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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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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5866   2011-04-12 2011-05-22 09:57
1461 사백스물한번째-알찬 인생 1
ejkjesus
4290   2014-09-26 2014-10-01 09:40
 알찬 인생 글, 김의준 장로 높고자 하거든 낮아지라 만족코자 하거든 비우라 이것이 실속 있는 선택이다. 욕심을 내려놓고 비우고 낮아지면 결국 유익이 되어 돌아오나니, 천국은 먼 데 있는 것 아니요 가난한 심령, 청결한...  
1460 사백열아홉번째-오병이어의 기적 1
ejkjesus
4587   2014-09-18 2014-10-01 09:04
 오병이어의 기적 글, 김의준 장로 기적은 마술이 아니요 감춰진 것이 드러난 사건이다. 유월절이 가까운 때에 많은 무리들이 유대땅 방방곡곡에서 먼 길 오가는 동안 먹을 음식을 챙겨 예루살렘으로 모여들 즈음. 예수라는...  
1459 사백스무번째-한 점의 임종 1
ejkjesus
4344   2014-09-20 2014-10-04 13:33
 한 점의 임종 글, 김의준 장로 적막강산, 하얀 벌판에서 한 점 자기를 포기하는 어떤 쓸쓸한 임종을 본다. 날고 기던 저만의 삶의 모든 것이 한 점에 불과하지만 그에게는 파란만장한 한평생 그래서 그토록 이리 날고, 저...  
1458 사백열여덟번째-무한한 것을 바라보라 1
ejkjesus
4365   2014-09-16 2014-09-30 09:08
 무한한 것을 바라보라 글, 김의준 장로 유한한 것에 눈먼 자는 무한한 것을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나니, 유한한 것을 넘어 무한한 것을 바라보는 지혜로운 자가 되라. 아브라함을 넘어 아브라함 이전에도 있는 분 무한한 ...  
1457 사백열일곱번째-조화로운 하나(구장로님의 지구...
ejkjesus
4277   2014-09-12 2014-09-12 15:42
※구장로님의 지구의 신비에 대한 댓글입니다 조화로운 하나 글, 김의준 장로 온전하신 하나님은 어느 때, 어떤 곳에 따로 계시는 유한한 부분이 아니요 무소부재하신 모든 것의 전부이시라. 있는 것도, 없는 것도 그분 안에 ...  
1456 35억년전: 지구의 신비(마블바)
공(empty)
4125   2014-09-12 2014-09-12 10:00
몇일전 EBS의 세계테마기행: "서호주, 태초의 지구를 만나다. 2부"의 프로그램에서 35억년전 지구에 산소를 방출함으로써 생명들을 존재하게 한 "시아노 박테리아"의 암석을 발견한 탐색대원들의 탄성을 시청할 수 있었다. 위...  
1455 사백열여섯번째-에고! 개만도 못한 놈 2
ejkjesus
4123   2014-09-11 2014-10-06 17:59
 에고! 개만도 못한 놈 글, 김의준 장로 길 가다 제법 깡다구 있게 생긴 강아지란 놈이 짖어 대며 시비 걸길래. 짖는 개 물지 않는다는 속담도 생각할 겨를 없이 무작스레 헛발질을 해대다 스스로 멋쩍어 좌우를 살피며 ...  
1454 사백열다섯번째-모두가 그분의 백성 1
ejkjesus
4171   2014-09-10 2014-09-29 09:07
 모두가 그분의 백성 글, 김의준 장로 내가 창조주의 온전하신 경륜 안에서 어떤 족속의 특권도 인정할 수 없음은 나의 옹졸함도 아브라함보다 단군 할아버지가 잘나서도 아니다. 창조의 설계도에 따라 모든 인간을 자기의 거...  
1453 사백열네번째-두 갈래 길 1
ejkjesus
3846   2014-09-08 2014-09-19 08:52
 두 갈래 길 글, 김의준 장로 사랑하는 벗님네야 ! 인생길 살아가다 보면 두 갈래 길이 보인다네. 세상에 길든 자는 세상으로 난 길이 보이고 진리에 철든 자는 하늘로 난 길이 보이고, 세상에 길들고 나면 세상 만사가 ...  
1452 사백열세번째-언어도단의 형벌 1
ejkjesus
3906   2014-09-04 2014-09-18 09:03
 언어도단의 형벌 글, 김의준 장로 예나 지금이나 진리를 말하는 자는 무거운 형벌의 대상인가? 예수님 당시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잔혹하게 처형했고, 중세 암흑기에는 장작더미 위에 올려놓고 화형을 시켰다는데, 요즘 와서...  
