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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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75771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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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아 미선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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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묵 | 3932 | | 2002-11-30 | 2002-11-30 20:58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펀글... 스포츠서울에서...(ww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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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여덟번째 자유시 - 무한 속에서 자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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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931 | | 2010-11-16 | 2011-11-05 16:39 |
무한 속에서 자유하라 글, 김 의 준 장로 내가 돌단을 쌓으면 아름답다 못해 거룩하고 남이 돌단을 쌓는 건 유치하다 못해 우상이 되고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건 모두가 거죽일 뿐 주님을 입맛대로 울긋불긋 치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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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쉰여섯번째-세월호에 갇힌 생명을 위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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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929 | | 2014-04-19 | 2014-06-18 18:55 |
세월호에 갇힌 생명을 위한 기도 글, 김의준 장로 주님! 이 일을 어찌하면 좋으리이까? 한 길 사람 속은 몰라도 열 길 물 속은 안다고 큰소리치던 우린데. 수백 명의 귀한 생명이 열 길 남짓한 물 속에 갇혀 있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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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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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3929 | | 2002-11-21 | 2002-11-21 20:33 |
★새벽 기도 십계명★ 1. 새벽기도에 나가기 위해 저녁에 될 수 있는 한 일찍 취침하라. 2. 믿음으로 새벽기도 나갈 것을 다짐하고 기도한 후 취침하라. 3. 시계로 새벽시간 알람을 맞추어 놓고 깊이 자고 자명소리가 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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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서른다섯번째-행복의 씨앗을 파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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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926 | | 2014-02-26 | 2014-03-01 17:51 |
행복의 씨앗을 파종하라 글, 김의준 장로 집착하는 것은 다 고통의 씨앗이다. 제아무리 좋은 것일지라도 마찬가지인 것은 감각도, 그 대상도 모두가 무상하기 때문이다. 좋아서 매달리면 그것이 허물어질 때 결국 함께 추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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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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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3923 | | 2002-08-24 | 2002-08-24 01:07 |
태그연습장 이곳에서 태그 연습 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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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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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묵 | 3922 | | 2002-11-26 | 2002-11-26 20:12 |
제목 없음 덕수궁 주변의 늦가을 풍경 시립미술관앞 (단풍의 색깔이 좀 바랬네요) 시립미술관앞 덕수궁 - 중화전 중화문 산책로 덕수궁 돌담 (안쪽) 덕수궁 입구 덕수궁 돌담길 (옛 대법원 앞) 덕수궁 돌담길 (옛 대법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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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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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3921 | | 2002-09-23 | 2002-09-23 23:03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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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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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3920 | | 2017-03-14 | 2017-03-16 09:02 |
오랫만에 들어오니 반갑습니다 제겐 친정 같은 곳이니까요 두분 여전희 잘들 계시군요 온라인상에서 장로님들의 학식을 보며 감희 따르지 못하여 하차 하였습니다 나이먹은관계로 아니면 습관적으로 하는 신앙생활 이 지지부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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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열세번째-므낫세와 에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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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920 | | 2014-01-02 | 2014-01-15 09:11 |
므낫세와 에브라임
글, 김의준 장로
나이 들면서
기억이 깜박깜박 한다고
불안해 하지 마세요.
먼저 간 소중한 분이라서
기억이 쉬 지워지지 않아
살아있는 것처럼 얘기하면
도리어 어리둥절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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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흔여섯번째 자유시 - 몸으로 오신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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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919 | | 2012-01-14 | 2012-01-16 10:06 |
몸으로 오신 당신
글, 김 의 준 장로
그리움이 찰랑찰랑
목까지 차올라
말로 할 수도,
글로 쓸 수도 없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내게 임하시던 날
말로는 어찌할 수 없어
몸이 되어 그렇게 안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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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형제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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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3919 | | 2002-09-23 | 2002-09-23 23:00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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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운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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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918 | | 2002-08-21 | 2002-08-21 19:50 |
본문은 전교인 열린마당에 올렸습니다. 꼭 열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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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비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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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3917 | | 2002-11-23 | 2002-11-23 18:48 |
외출후 돌아 오는길에 노란비를 맞았습니다. 아주 흠뻑 길에는 노란은행잎이 융단 되어 깔려 있고 양옆에는 아직도 떨구지 못한 잎들이 울타리 를 이루고 그사이로 지나가는것이 행복 이랍니다.^^ 노란비를 여러분은 맞아 보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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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옥수수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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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3916 | | 2002-08-04 | 2002-08-04 20:11 |
http://www.icf.or.kr/ http://icf.or.kr/k_frame.htm 제가 후원하는 단체인데요, 이 일에 성도님들도 함께 동참하시면 어떨까요? 김순권 박사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정주영씨께서 북한의 마음의 문을 조금 열지 않았나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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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일흔한번째 - 다른 것을 먹고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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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912 | | 2013-06-08 | 2013-06-10 12:29 |
다른 것을
먹고 사는 삶
글, 김 의 준 장로
모든 것은
다른 것을 먹고 산다.
이것은 저것을 먹고 살고
저것은 이것을 먹고 산다.
외로운 초승달은
인간을 먹고 살고
욕심 많은 인간은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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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모님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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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3912 | | 2002-09-06 | 2002-09-06 11:28 |
어제 그제 사모님의 목소리을 들었다. 온화한 그소리는 위로의 소리요. 마음이 편하고 안정 까지도 준다. 한참 힘들때 내게 찾아온 목소리 차분하면서도 또박또박 하시는 말씀이 힘이 되었다. 지금도 그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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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쉰번째-대박 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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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907 | | 2014-04-03 | 2014-04-09 09:04 |
대박 난 이야기 글, 김의준 장로 나는 이렇게 인생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맨 처음엔 밑져 봤자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별 부담 없이 시작했는데 기복의 솔깃한 음성에 귀 기울이는 동안 잘만 하면 대박이라는 욕심이 생겨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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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스물세번째-세상과 천국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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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906 | | 2014-01-27 | 2014-02-08 09:30 |
세상과 천국의 차이 글, 김의준 장로 세상의 하루는 걸쭉한 막걸리가 봄비처럼 촉촉이 내리는 곳에 보글보글 안주거리가 구수하게 끓고 부어라 마셔라 주거니 받거니 쌓인 피로를 그렇게 풀고 살지만 천국의 하루는 진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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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열세번째-언어도단의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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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904 | | 2014-09-04 | 2014-09-18 09:03 |
언어도단의 형벌 글, 김의준 장로 예나 지금이나 진리를 말하는 자는 무거운 형벌의 대상인가? 예수님 당시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잔혹하게 처형했고, 중세 암흑기에는 장작더미 위에 올려놓고 화형을 시켰다는데, 요즘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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