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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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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6175   2011-04-12 2011-05-22 09:57
1441 사백두번째-인생은 놀음놀이인가 1
ejkjesus
3538   2014-08-19 2014-08-25 09:25
 인생은 놀음놀이인가 글, 김의준 장로 저마다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 가지각색인 것 같지만 크게 보면 두 갈래로 갈린다오. 겉보기 놀음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은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위아래로 훑으며 그렇게 시도 때도 없...  
1440 사백한번째-내 마음의 산상기도 1
ejkjesus
3672   2014-08-16 2014-09-19 15:34
 내 마음의 산상기도 글, 김의준 장로 주님! 여기 이 시간 나를 주님께 기도로 드리오니 주님께서 응답이 되어 임하소서. 원수도 사랑하기 원하오니 사랑으로 사랑으로 그렇게 따뜻하게 임하소서. 내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오니...  
1439 안나 카레니나(레프 톨스토이)
공(empty)
3644   2014-08-16 2014-08-18 08:55
<안나 카레니나>는 톨스토이 자신의 농민 문제와 종교 등에 대한 그의 고민이 잘 드러나있는 재미있는 장편소설로써 유부녀인 안나가 총각인 브론스키 백작을 만남으로 결국 비극으로 인생을 마감하는 것이 줄거리이다. 특...  
1438 사백번째-새 땅에 뿌리내리라 1
ejkjesus
3525   2014-08-12 2014-08-22 08:58
 새 땅에 뿌리내리라 글, 김의준 장로 신을 빙자하여 세상 자랑, 헛된 재물에 눈먼 그대여! 하나님과 재물은 겸하여 섬길 수 없나니 그 허망한 꿈에서 깨어나라. 제아무리 감쪽같아도 신령한 하나님을 표절할 수 없고 비자금...  
1437 삼백아흔아홉번째-포도주 같은 인생 1
ejkjesus
3580   2014-08-11 2014-08-21 09:43
 포도주 같은 인생 글, 김의준 장로 맹물 같은 삶을 포도주 같은 인생으로 전환하라. 헛되고 헛된 세상을 욕심부려 집착하면 결국은 허무한 맹물 같은 인생이지만 마음 비우고 진리 안에서 포도주 같이 즐기면 아름답고 향기...  
1436 삼백아흔여덟번째-그것을 헐라 1
ejkjesus
3664   2014-08-09 2014-08-21 09:20
 그것을 헐라 글, 김의준 장로 그것을 헐라 내가 삼일 만에 일으키리라. 가짜를 진짜로 착각하고 화려하게 세우고 꾸미는 자는 결국 그것에 치여 사망할까 하노라. 드러난 육신의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은 허망한 우상을 섬김...  
1435 삼백아흔일곱번째-인생은 알바가 아니다 1
ejkjesus
3712   2014-08-09 2014-08-19 09:12
 인생은 알바가 아니다 글, 김의준 장로 사람들은 인생을 그저 용돈이나 벌고 스펙을 쌓는 아르바이트로 여기고 허송세월 하지만 이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다. 인생은 나만을 위해 신이 내린 맞춤 선물임을 알아 감사할지니 ...  
1434 삼백아흔여섯번째-유한으로 무한을 대신할 수 ... 1
ejkjesus
4316   2014-08-04 2014-08-18 09:04
 유한으로 무한을 대신할 수 없나니 글, 김의준 장로 유한한 것으로 무한한 것을 대신할 수 없음이 진리의 초급 원리가 아니던가. 이천 년 전 유대땅에서 다윗의 자손 예수로 탄생하여 지금은 먼 나라의 역사 속에 까마득히...  
1433 북카페소식. 4 ^^ 2
Sky
3577   2014-08-03 2014-08-14 11:04
서순분 권사남 기증 일어나라 외 5 권 좋은책은 많은데 대여가 시원치 안아 몸살이 납니다 .  
1432 북 카페소식 3 1
Sky
3574   2014-08-03 2014-08-14 09:09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 지음 외 16권을 김익래집사님이 기증 하셧습니다.  
