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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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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5881   2011-04-12 2011-05-22 09:57
1180 '2030'에서도 홈피운영위원이... 1
sanfran
3453   2003-03-17 2003-03-17 19:31
한 분 나오셔야겠는데.... 장작불을 활활 피워 내실분~~~~~!! 회장님~ 추천해 주세여~ㅁ!!  
1179 삼백일흔여덟번째-진리 안에 있는 나라 1
ejkjesus
3450   2014-06-23 2014-07-03 08:59
 진리 안에 있는 나라 글, 김의준 장로 천국은 세상 논리의 울타리 밖 하늘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나라. 시공을 초월하여 아브라함 이전에도 있고 물 위라도 가리지 않고 무소부재한 나라. 다만, 세상 욕심 내려놓고 오직 ...  
1178 삼백예순여덟번째-어둠은 생명의 모태인가 1
ejkjesus
3449   2014-06-02 2014-06-05 09:46
 어둠은 생명의 모태인가 글, 김의준 장로 빛이 아름다운 것도 깊은 어둠이 있기 때문이니 어둠은 만물의 모태인가? 빛이 드러나면 어둠은 스스로를 포기하여 그것을 더욱 빛나게 하고 빛이 물러서면 어둠은 더욱 깊어져 모...  
1177 삼백여든번째-진리의 망원경으로 보라 1
ejkjesus
3448   2014-06-28 2014-07-08 08:56
 진리의 망원경으로 보라 글, 김의준 장로 세상 사람들은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욕심의 색안경을 쓰고 헛것을 보지만 깨달은 사람은 진리의 망원경으로 하늘 저 높은 곳의 보물을 바라본다. 욕심의 색안경을 쓰고 헤매다가는...  
1176 저희 교회의 주보표지가 새로 바뀌었습니다..... 7
sanfran
3446   2003-10-05 2003-10-05 19:26
산뜻한 모양이 보기가 좋군요... 아래부분의 교회로고도 눈을 즐겁게 합니다... 주보처럼 우리 교회도 새롭고 뜨거운 모습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디자인을 하신 '오늘의 묵상'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175 성공회 신부가 설명하는 예수 1
공(empty)
3444   2013-12-26 2014-01-01 23:15
박태식신부는 조선일보의 문화란(2013년 12월 25일자)에 "서양에서는 오래전부터 예수의 생애 가운데 신학적인 부분을 이성적으로 분석해서 '역사의 예수, 신앙의 그리 스도'란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  
1174 사백네번째-물 위를 걸어서 오라 1
ejkjesus
3443   2014-08-22 2014-08-27 09:01
 물 위를 걸어서 오라 글, 김의준 장로 욕심을 비운 자는 물에 가라앉지 않나니 그대를 내려놓고 물 위를 걸어서 오라. 돌덩이 같이 집착하면 물 밑으로 가라앉고 욕심을 비우고 즐기면 물 위에서 자유로운 것이 물의 양면...  
1173 전도사님~ 보세욤~ 5
하나님의 시
3443   2003-03-30 2003-03-30 23:12
나레이션도 올려야 하나요? 우선은 가사만 올렸는데, 나레이션도 쓰라시면 다시 수정해서 올릴께요. 확인하시고, 핫멜로 보내 주심 빨리 수정해 드립니다. 부탁 드린 책 알아봐 주시는 것 잊으심 안됩니다~~~~~~~! 전도사님 샬롬~  
1172 칠백마흔두번째 - 이제 그만 깨어나라(3) 1
ejkjesus
3442   2017-04-03 2018-08-21 10:58
이제 그만 깨어나라 글, 김의준 장로 십자가十字架를 부정하고 칠흑 구렁텅이에 빠져 헤매는 어리석은 소경들아 이제 그만 깨어나라 십자가는 부분을 초탈超脫하여 영원한 하나로 부활復活하기 위한 사닥다리! 제발 깨어나 소경된...  
1171 하나님과의 인터뷰~~!!<펌> 7
sanfran
3439   2003-05-15 2003-05-15 22:02
I dreamed I had an Interview with God 하나님과 인터뷰 하는 꿈을 꾸었다. God asked 하나님께서 물으셨다. "So you would like to interview me?" "그래, 나를 인터뷰하고 싶다구?" "If you have the time," I sai...  
