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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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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5771   2011-04-12 2011-05-22 09:57
1441 효순아 미선아 미안해 1
운묵
3932   2002-11-30 2002-11-30 20:58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펀글... 스포츠서울에서...(www.sportsseoul.com)  
1440 일흔여덟번째 자유시 - 무한 속에서 자유하라 1
ejkjesus
3931   2010-11-16 2011-11-05 16:39
무한 속에서 자유하라 글, 김 의 준 장로 내가 돌단을 쌓으면 아름답다 못해 거룩하고 남이 돌단을 쌓는 건 유치하다 못해 우상이 되고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건 모두가 거죽일 뿐 주님을 입맛대로 울긋불긋 치장하지...  
1439 삼백쉰여섯번째-세월호에 갇힌 생명을 위한 기... 2
ejkjesus
3929   2014-04-19 2014-06-18 18:55
 세월호에 갇힌 생명을 위한 기도 글, 김의준 장로 주님! 이 일을 어찌하면 좋으리이까? 한 길 사람 속은 몰라도 열 길 물 속은 안다고 큰소리치던 우린데. 수백 명의 귀한 생명이 열 길 남짓한 물 속에 갇혀 있는데도 ...  
1438 새벽기도... 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2
기쁨이
3929   2002-11-21 2002-11-21 20:33
★새벽 기도 십계명★ 1. 새벽기도에 나가기 위해 저녁에 될 수 있는 한 일찍 취침하라. 2. 믿음으로 새벽기도 나갈 것을 다짐하고 기도한 후 취침하라. 3. 시계로 새벽시간 알람을 맞추어 놓고 깊이 자고 자명소리가 들리면...  
1437 삼백서른다섯번째-행복의 씨앗을 파종하라 2
ejkjesus
3926   2014-02-26 2014-03-01 17:51
 행복의 씨앗을 파종하라 글, 김의준 장로 집착하는 것은 다 고통의 씨앗이다. 제아무리 좋은 것일지라도 마찬가지인 것은 감각도, 그 대상도 모두가 무상하기 때문이다. 좋아서 매달리면 그것이 허물어질 때 결국 함께 추락하...  
1436 태그 연습장~ 1
겐지로
3923   2002-08-24 2002-08-24 01:07
태그연습장 이곳에서 태그 연습 하세욤。  
1435 늦가을의 덕수궁 3
운묵
3922   2002-11-26 2002-11-26 20:12
제목 없음 덕수궁 주변의 늦가을 풍경 시립미술관앞 (단풍의 색깔이 좀 바랬네요) 시립미술관앞 덕수궁 - 중화전 중화문 산책로 덕수궁 돌담 (안쪽) 덕수궁 입구 덕수궁 돌담길 (옛 대법원 앞) 덕수궁 돌담길 (옛 대법원 앞) ...  
1434 유성선배의 모습
하나님의 시
3921   2002-09-23 2002-09-23 23:03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  
1433 오랫만에 ~~~~ 2
Sky
3920   2017-03-14 2017-03-16 09:02
오랫만에 들어오니 반갑습니다 제겐 친정 같은 곳이니까요 두분 여전희 잘들 계시군요 온라인상에서 장로님들의 학식을 보며 감희 따르지 못하여 하차 하였습니다 나이먹은관계로 아니면 습관적으로 하는 신앙생활 이 지지부지하며...  
1432 삼백열세번째-므낫세와 에브라임 1
ejkjesus
3920   2014-01-02 2014-01-15 09:11
 므낫세와 에브라임 글, 김의준 장로 나이 들면서 기억이 깜박깜박 한다고 불안해 하지 마세요. 먼저 간 소중한 분이라서 기억이 쉬 지워지지 않아 살아있는 것처럼 얘기하면 도리어 어리둥절할테니까요....  
1431 백일흔여섯번째 자유시 - 몸으로 오신 당신 1
ejkjesus
3919   2012-01-14 2012-01-16 10:06
몸으로 오신 당신 글, 김 의 준 장로 그리움이 찰랑찰랑 목까지 차올라 말로 할 수도, 글로 쓸 수도 없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내게 임하시던 날 말로는 어찌할 수 없어 몸이 되어 그렇게 안기신 ...  
1430 유성형제님의 모습 3
하나님의 시
3919   2002-09-23 2002-09-23 23:00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  
1429 익명게시판운영에 대하여...
sanfran
3918   2002-08-21 2002-08-21 19:50
본문은 전교인 열린마당에 올렸습니다. 꼭 열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428 노란비를 맞으며..... 1
하늘
3917   2002-11-23 2002-11-23 18:48
외출후 돌아 오는길에 노란비를 맞았습니다. 아주 흠뻑 길에는 노란은행잎이 융단 되어 깔려 있고 양옆에는 아직도 떨구지 못한 잎들이 울타리 를 이루고 그사이로 지나가는것이 행복 이랍니다.^^ 노란비를 여러분은 맞아 보셧나요...  
1427 북한 옥수수심기
하나님의 시
3916   2002-08-04 2002-08-04 20:11
http://www.icf.or.kr/ http://icf.or.kr/k_frame.htm 제가 후원하는 단체인데요, 이 일에 성도님들도 함께 동참하시면 어떨까요? 김순권 박사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정주영씨께서 북한의 마음의 문을 조금 열지 않았나 생각하...  
1426 이백일흔한번째 - 다른 것을 먹고 사는 삶 1
ejkjesus
3912   2013-06-08 2013-06-10 12:29
다른 것을 먹고 사는 삶 글, 김 의 준 장로 모든 것은 다른 것을 먹고 산다. 이것은 저것을 먹고 살고 저것은 이것을 먹고 산다. 외로운 초승달은 인간을 먹고 살고 욕심 많은 인간은 모든 ...  
1425 큰 사모님의 목소리
하늘
3912   2002-09-06 2002-09-06 11:28
어제 그제 사모님의 목소리을 들었다. 온화한 그소리는 위로의 소리요. 마음이 편하고 안정 까지도 준다. 한참 힘들때 내게 찾아온 목소리 차분하면서도 또박또박 하시는 말씀이 힘이 되었다. 지금도 그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좋아...  
1424 삼백쉰번째-대박 난 이야기 1
ejkjesus
3907   2014-04-03 2014-04-09 09:04
 대박 난 이야기 글, 김의준 장로 나는 이렇게 인생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맨 처음엔 밑져 봤자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별 부담 없이 시작했는데 기복의 솔깃한 음성에 귀 기울이는 동안 잘만 하면 대박이라는 욕심이 생겨 엉...  
1423 삼백스물세번째-세상과 천국의 차이 1
ejkjesus
3906   2014-01-27 2014-02-08 09:30
 세상과 천국의 차이 글, 김의준 장로 세상의 하루는 걸쭉한 막걸리가 봄비처럼 촉촉이 내리는 곳에 보글보글 안주거리가 구수하게 끓고 부어라 마셔라 주거니 받거니 쌓인 피로를 그렇게 풀고 살지만 천국의 하루는 진리의...  
1422 사백열세번째-언어도단의 형벌 1
ejkjesus
3904   2014-09-04 2014-09-18 09:03
 언어도단의 형벌 글, 김의준 장로 예나 지금이나 진리를 말하는 자는 무거운 형벌의 대상인가? 예수님 당시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잔혹하게 처형했고, 중세 암흑기에는 장작더미 위에 올려놓고 화형을 시켰다는데, 요즘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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