1451 사백열한번째-진리의 양면성 1
ejkjesus
3784   2014-09-02 2014-09-15 08:57
 진리의 양면성 글, 김의준 장로 진리를 입술에 바르고만 사는 자는 그것이 결국 독약이 되나니 망설이지 말고 삼키라. 메마른 세상 살면서 말라붙은 그대가 통째로 진리에 흠뻑 젖어 온전히 소생하도록 보약처럼 꿀꺽 삼키라...  
1450 사백열번째-그는 사랑의 완성자 1
ejkjesus
3610   2014-08-31 2014-09-11 10:55
 그는 사랑의 완성자 글, 김의준 장로 그분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성하러 오신 것이라. 율법으로 찢기어 상처 받은 세상을 사랑으로 고이 싸매 완쾌 하려 하심이니 율법은 약 주고, 병 주지만 사랑은 신비로운...  
1449 사백아홉번째-먼지 속 인생 1
ejkjesus
3784   2014-08-30 2014-09-13 09:37
 먼지 속 인생 글, 김의준 장로 먼지 위에 먼지가 쌓인다 나도 먼지, 너도 먼지 그렇게 하염없이 쌓이고 쌓이면서 사는 게 인생 아닌가! 욕심 부리고 분내고 자시고 할 거 있을라고 실바람에도 못 이긴듯이 나부끼다가 그...  
1448 사백여덟번째-그분을 시험하지 말라 1
ejkjesus
4767   2014-08-29 2014-09-19 15:27
 그분을 시험하지 말라 글, 김의준 장로 그분은 보이는 세계에서 자기를 겉으로 도두보이고자 요술이나 부리는 하찮은 분이 아니니 소경의 호기심으로 그분을 바라보지 말라. 그분은 더할 수도, 덜할 수도 없는 본래 온전하신...  
1447 사백일곱번째-온전함을 이루라 1
ejkjesus
3664   2014-08-26 2014-09-02 09:02
 온전함을 이루라 글, 김의준 장로 누가 원수를 씨도 없이 진멸하라 하였던가. 이는 우리 이기심이 작당한 잔인한 편 가르기이니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그분을 기억하라. 이것이 세상 평화를 이루고 그분의 자녀가 되는 기본...  
1446 사백열두번째-슬로 슬로 퀵퀵 그렇게 삽시다 1
ejkjesus
3732   2014-09-03 2015-01-09 21:14
 슬로 슬로 퀵퀵 그렇게 삽시다. 글, 김의준 장로 혹자는 빨리 빨리 서둘러야 잘산다 하고 어떤 사람은 천천히 천천히 여유로워야 행복하다고 하더이다만, 이것만도 저것만도 아니요 두 가지가 잘 조화로운 슬로 슬로 퀵퀵 ...  
1445 사백여섯번째-진리와 함께 영원히 1
ejkjesus
3512   2014-08-25 2014-09-01 11:36
 진리와 함께 영원히 글, 김의준 장로 생과 사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 생이 없으면 사가 없고 사가 없으면 생도 없답니다. 늙는다는 것은 생과 사를 연결하는 고리일 뿐 나이 든다고 기죽지 말고 진리와 친구 삼아 살다 ...  
1444 사백다섯번째-구원의 사닥다리 1
ejkjesus
3656   2014-08-23 2014-08-28 09:05
 구원의 사닥다리 글, 김의준 장로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이 우리의 구원이 되심은 본래 영원한 진리가 잠시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시어 하늘의 큰 뜻을 선포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그 육신을 벗으셨으니 다시 본래로 돌아가심...  
1443 사백네번째-물 위를 걸어서 오라 1
ejkjesus
3499   2014-08-22 2014-08-27 09:01
 물 위를 걸어서 오라 글, 김의준 장로 욕심을 비운 자는 물에 가라앉지 않나니 그대를 내려놓고 물 위를 걸어서 오라. 돌덩이 같이 집착하면 물 밑으로 가라앉고 욕심을 비우고 즐기면 물 위에서 자유로운 것이 물의 양면...  
1442 사백세번째-탕자의 축복 1
ejkjesus
3308   2014-08-21 2014-09-02 11:57
 탕자의 축복 글, 김의준 장로 세상 누구에게나 자기의 분깃이 있으니 유한한 그것이 도리어 자신을 옭아매는 족쇄가 된답니다. 분깃에 안주하는 자는 탕자의 형처럼 어리석은 하늘 아버지의 관심 밖에 버려진 불쌍하고 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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