1170 <font color=#ff6666>선교지(르완다)에서 온 ...
sanfran
3437   2003-04-14 2003-04-14 20:44
▲ 1998년 8월 방북한 김혜자 친선대사가 월드비전 국수공장에서 생산된 국수를 먹고 있는 평성육아원 어린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 월드비전의 식수 개발사업으로 펌프를 설치하게 된 케냐 와지르 사업장 레헬 레 보건소(2000...  
1169 삼백일흔번재-인생은 신비다 1
ejkjesus
3434   2014-06-04 2014-06-10 09:23
 인생은 신비다 글, 김의준 장로 삶은 한 순간도 반복이 없는 새로운 사건의 연속이다. 태양도 어제의 것이 다시 떠오르지 않는다 그것이 날마다 똑같다는 생각은 그대 마음이 현재를 상실하고 따분한 과거에 매달려 있기 때...  
1168 삼백일흔네번째-사랑은 조화입니다 1
ejkjesus
3431   2014-06-16 2014-06-19 09:03
 사랑은 조화입니다 글, 김의준 장로 사랑에는 이것과 저것을 가르는 심판이 없나니 사랑은 잘잘못을 탓하지 않고 용서하는 너그러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모든 것을 그대로 용납하는 사랑은 조화로운 하나입니다...  
1167 <font color=#3399cc>관악산이 해마다 높아져... 1 1
sanfran
3428   2003-04-07 2003-04-07 11:39
배경음악 : '하늘 높은 줄 모르고'--김명식 샬롬~ 성도님들 평안하시죠?? 제2남전도회가 가까운 관악산으로 봄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개나리, 철쭉, 벗꽃이 만개하고... 산야는 신록이 더해가고 있었습니다... 이름 모를 산새와...  
1166 뿌리찾기.. 5
새싹이
3428   2003-04-04 2003-04-04 23:14
"진"가가... 4.... 대따.. 많네요.. ㅋㅋ(?)  
1165 삼백일흔한번째-사랑이 답이다 1
ejkjesus
3427   2014-06-09 2014-06-14 16:31
 사랑이 답이다 글, 김의준 장로 사랑은 조화로운 것 이것과 저것이 하나되어 너와 내가 손잡고 춤추는 것. 나를 비워낸 청정한 그 자리에 온갖 것을 스스럼없이 용납하는 너그러움. 억지로 하지 않고 목표를 지향함도 없...  
1164 찬양함이란?(여섯번째글) 3
소리빛
3427   2003-05-30 2003-05-30 17:31
교회음악은 교회에 의한, 교회를 위한, 그리고 교회 및 세상을 향한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일반 은총속에서 모든 문화와 공유되고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보편적으로 시대상황에 따라 표현되어지는 생활양식이 문화라고 말할...  
1163 서른한번째 삼단시 - 버리며 가는 삶 1
ejkjesus
3425   2010-06-16 2010-06-16 17:34
버리며 가는 삶 글, 김의준 장로 나는 그때, 他鄕에 나가 한 자루 가득 식량을 구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네 어서 배 채울 욕심에 서둘러 발길을 재촉하다 보니 등에 짊어진 자루가 새는 줄도 몰랐다네 한참 뒤에야 등덜...  
1162 <font color=blue>제 2 남전도회가...드디어... 3 30
sanfran
3424   2003-05-17 2003-05-17 22:38
있는 '주사랑'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 2 남전도회가 후원하는 교회이지요... 방문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지하오니, 개인별로 일정을 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3040대 모임과 일자가 중복되오니...40대분들은 그 날...  
1161 남도교인여러분~ 제1청을 살리기 위한 겐지로... 2
겐지로
3424   2003-03-18 2003-03-18 12:41
끝말잇기 시행하고 있습니다..많은 님들 참여 바랍니다.. 뭐 끝말잇기라기보다...여러가지 잡담 꼬리 잇기죠...-_-; 나이나 성별 아무 상관 없습니다...(제 실수가 너무 커서....다시한번 이시복 집사님 죄송합니다~) 그럼 많이 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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