1431 삼백아흔다섯번째-우주를 연주하라 2
ejkjesus
3741   2014-08-02 2014-08-13 08:51
 우주를 연주하라 글, 김의준 장로 그대는 우주를 노래하는 악기. 아름다운 연주를 위해 그대를 조율하라 우주의 화음이 그대 안에 스며들도록 지성으로 조율하라. 조율이 완료되고 나면 그 신비가 울려 퍼져 온 천지에 가득...  
1430 삼백아흔세번째-알곡과 가라지 1
ejkjesus
3420   2014-07-29 2014-08-11 09:07
 알곡과 가라지 글, 김의준 장로 가라지 눈으로는 알곡과 가라지를 분별할 수 없나니 그냥 그대로 두려므나 가라지 뽑으려다 알곡 상할라. 누가 뭐래도 알곡은 원래 알곡이요 가라지는 죽었다 깨어나도 그러하나니 가라지 주제...  
1429 삼백아흔두번째-진리 세상 1
ejkjesus
3669   2014-07-28 2014-08-08 08:58
 진리 세상 글, 김의준 장로 진리를 사랑하면 그 안에서 행복하리라. 아침 안개 같은 허무한 욕망을 날려버리고 진리에 젖어 영원하라. 진리에 흠뻑 젖어 스스로 진리인 줄도 망각하고 완전한 자유를 누리라. 우주를 넘나드는...  
1428 삼백아흔한번째-먼지 세상 1
ejkjesus
3358   2014-07-28 2014-08-07 09:03
 먼지 세상 글, 김의준 장로 먼지 위에 먼지가 쌓인다. 사람들은 먼지에 등급을 매기고 그것에 뒤엉켜 놀아난다. 먼지에 범벅이 되어 스스로 먼지인 줄도 모르고 목에 잔뜩 힘주고 산다. 어느 날 바람결에 흩날리고 나면 그...  
1427 삼백아흔네번째-사랑을 춤추라 1
ejkjesus
3470   2014-07-30 2016-10-03 15:15
 사랑을 춤추라 글, 김의준 장로 하나님은 무한하신 더할 수도 덜할 수도 없는 사랑이시라. 그 사랑에 흠뻑 젖어 산 제물로 드려지는 자는 진리로 다시 태어나 신과 하나되어 자유롭게 춤추나니 물방울이 바다가 되고 바다가...  
1426 삼백아흔번째-모든 것은 자기의 결과를 먹고 ... 1
ejkjesus
3707   2014-07-23 2014-08-06 08:54
 모든 것은 자기의 결과를 먹고 산다 글, 김의준 장로 천지 만물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인 것은 내가 행한 모든 것이 다른 것에 반사되어 내게로 다시 되돌아오는 모든 것이 관계 속에서 한 덩어리가 되기 때문이다. 선을 ...  
1425 삼백여든아홉번째-마음대로 안되는 마음 1
ejkjesus
3828   2014-07-18 2014-08-05 09:01
마음대로 안되는 마음  글, 김의준 장로 마음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은 마음이란 놈은 실체도 없이 놀아나는 도깨비 같은 것이기 때문일까. 화내지 않아야 하는데도 오히려 분통을 터트리고 욕심내면 손해인데도 과욕을 ...  
1424 삼백여든여덟번째-역설의 하늘공식 1
ejkjesus
3490   2014-07-18 2014-08-06 23:55
 역설의 하늘공식 글, 김의준 장로 먼저된 자 나중되고 나중된 자 먼저되고 높아진 자 낮아지고 낮아진 자 높아지는 이런 하늘공식 이해가 되시나요. 덕분에 높아지려고 우뚝 솟은 봉우리를 부여잡고 있는 저 뜬구름은 잠시 ...  
1423 삼백여든일곱번째-From Death to Eternal L... 1
ejkjesus
4162   2014-07-12 2014-07-18 09:23
 From Death to Eternal Life by E. J. Kim/Elder Almighty God! Who shine brightly for yourself. Let my darkness hide under your light. After putting down my roots On the ground of earth, I have ...  
1422 삼백여든여섯번째-화목의 신시 1
ejkjesus
3810   2014-07-12 2014-07-17 09:05
 화목의 신시 글, 김의준 장로 모든 것과 화목하라 이것이 사랑으로 하나됨이니 두루 유익이 되는 지름길이니라. 화목은 욕심으로 이룰 수 없는 것 자기의 유익을 생각하지 않고 서로가 감사하는 중에 모두에게서 샘솟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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