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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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77234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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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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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3538 | | 2014-05-29 | 2014-05-30 09:00 |
어린이 책이 많이 들어 왓습니다 초등학생용의 좋은책입니다 이경애집사님의 아들 임광원청년의 기증에 감사 드립니다. 유용하게 쓰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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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예순일곱번째-생명과와 선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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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554 | | 2014-05-26 | 2014-06-12 12:47 |
생명과와 선악과 글, 김의준 장로 그때 에덴동산 한가운데 생명과 나무와 선악과 나무가 결실하고 있었다. 본디 하나님의 뜻은 생명나무 열매를 우리에게 먹여 당신과 하나되기를 원하셨는데 선악과에 중독된 저들은 그분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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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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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898 | | 2014-05-26 | 2014-05-26 09:32 |
뛰어난 재능을 지닌 어린 소년 한스는 주위사람들의 촉망을 받으며 신학교
에 입학하였지만, 신경쇠약에 걸려 학교에서 쫒겨난 후 어느 날 강물에 빠져
죽게 되었다.
그의 장례식에서 구둣방 어저씨는 신학교와 마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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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예순여섯번째-그분은 기적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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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411 | | 2014-05-24 | 2014-05-29 15:12 |
그분은 기적이시라 글, 김의준 장로 소경들은 그분이 물 위를 걷는 것을 보았다고 신기해서 야단들이다. 눈 있는 자는 보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새가 되어 공중을 나는 그분을 바라보라 물고기와 더불어 물속을 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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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예순다섯번째-인생을 꽃피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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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693 | | 2014-05-19 | 2014-05-28 08:17 |
인생을 꽃피우라 글, 김의준 장로 삶은 소중한 것 항상 기뻐하고 모든 것을 사랑하라. 푸나무가 어두운 땅 속에서도 기꺼이 뿌리내리는 것처럼 고난도 사랑하고 즐기라. 그것이 유익이 되도록 영양분을 한껏 흡수하여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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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예순네번째-평범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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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756 | | 2014-05-19 | 2014-05-28 11:26 |
평범한 기적 글, 김의준 장로 사람들은 자신에게서 어떤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산다 그리하여 특별한 무엇이 되고자 한다. 복권에 당첨되어 단박에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 빈약한 젖가슴이 난데없이 풍만해지기를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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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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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3633 | | 2014-05-17 | 2014-05-17 23:11 |
LED 등으로 교체 하면 전기료가 적게 나오 드라구요 제가우리집을 햇는데요 60 와트 두개 의밝기가 15 와트하나와 맞먹어요 등 과 안전기를 교체 햇죠 우린 직접 해서 인건비가 절감됫지만 그게 아니어도 등이 많고 오래 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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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예순세번째-더 사랑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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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739 | | 2014-05-14 | 2014-05-18 23:52 |
더 사랑하면 좋을텐데 글, 김의준 장로 흰구름처럼 그렇게 흘러가면 먹장구름 거친 그 자리에 파란 하늘이 드러날 것을 겉으로 눈물 콧물 애써 짜내 본들 이것 저것 짜깁기 되어 혼란스러울텐데. 둘로 쪼개질까 염려하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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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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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3720 | | 2014-05-17 | 2014-05-23 23:37 |
어버이날 본당 현수막이 맘에 안듭니다 . 언젠가 제가 농담처럼 말한 적이 잇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똑같이 걸린것이 맘에 안들어서 한 마디 합니다 . 어머니 아버지 감사 합니다 하는거 아버지 어머니 해야 되 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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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예순두번째-삶은 신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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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734 | | 2014-05-09 | 2014-05-14 08:59 |
