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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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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6142   2011-04-12 2011-05-22 09:57
1480 사백스물아홉번째-궁극을 지향하라 1
ejkjesus
4903   2014-10-07 2014-10-13 08:54
 궁극을 지향하라 글, 김의준 장로 주님을 우리의 욕심 안에 가두지 말라 거긴 되지 우리 같은 곳. 그분은 무한하시고, 온전하시어 옹졸한 욕심의 수단이 될 수 없는 오직 우리가 지향할 바 궁극의 가치요 목표다. 그분으로...  
1479 북카페 소식 2
Sky
3954   2014-10-06 2014-10-10 09:14
이순기 집사님 정글 만리 외 9 권 기증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1478 사백스물여덟번째-행복한 인생 2
ejkjesus
4281   2014-10-06 2014-10-15 11:21
 행복한 인생 글, 김의준 장로 하늘의 뜻을 따라 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오르고 채우려고 억지로 욕심부리지 않는 물 흐르듯이 순리로 사는 자. 자기를 내려놓고 낮은 데로 낮은 데로 그렇게 사심없이 흐르다 보면 한바다...  
1477 사백스물일곱번째-진짜 복자 1
ejkjesus
4024   2014-10-04 2014-10-08 09:02
 진짜 복자 글, 김의준 장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은가 좋은 친구를 사귀라. 좋은 친구는 고달픈 인생길에 희로애락을 같이하고 무거운 짐도 대신 져 주는 항상 함께하고 싶은 사이 친구 사이는 내 것 네 것 할 것 ...  
1476 사백스물여섯번째-무한하신 하나님을 알라 1
ejkjesus
4233   2014-10-02 2014-10-07 09:25
무한하신 하나님을 알라 글, 김의준 장로 전쟁을 즐기고 질투하는 이스라엘의 여호와는 편 가르고, 유위로 다스리는 좀스러운 신이니 이스라엘에게로 보내 드림이 가하고 한없이 너그러우시고 사랑으로 가득한 주님은 심은 대로 ...  
1475 사백스물다섯번째-침묵의 향연 1
ejkjesus
4212   2014-10-01 2014-10-17 12:22
 침묵의 향연 글, 김의준 장로 계절이 붉게 무르익고 있다 이 가을의 화려함과 풍요를 반기지 않을 자 누구랴! 가을 한입 가득 베어 물면 나도 금새 그렇게 화려하게 물들어 버릴 것 같은 유혹이다. 빨주노초 파남보! 그 ...  
1474 사백스물네번째-떨리는 그 마음 1
ejkjesus
4207   2014-09-29 2014-10-15 11:24
 떨리는 그 마음 글, 김의준 장로 엄마 뱃속 나이까지 합해 올해 여섯 살 난 우리 손자 서로 사랑한 결실이기에 '서로' 라고 이름 지었는데. 세상에 태어나 겪는 하찮은 일이라도 때로는 신기하고 행복해 가슴이 떨린단다...  
1473 사백스물세번째-하나 안의 천국 1
ejkjesus
3889   2014-09-27 2014-10-02 09:58
 하나 안의 천국 글, 김의준 장로 하나님은 원래 온전하신 하나 유일무이한 신이시라. 전체를 보지 못하고 부분에 매달리는 소경은 그분을 만날 수 없어 부분의 틈바구니에서 방황하는 지옥을 살고. 전체를 보는 지혜로운 자...  
1472 사백스물두번째-추억여행 1
ejkjesus
4064   2014-09-26 2014-10-02 09:40
 추억여행 글, 김의준 장로 어느 해인가 여름 삼천대천 바닷가 모래성에서 우리는 금모래와 은빛 파도로 만났습니다. 하얀 달빛 아래서 무동을 넘다 부서지면 은빛 파도는 금모래 위에 스러지고 투명한 눈빛의 교차 속에 침묵...  
1471 사백스물한번째-알찬 인생 1
ejkjesus
4223   2014-09-26 2014-10-01 09:40
 알찬 인생 글, 김의준 장로 높고자 하거든 낮아지라 만족코자 하거든 비우라 이것이 실속 있는 선택이다. 욕심을 내려놓고 비우고 낮아지면 결국 유익이 되어 돌아오나니, 천국은 먼 데 있는 것 아니요 가난한 심령, 청결한...  
