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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4026   2011-04-12 2011-05-22 09:57
1419 <font color=#ff0000 >성도님들께 성탄카드를... 2
sanfran
3844   2002-12-01 2002-12-01 22:34
메리 크리스마스!! 흥겨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성탄절을 기다립니다... 이번 성탄절에도 성도님들 각 가정에...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산타를 통해서... 배달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예수님으로 부터 온 'e-메일'인데요~~ ...  
1418 삼백열다섯번째-그대 안의 제왕이 되라 1
ejkjesus
3843   2014-01-02 2014-01-20 09:34
 그대 안의 제왕이 되라 글, 김의준 장로 두 발로 그대 안에 들 수 없다 두 손으로 그대 안을 만질 수 없다 두 눈으로 그대 안을 볼 수 없다 그대 안은 신의 보좌이기 때문이다. 걸인처럼 밖에서만 방황하지 말고 제...  
1417 늦가을의 덕수궁 3
운묵
3843   2002-11-26 2002-11-26 20:12
제목 없음 덕수궁 주변의 늦가을 풍경 시립미술관앞 (단풍의 색깔이 좀 바랬네요) 시립미술관앞 덕수궁 - 중화전 중화문 산책로 덕수궁 돌담 (안쪽) 덕수궁 입구 덕수궁 돌담길 (옛 대법원 앞) 덕수궁 돌담길 (옛 대법원 앞) ...  
1416 <font color=red>2003년 2월 '사랑의 빵' ... 6
sanfran
3842   2003-03-10 2003-03-10 21:32
2월중 사랑의 빵 후원내용을 '사랑의 빵 게시판'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빵'에 대하여 의견이나 질문이 있으신 분은 답글이나 댓글로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사랑의 빵 ...  
1415 노란비를 맞으며..... 1
하늘
3841   2002-11-23 2002-11-23 18:48
외출후 돌아 오는길에 노란비를 맞았습니다. 아주 흠뻑 길에는 노란은행잎이 융단 되어 깔려 있고 양옆에는 아직도 떨구지 못한 잎들이 울타리 를 이루고 그사이로 지나가는것이 행복 이랍니다.^^ 노란비를 여러분은 맞아 보셧나요...  
1414 유성선배의 모습
하나님의 시
3841   2002-09-23 2002-09-23 23:03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  
1413 큰 사모님의 목소리
하늘
3840   2002-09-06 2002-09-06 11:28
어제 그제 사모님의 목소리을 들었다. 온화한 그소리는 위로의 소리요. 마음이 편하고 안정 까지도 준다. 한참 힘들때 내게 찾아온 목소리 차분하면서도 또박또박 하시는 말씀이 힘이 되었다. 지금도 그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좋아...  
1412 삼백서른한번째-설국을 그리며 1
ejkjesus
3839   2014-02-15 2014-02-17 10:57
 설국을 그리며 글, 김의준 장로 저만치서 바라보면 한없이 아름다워 천국 같은 곳이라도 그 안에 갇히고나면 옴짝달싹 못하는 곳이 설국의 두 얼굴이던가요. 제아무리 좋은 것도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듯이 매사에 적당히 관심...  
1411 사백열세번째-언어도단의 형벌 1
ejkjesus
3837   2014-09-04 2014-09-18 09:03
 언어도단의 형벌 글, 김의준 장로 예나 지금이나 진리를 말하는 자는 무거운 형벌의 대상인가? 예수님 당시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잔혹하게 처형했고, 중세 암흑기에는 장작더미 위에 올려놓고 화형을 시켰다는데, 요즘 와서...  
1410 삼백서른두번째-새것으로 옷 입자 1
ejkjesus
3829   2014-02-18 2014-02-21 12:12
 새것으로 옷 입자 글, 김의준 장로 젊음이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늙으면 그 뒤에 그림자 되어 스스로 잠잠할지어다 사라지고 드러남은 만유 불변의 생명의 법칙이니 낡은 것은 물러가고 새것이여 힘차게 나아오라 빛바랜 ...  