삶은 신의 선물이다 글, 김의준 장로 선물은 욕심의 대가일 수 없나니 감사하므로 구하라. 그분은 욕망할 수 없는 사랑의 선물이니 구하기 전에 감사하라. 욕심 없이 그분의 사랑을 구하므로 삶이 선물이게 하라. 이것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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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예순한번째-물처럼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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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608 | | 2014-05-06 | 2014-05-15 11:28 |
물처럼 살리라 글, 김의준 장로 나는 지금 나를 지운다. 전에는 나를 그리고 색칠하던 것을 지금은 그것을 지운다. 지우고 난 그 자리에 윤곽도 색깔도 없이 내가 투명하게 흐르면 거리낌 없고 매임이 없이 물처럼 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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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헨리크 입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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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650 | | 2014-05-02 | 2014-05-03 08:40 |
아내나 세 아이의 어머니이기 前에 한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찾
아 허위와 위선뿐인 "인형의 집"을 떠나려는 주인공인 노라의 심
정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은 노라가 주장한 것과 같이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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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예순번째-무엇을 주시겠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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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586 | | 2014-05-01 | 2014-05-28 07:59 |
무엇을 주시겠나이까? 글, 김의준 장로 구하라 찾으라 그리고 두드리라. 너희가 원하는 것을 미리 정하지 말고 다만 구하고 찾기만 할 것은 욕심을 구해 본들 돌을 구하고 뱀을 찾을 것이니 마음 비우고 고요히 스스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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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쉰아홉번째-하나는 나눌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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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782 | | 2014-04-28 | 2014-05-09 14:34 |
하나는 나눌 수 없는 것 글, 김의준 장로 인간은 모든 것을 욕심에 따라 나누어야 마음이 흡족해지는가 보다. 온전하신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나누어 그 반 토막을 가지고 씨름한다. 모든 날이 주님의 날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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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쉰여덟번째-노란 리본의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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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720 | | 2014-04-24 | 2014-06-18 18:52 |
노란 리본의 몸부림 글, 김의준 장로 저 바다를 향해 아무리 울부짖어도 칠흑 같은 어둠을 구석구석 더듬어도 희망은 실낱같이 도무지 잡히지 않고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슬픔과 절망만 쌓이는데 우리는 너도 나도 조삼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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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쉰일곱번째-깨닫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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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680 | | 2014-04-23 | 2014-04-30 11:25 |
깨닫는다는 것 글, 김의준 장로 그것은 둘이 하나되는 것. 이것과 저것이 하나되고 너와 내가 하나되어 원수도 사라진 상태. 관계 속에 사로잡힌 것이 온전한 하나 안에서 신령한 상태로 한 송이 꽃을 피우는 그렇게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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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까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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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3560 | | 2014-04-21 | 2014-04-25 09:05 |
새책이 들어 왓습니다 공복으로 리셋하라 여자의 습관 프랑스어린이는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세권의책을 전경자 권사님께서 기증 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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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쉰여섯번째-세월호에 갇힌 생명을 위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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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943 | | 2014-04-19 | 2014-06-18 18:55 |
세월호에 갇힌 생명을 위한 기도 글, 김의준 장로 주님! 이 일을 어찌하면 좋으리이까? 한 길 사람 속은 몰라도 열 길 물 속은 안다고 큰소리치던 우린데. 수백 명의 귀한 생명이 열 길 남짓한 물 속에 갇혀 있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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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쉰다섯번째-기쁨과 슬픔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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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863 | | 2014-04-18 | 2014-04-25 15:58 |
기쁨과 슬픔은 하나 글, 김의준 장로 기쁨과 슬픔이 따로이면 상극이지만 서로 어우러지면 더없이 아름답고 고귀한 것. 슬픔이 미소짓게 하라 슬픔에 젖은 미소가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기쁨이 눈물 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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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쉰네번째-에덴을 떠나온 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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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633 | | 2014-04-16 | 2014-04-22 08:59 |
에덴을 떠나온 자의 삶 글, 김의준 장로 필요는 자연스러운 하나님의 뜻이요 욕망은 불안한 내 생각. 필요에 따라 살면 행복하고 욕망을 따라 살면 불행하다. 하찮은 욕망 때문에 에덴에서 추방된 것은 큰 충격이지만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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