1470 사백스무번째-한 점의 임종 1
ejkjesus
4275   2014-09-20 2014-10-04 13:33
 한 점의 임종 글, 김의준 장로 적막강산, 하얀 벌판에서 한 점 자기를 포기하는 어떤 쓸쓸한 임종을 본다. 날고 기던 저만의 삶의 모든 것이 한 점에 불과하지만 그에게는 파란만장한 한평생 그래서 그토록 이리 날고, 저...  
1469 사백열아홉번째-오병이어의 기적 1
ejkjesus
4519   2014-09-18 2014-10-01 09:04
 오병이어의 기적 글, 김의준 장로 기적은 마술이 아니요 감춰진 것이 드러난 사건이다. 유월절이 가까운 때에 많은 무리들이 유대땅 방방곡곡에서 먼 길 오가는 동안 먹을 음식을 챙겨 예루살렘으로 모여들 즈음. 예수라는...  
1468 사백열여덟번째-무한한 것을 바라보라 1
ejkjesus
4297   2014-09-16 2014-09-30 09:08
 무한한 것을 바라보라 글, 김의준 장로 유한한 것에 눈먼 자는 무한한 것을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나니, 유한한 것을 넘어 무한한 것을 바라보는 지혜로운 자가 되라. 아브라함을 넘어 아브라함 이전에도 있는 분 무한한 ...  
1467 사백열일곱번째-조화로운 하나(구장로님의 지구...
ejkjesus
4210   2014-09-12 2014-09-12 15:42
※구장로님의 지구의 신비에 대한 댓글입니다 조화로운 하나 글, 김의준 장로 온전하신 하나님은 어느 때, 어떤 곳에 따로 계시는 유한한 부분이 아니요 무소부재하신 모든 것의 전부이시라. 있는 것도, 없는 것도 그분 안에 ...  
1466 35억년전: 지구의 신비(마블바)
공(empty)
4055   2014-09-12 2014-09-12 10:00
몇일전 EBS의 세계테마기행: "서호주, 태초의 지구를 만나다. 2부"의 프로그램에서 35억년전 지구에 산소를 방출함으로써 생명들을 존재하게 한 "시아노 박테리아"의 암석을 발견한 탐색대원들의 탄성을 시청할 수 있었다. 위...  
1465 사백열여섯번째-에고! 개만도 못한 놈 2
ejkjesus
4053   2014-09-11 2014-10-06 17:59
 에고! 개만도 못한 놈 글, 김의준 장로 길 가다 제법 깡다구 있게 생긴 강아지란 놈이 짖어 대며 시비 걸길래. 짖는 개 물지 않는다는 속담도 생각할 겨를 없이 무작스레 헛발질을 해대다 스스로 멋쩍어 좌우를 살피며 ...  
1464 사백열다섯번째-모두가 그분의 백성 1
ejkjesus
4103   2014-09-10 2014-09-29 09:07
 모두가 그분의 백성 글, 김의준 장로 내가 창조주의 온전하신 경륜 안에서 어떤 족속의 특권도 인정할 수 없음은 나의 옹졸함도 아브라함보다 단군 할아버지가 잘나서도 아니다. 창조의 설계도에 따라 모든 인간을 자기의 거...  
1463 사백열네번째-두 갈래 길 1
ejkjesus
3777   2014-09-08 2014-09-19 08:52
 두 갈래 길 글, 김의준 장로 사랑하는 벗님네야 ! 인생길 살아가다 보면 두 갈래 길이 보인다네. 세상에 길든 자는 세상으로 난 길이 보이고 진리에 철든 자는 하늘로 난 길이 보이고, 세상에 길들고 나면 세상 만사가 ...  
1462 사백열세번째-언어도단의 형벌 1
ejkjesus
3837   2014-09-04 2014-09-18 09:03
 언어도단의 형벌 글, 김의준 장로 예나 지금이나 진리를 말하는 자는 무거운 형벌의 대상인가? 예수님 당시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잔혹하게 처형했고, 중세 암흑기에는 장작더미 위에 올려놓고 화형을 시켰다는데, 요즘 와서...  
1461 사백열두번째-슬로 슬로 퀵퀵 그렇게 삽시다 1
ejkjesus
3678   2014-09-03 2015-01-09 21:14
 슬로 슬로 퀵퀵 그렇게 삽시다. 글, 김의준 장로 혹자는 빨리 빨리 서둘러야 잘산다 하고 어떤 사람은 천천히 천천히 여유로워야 행복하다고 하더이다만, 이것만도 저것만도 아니요 두 가지가 잘 조화로운 슬로 슬로 퀵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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