1409 복음성가 '묵상"
sanfran
3828   2003-01-19 2003-01-19 21:27
" 묵 상" 나의 마음이 주께로 향하여 나의 온 시선과 생각이 하나님만 바라고 주의 말씀이 나의 지혜가 되어 온전히 그 음성만 묵성하리 *나의 병이 감김에 눈위로 영원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보리라 나의 맘과 영혼 하나님...  
1408 청산은 나더러 1
ejkjesus
3827   2014-01-15 2014-01-29 11:25
청산은 나더러 ``````````````````````````` 편집, 김의준 장로 청산은 나더러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더러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내려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살다가 가라 ...  
1407 1. 서론 1
공(empty)
3826   2017-03-15 2017-03-15 15:13
신심명(信心銘)은 중국 선종(禪宗)의 제3대 조사(祖師)인 승찬대사(僧璨大師)가 선(禪)과 중도(中道)사상의 요체를 사언절구(4言絶句)의 게송(偈頌)으로 지은 깨달음의 노래를 詩文으로 남겨 놓은 글이다. 수도인의 좌우명(座右銘)이며, 선(...  
1406 삼백마흔두번째-물처럼 그렇게 1
ejkjesus
3824   2014-03-12 2014-03-14 09:04
 물처럼 그렇게 글, 김의준 장로 인생길을 그대 욕심 따라가다 보면 결국 후회하리니 강물처럼 저절로 흘러가도록 내맡기라 그것이 행복으로 난 길이다. 그대를 진리의 강물에 띄워 스스로를 잊은 채 무심으로 그렇게 흐르다 ...  
1405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공(empty)
3821   2014-05-26 2014-05-26 09:32
뛰어난 재능을 지닌 어린 소년 한스는 주위사람들의 촉망을 받으며 신학교 에 입학하였지만, 신경쇠약에 걸려 학교에서 쫒겨난 후 어느 날 강물에 빠져 죽게 되었다. 그의 장례식에서 구둣방 어저씨는 신학교와 마을 목...  
1404 저번에 찍었던 교회 요람용 사진이요..
憩惰_G.KLuZ
3820   2003-01-11 2003-01-11 00:05
강도사님이 요람 만드시는 건가?? 암튼 그때 찍은 사진이요... 자료실에올려노을께요~  
1403 깔끔하고 좋군요. 5
하늘
3820   2003-01-10 2003-01-10 21:50
다른집에 들어온것같이 산뜻하고 좋아요. 남도 홈피 만세 .... 세련미 를 간직한 색상과 디자인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마니 마니 애용해 주십시요. 여러분 글구 한가지 부탁 은 글씨가 좀 작아서 힘듭니다. 나이 든사람들...  
1402 3/4분기 홈페이지 운영위원회의 결과를 . . ...
sanfran
3820   2002-08-18 2002-08-18 19:30
다음과 같이 보고 합니다. 1. 일시 : 2002. 8.18일 12:20~13:10 2. 장소 : 본당 3. 참석자 현황 : 11 명 ㅇ 운영(선교)위원장 : ㅇ 지도 교역자 : 김종범 목사 ㅇ 운영부장 : 나용곤 안수집사 ㅇ WebMaster : ㅇ 각 ...  
1401 삼백쉰두번째-그렇게 구원을 이루라 1
ejkjesus
3819   2014-04-08 2014-04-11 09:01
 그렇게 구원을 이루라 글, 김의준 장로 태초에 당신은 그분의 형상에 그분의 생기를 불어넣어 지음 받은 유일한 존재다. 다만, 지금 당신은 그 소중한 사실을 망각하고 헛된 것을 흉내 내며 어디론가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  
1400 삼백열일곱번째-시는 생명이다 1
ejkjesus
3817   2014-01-07 2014-01-23 09:14
시는 생명이다 글, 김의준 장로 시는 기계로 물건을 찍어내듯 그렇게 대량생산이 불가능한 하나의 생명이다. 성령이 동정녀에게 임하여 큰 생명이 탄생한 것처럼 하나의 영감이 마음 밭에 떨어져 작은 생명으로 싹트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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