찬(3) 1
ejkjesus
3406   2017-04-09 2018-08-17 12:50
 행복한 성찬聖餐 글, 김의준 장로 인생人生의 마지막 날을 슬퍼하고 두려워하는 자들아 그것을 기피하지 말라 생生과 사死는 나뉠 수 없는 온전한 하나 이날을 감사하고 즐거워하라 먹음직도 보암직도 한 그 살을 안주 삼...  
1150 <font color=#990066>누가 주님 사랑에서......
sanfran
3405   2003-03-15 2003-03-15 20:58
샬롬~ 내일 주일 인거 아시죠? ^-^* 많은 은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1149 찬양함이란?(네번째글)
소리빛
3403   2003-05-16 2003-05-16 20:47
*******-----교회음악의 사전적 의미는 "교회음악이란 그 말뜻에 따르자면 건물로서의 교회 안에서 사용되는음악 또는 교회라고 이해되는 공동체에서 사용하는 음악이다" 그러므로 이 의미에서도 알수 있듯이 교회음악은 교회에서 시작된...  
1148 삼백일흔세번째-신은 감동이다 1
ejkjesus
3402   2014-06-14 2014-06-19 13:22
 신은 감동이다 글, 김의준 장로 영리한 사람들은 섬기고 복 받기 위해 신을 만들지만 그것은 진짜 신이 아니라 제작된 인형에 불과한 것. 신은 필요의 수단이 아니요 본래 모든 것과 하나되어 기뻐하면 함께 기뻐하고 슬퍼...  
1147 오시오 ~ 일루 ^^ 8
하늘
3398   2003-06-06 2003-06-06 17:04
일루일루 왜냐면 보고 싶으니까 그래요 교회서 만나고 주님안에서 만나요. 우리 남도 성도들 정말로 교회가 가고 싶고 만나고 싶은 장소 였으면 싶어요. 교회가고 싶은 이유 열 가지만 적어볼까요. 1. 하나님 이 날 정말로 사...  
1146 미국에서 유학중이신 학원 선생님께 메일로 ...
홍승재
3397   2003-06-05 2003-06-05 04:16
얼마전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한 포항공대생에 관한 이야기로 이글은 그의 동생이 쓴 글입니다. 우리 형 월말의 은행창구는 참 붐빈다. 오늘은 선명회 후원아동에게 후원금을 부치는 날이다. 그동안은 자동이체로 후원금을...  
1145 삼백일곱번째-돌의 인내 1
ejkjesus
3393   2014-01-01 2014-01-06 09:16
 돌의 인내 글, 김의준 장로 발길에 돌이 차인다. 발부리는 아파 죽을 지경인데 정작 차인 돌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저 데굴데굴 구르기만 한다. 속없는 돌이라 그러려니 우습게 보지 말라 돌도 말을 못해서 그렇지 이...  
1144 예순두번째 자유시 - 존재의 근원 2
ejkjesus
3392   2010-09-22 2010-09-22 12:50
존재의 근원 글, 김의 준 장로 하나님, 그분은 스스로 계신 분 저만치 계시다가 내가 외칠 때 달려오는 나의 신실한 몸종이 아니니 내 안에 계시고 나보다 더 가까이 계신 분 내가 거기서 왔고 그곳으로 돌아가야 할 그분...  
1143 <font color=green size=4><i><strong> 정말... 54
sanfran
3392   2003-06-29 2003-06-29 10:25
"여기를 누르세요~!!"(클릭!!)  
1142 황 산 - 중국 황산을 오르다 1
ejkjesus
3387   2010-05-18 2011-09-23 16:15
황 산(黃 山) 글, 김 의 준 장로 산山이 거기 있다기에 오르고 또 올랐더니 산은 보이지 않고 천사天使들만 오르락내리락 구름치마 드리우고 하늘 시중들더이다 열 여섯 빛고을 사신들을 맞고서 놀란 듯, 반가운 듯 옷매무새...  
1141 2003년 전반기 '제직세미나'계획을 다음과 같... file
sanfran
3386   2003-05-13 2003-05-13 02:36
1. 일시 : 2003. 5. 18일 주일, 오전 11:50 ~15:30 2. 장소 : 본당(앞.뒤), 성가대 연습실, 3층 교육관, 2층 생식社務室 3. 참석범위 : 본 교회 임명 전 제직(서리집사 포함) 4. 세미나 그룹별 주제 *( )안은 장소 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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