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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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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5922   2011-04-12 2011-05-22 09:57
1220 <font color=#cc3300>선교지에서 온 소식...
sanfran
3531   2003-03-15 2003-03-15 21:58
샬롬~! 성도님들 평안하시지요?? 우리교회에서 지원하고 후원하는 선교지에서...수고 하시는 선교사님들이... 일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그 곳의 소식을 전해 주시고 계십니다... 보통 광고로 소개하고 게시판에 게시하는 정도...  
1219 디시인 르포 게시판에서.... 2
겐지로
3531   2003-02-23 2003-02-23 01:44
소방관 아저씨들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힘겨운 모습들..  
1218 금년도 홈피운영위원 명단을 확인하고자 합니... 3
컴선부
3527   2003-03-17 2003-03-17 14:55
각 기관의 홈피운영위원명단을 다음과 같이 통보를 받았습니다... 혹시, 명단을 수정해야 할 기관이 있으시면... 댓글로 교체명단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서로 미루다 보니 이렇게 늦어졌습니다... '2030'크럽에서도 한 분을 내...  
1217 20. 불용구진 유수식견(不用求眞 唯須息見)②
공(empty)
3522   2019-09-11 2019-09-18 09:27
예수는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라”(요 16:7)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떠나신 것은 제자들이 눈에 보이는 ...  
1216 삼백아흔아홉번째-포도주 같은 인생 1
ejkjesus
3518   2014-08-11 2014-08-21 09:43
 포도주 같은 인생 글, 김의준 장로 맹물 같은 삶을 포도주 같은 인생으로 전환하라. 헛되고 헛된 세상을 욕심부려 집착하면 결국은 허무한 맹물 같은 인생이지만 마음 비우고 진리 안에서 포도주 같이 즐기면 아름답고 향기...  
1215 서른세번째 삼단시 - 알다가도 모를 일 1 1
ejkjesus
3518   2010-06-23 2010-06-23 18:06
알다가도 모를 일 글, 김 의 준 장로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끝까지 뿌리친 요셉도 우리아의 아내의 알몸을 가차 없이 범한 다윗도 하나님이 둘 다 그토록 사랑한 이유를 나는 알다가도 모르겠네.  
1214 북카페소식. 4 ^^ 2
Sky
3517   2014-08-03 2014-08-14 11:04
서순분 권사남 기증 일어나라 외 5 권 좋은책은 많은데 대여가 시원치 안아 몸살이 납니다 .  
1213 쉰여섯번째 자유시 - 진리를 말하지 말라 1 4
ejkjesus
3517   2010-08-30 2010-08-30 16:51
진리를 말하지 말라 글, 김 의 준 장로 들을 귀 없는 자에게 진리를 말하지 말라 오뉴월, 원뢰遠雷를 동반하고 하얀 눈이 펑펑 내려도 허무한 껍데기에 파묻혀, 애써 노래해도 춤추지 않는 파도에 스러지는 모래 알갱이처럼...  
1212 삼백예순번째-무엇을 주시겠나이까? 1
ejkjesus
3516   2014-05-01 2014-05-28 07:59
 무엇을 주시겠나이까? 글, 김의준 장로 구하라 찾으라 그리고 두드리라. 너희가 원하는 것을 미리 정하지 말고 다만 구하고 찾기만 할 것은 욕심을 구해 본들 돌을 구하고 뱀을 찾을 것이니 마음 비우고 고요히 스스로를 ...  
1211 피아노 거울 구입함... 4
소리빛
3515   2003-05-25 2003-05-25 01:05
반주자님? 좋으시겠습니다. 아주 괜찮은 거울이 장만되었거든요... ㅋㅋㅋ 정말 좋아요... 추집사님이 신경좀 쓰셨습니다. ㅎㅎㅎ  
1210 북 카페소식 3 1
Sky
3513   2014-08-03 2014-08-14 09:09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 지음 외 16권을 김익래집사님이 기증 하셧습니다.  
1209 18. 수유반조 승각전공(須臾返照 勝脚前空)④
공(empty)
3511   2019-07-17 2019-07-24 08:46
예수는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는 목자와 같으니라, 무리 중 가장 큰 한 마리가 길을 잃었으니...그 한 마리를 찾으러 나가 그것을 찾았더라... 그는 그 양에게 이르기를, 나는 아흔 아홉 마리...  
1208 겨울 여행 ^^ 3
하늘
3508   2003-01-25 2003-01-25 10:27
간만에 눈 쌓인 설악을 보러 떠났다. (^-^) 설경은 가슴을 딱 트이게 했다. 병풍같은 산 산들! 뒤로는 마치 칼로자른것같은 모양 들 !! 참으로 겨울 여행은 녹색의 여름과 또다른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설국 속으로 빠져들어야...  
1207 <font color=#339966>'박순주'자매의 최근 ...
sanfran
3505   2003-03-17 2003-03-17 12:45
덕평교회에서 시무하시는 '김평국'목사님께서... 남도교회 홈피 : '예수는 누구인가'-->'선교지 소식'란에 게재하여 놓으셨습니다... '박순주'자매에 대한 우리 교회 차원의 선교지원은 선교위원회에서 검토중에 있습니다... 이에 대한...  
1206 마흔일곱번째 자유시 - 탕자의 형 1 4
ejkjesus
3495   2010-07-25 2010-07-25 19:24
탕자의 형 글, 김 의 준 장로 떠남은 돌아옴의 시작이라. 탕자蕩子는 집을 떠났다가 세상을 몽땅 버리고 빈 몸으로 귀향歸鄕하는 福받은 자 떠남도 돌아옴도 없는 兄은 교회 안에서 착하디착한 우리의 모습 뜨겁지도 차지도 ...  
1205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1
공(empty)
3491   2013-12-23 2013-12-23 21:46
주인공인 개츠비가 가난으로 인한 첫사랑의 실연을 회복하기 위하여 5년동안 재산을 획득하여 꿈과 환상을 실현하는 과정에 여 러가지의 성적인 타락과 비윤리적인 사건들이 전개되고 있다.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  
1204 르완다에서 드리는 두번째 편지 1
햇살가득
3491   2003-05-04 2003-05-04 00:22
사랑하는 남도교회 여러분! 두 번째로 드리는 편지네요. 그 동안 모두들 주님안에서 평안하게 지내고 계셨죠? 그 곳엔 지금 한 참 봄 향기로 가득 하겠네요. 우면산에서 흘러 나던 봄 향기가 이 곳 르완다 땅 까지 느껴지는...  
1203 [re] 안냐세요?? 엑소더스 찬양대 활동에 ...
도상엽
3490   2003-02-05 2003-02-05 13:49
죄송하오이다.답글이 늦어셔..... 엑소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리더 하은권 싱어 진성민,박순주(나이지리아 선교차 출국예정),이선아 객원싱어 이은정 피아노 진성희 신디사이져 이지향 베이시스트 전혁,도상엽(키타포함) 드러머 조항민 ...  
1202 북 까페 소식 1
Sky
3489   2014-04-21 2014-04-25 09:05
새책이 들어 왓습니다 공복으로 리셋하라 여자의 습관 프랑스어린이는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세권의책을 전경자 권사님께서 기증 하셧습니다  
1201 1. 서론 1
공(empty)
3488   2017-03-29 2017-07-12 12:43
이원론적(二元論的) 세계관인 희랍의 철학에 영향을 받은 서구 기독교의 교리는 끝없이 뜨거운 사막만 계속되는 건조한 사막문화와 정적(靜的)이며, 기계론적 세계관에 의해 “이것이냐 저것이냐”(either-or)의 서로 나누는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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