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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3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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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3995   2011-04-12 2011-05-22 09:57
1419 삼백여든세번째-원죄에서 탈출하라 1
ejkjesus
3548   2014-07-04 2014-07-15 09:26
 원죄에서 탈출하라 글, 김의준 장로 원죄의 발찌를 차고 고민하는 어리석은 자여! 그것에서 탈출하라. 죄의 모태는 욕심이니 그대가 에덴에서 따먹은 선악과는 욕심이 무르익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한 욕...  
1418 삼백여든두번째-춤추는 할렐루야 1
ejkjesus
3343   2014-07-01 2014-07-11 09:34
 춤추는 할렐루야 글, 김의준 장로 할렐루야를 노래하며 덩실덩실 춤추라. 이는 내 존재의 중심에서 터지는 환희의 빅뱅이다. 내 영혼의 세포가 춤추는 중에 세상의 찌든 때꼽을 털어 내고 본래의 참 나를 꽃피우는 깨달음의...  
1417 주홍글자(니새니얼 호손)
공(empty)
4155   2014-07-01 2014-07-03 08:53
여주인공(헤스터)에게 간통의 의미인 주홍글자를 가슴에 달게 한 딤스 테일목사의 감동적인 설교를 통하여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는 진리"(롬 5:20)를 잘 알 수있다. 특히 헤스터를 통하여 유한한 인간의 죄는 ...  
1416 삼백여든한번째-내 안의 하늘 창고 1
ejkjesus
3454   2014-06-30 2014-07-10 09:00
 내 안의 하늘 창고 글, 김의준 장로 보물을 자기 안에 심령에 둔 자는 언제 어디서나 염려 없어 행복하지만, 욕심내어 자기 밖 세상에 둔 자는 항상 불안하여 잠 못 이루나니 보물을 아무 데나 방치하지 말고 자기 안에...  
1415 삼백여든번째-진리의 망원경으로 보라 1
ejkjesus
3447   2014-06-28 2014-07-08 08:56
 진리의 망원경으로 보라 글, 김의준 장로 세상 사람들은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욕심의 색안경을 쓰고 헛것을 보지만 깨달은 사람은 진리의 망원경으로 하늘 저 높은 곳의 보물을 바라본다. 욕심의 색안경을 쓰고 헤매다가는...  
1414 삼백일흔아홉번째-하나님의 소망 1
ejkjesus
3384   2014-06-25 2014-07-04 09:22
 하나님의 소망 글, 김의준 장로 나는 모든 것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유한한 것에 매달리지 말고 내게로 와 온전하라. 어떤 지식이나 이성에도 이해타산에도 구애됨이 없이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알몸으로 오라. 나로 불...  
1413 삼백일흔여덟번째-진리 안에 있는 나라 1
ejkjesus
3449   2014-06-23 2014-07-03 08:59
 진리 안에 있는 나라 글, 김의준 장로 천국은 세상 논리의 울타리 밖 하늘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나라. 시공을 초월하여 아브라함 이전에도 있고 물 위라도 가리지 않고 무소부재한 나라. 다만, 세상 욕심 내려놓고 오직 ...  
1412 삼백일흔일곱번째-천국으로 이주하라 1
ejkjesus
3531   2014-06-22 2014-06-27 19:21
 천국으로 이주하라 글, 김의준 장로 통박 굴리는 인생은 논리의 함정에 빠져 결국에는 사망이니 머리를 포기한 가슴 인생이 되라. 내버린 통박의 논리가 제풀에 자살하도록 방조하라. 가난한 심령에 명상의 보금자리를 틀고 ...  
1411 삼백일흔여섯번째-지혜로운 투기꾼이 되라 1
ejkjesus
3453   2014-06-21 2014-06-25 09:09
 지혜로운 투기꾼이 되라 글, 김의준 장로 영원한 것에 투자하라.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감행하는 지혜로운 투기꾼이 되라. 에덴에 모든 것을 두고 무모한 탈출을 감행한 그때의...  
1410 삼백일흔다섯번째 - 노란 리본의 침묵 1
ejkjesus
3368   2014-06-18 2014-09-05 18:22
노란 리본의 침묵 글, 김 의 준 장로 인생은 한판의 이벤트이던가! 태어남도 삶의 모든 희로애락도 죽음까지도 그 나름 보여주어야 할 한판의 이벤트이던가? 수많은 생명이 바다 속에 갇혀 숨넘어가고 있는데도 속수무책일 ...  
1409 삼백일흔네번째-사랑은 조화입니다 1
ejkjesus
3428   2014-06-16 2014-06-19 09:03
 사랑은 조화입니다 글, 김의준 장로 사랑에는 이것과 저것을 가르는 심판이 없나니 사랑은 잘잘못을 탓하지 않고 용서하는 너그러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모든 것을 그대로 용납하는 사랑은 조화로운 하나입니다...  
1408 삼백일흔세번째-신은 감동이다 1
ejkjesus
3401   2014-06-14 2014-06-19 13:22
 신은 감동이다 글, 김의준 장로 영리한 사람들은 섬기고 복 받기 위해 신을 만들지만 그것은 진짜 신이 아니라 제작된 인형에 불과한 것. 신은 필요의 수단이 아니요 본래 모든 것과 하나되어 기뻐하면 함께 기뻐하고 슬퍼...  
1407 삼백일흔한번째-사랑이 답이다 1
ejkjesus
3426   2014-06-09 2014-06-14 16:31
 사랑이 답이다 글, 김의준 장로 사랑은 조화로운 것 이것과 저것이 하나되어 너와 내가 손잡고 춤추는 것. 나를 비워낸 청정한 그 자리에 온갖 것을 스스럼없이 용납하는 너그러움. 억지로 하지 않고 목표를 지향함도 없...  
1406 하나님이 세월호를 ? 1
공(empty)
4947   2014-06-05 2014-06-06 21:36
지난 11일 명성교회의 K목사는 “하나님이 공연히 이렇게(세월호를) 침몰시킨 게 아니다. 나라를 침몰하려고 하니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그래도 안 되니, 이 어린 학생들 이 꽃다운 애들을 침몰시키면서 국민들에게 기회를 주는 ...  
1405 삼배일흔두번째-하늘 진리와 세상 논리 1
ejkjesus
4341   2014-06-10 2014-06-16 12:58
 하늘 진리와 세상 논리 글, 김의준 장로 하늘 진리와 세상 논리의 차이를 아는 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첫걸음이라. 하늘에서는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되는 진리의 눈으로 전체를 보는 무한한 세계요. 세상...  
1404 삼백일흔번재-인생은 신비다 1
ejkjesus
3432   2014-06-04 2014-06-10 09:23
 인생은 신비다 글, 김의준 장로 삶은 한 순간도 반복이 없는 새로운 사건의 연속이다. 태양도 어제의 것이 다시 떠오르지 않는다 그것이 날마다 똑같다는 생각은 그대 마음이 현재를 상실하고 따분한 과거에 매달려 있기 때...  
1403 삼백예순아홉번째-신은 사실이 아니다 1
ejkjesus
3318   2014-06-02 2014-06-09 12:26
 신은 사실이 아니다 글, 김의준 장로 신을 사실로 오해하지 말라. 그것은 과학으로 증명될 수 없는 철학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신비이기 때문이니 믿고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빵으로만 살 수 없듯이 그대의 반짝이...  
1402 삼백예순여덟번째-어둠은 생명의 모태인가 1
ejkjesus
3448   2014-06-02 2014-06-05 09:46
 어둠은 생명의 모태인가 글, 김의준 장로 빛이 아름다운 것도 깊은 어둠이 있기 때문이니 어둠은 만물의 모태인가? 빛이 드러나면 어둠은 스스로를 포기하여 그것을 더욱 빛나게 하고 빛이 물러서면 어둠은 더욱 깊어져 모...  
1401 북카페 소식 2 1
Sky
3463   2014-05-29 2014-05-30 09:00
어린이 책이 많이 들어 왓습니다 초등학생용의 좋은책입니다 이경애집사님의 아들 임광원청년의 기증에 감사 드립니다. 유용하게 쓰겟습니다  
1400 삼백예순일곱번째-생명과와 선악과 1
ejkjesus
3478   2014-05-26 2014-06-12 12:47
 생명과와 선악과 글, 김의준 장로 그때 에덴동산 한가운데 생명과 나무와 선악과 나무가 결실하고 있었다. 본디 하나님의 뜻은 생명나무 열매를 우리에게 먹여 당신과 하나되기를 원하셨는데 선악과에 중독된 저들은 그분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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