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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4004   2011-04-12 2011-05-22 09:57
1479 삼백여든네번째-천국은 잔치다 1
ejkjesus
3958   2014-07-04 2014-08-13 10:58
 천국은 잔치다 글, 김의준 장로 신을 등짐 지고 가는 자여! 내려놓으라. 신은 짐이 아니라 자유다 아무런 구애됨이 없이 영원한 생명이 평화롭고 복스럽게 그대의 존재 안에서 꽃 피어나는 환희다. 십자가를 억지로 지고 끙...  
1478 수화사랑 5
기쁨이
3956   2002-10-10 2002-10-10 20:23
자료실에 올려... 놓았었는데요... 여기에도... 잠시.. 머물다(?) 갈려구요... ^^  
1477 북카페 소식 2
Sky
3954   2014-10-06 2014-10-10 09:14
이순기 집사님 정글 만리 외 9 권 기증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1476 眞理로 再臨하소서(2) 1
ejkjesus
3951   2017-02-07 2018-08-28 13:14
 眞理로 再臨하소서 글, 김의준 장로 우리가 춥고 배고파 일용日用할 양식糧食을 구할 때 배부르게 하신 당신 지금 여기 갈급渴急한 영혼靈魂들이 뜻 모아 영원永遠한 양식을 구하오니 이 각박刻薄한 세상 소외疏外된 영혼들...  
1475 <font color=#cc00cc><strong>목사님의 눈물 3
sanfran
3950   2002-12-16 2002-12-16 21:33
이 글은..... 청년2부의 '하나님의 시'님이.... 청년2부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우리에게 무언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인 것 같아서... 여기에 소개합니다... ☆ 목사님의 눈물 ☆ -- 진 영 희 -- 주일 오전 예배때 설교...  
1474 칠백마흔번째 - 화려한 구속?(1) 1
ejkjesus
3948   2017-03-30 2018-08-23 12:20
 화려한 구속? 글, 김의준 장로 그 이후에도 그녀의 행보行步는 가는 길마다 화려한 것 같다 이미 소박데기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호위護衛는 삼엄森嚴하고 태극기의 물결은 한결같아 착각錯覺할만도 하지만 이는 헛되고 헛된...  
1473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말 2
하늘
3944   2002-10-25 2002-10-25 21:58
말은 우리의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활을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미안해, 잘했어,기도해줄께, 넌 항상믿음직해, 넌 잘될꺼야...  
1472 삼백스물여덟번째-나를 점령하라 1
ejkjesus
3943   2014-02-05 2014-02-11 09:06
 나를 점령하라 글, 김의준 장로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아이(I)로 올라가 매복하라 내 위에 왕 노릇 하는 것들을 점령하고 씨도 없이 불살라 진멸하라 내가 완전히 점령되고 난 곳에 돌무덤 같이 고요한 평화가 깃들리라...  
1471 이백일흔일곱번째 - 하나로 보이신 분 1
ejkjesus
3937   2013-07-06 2013-07-30 11:22
하나로 보이신 분 글, 김 의 준 장로 돌을 떡으로 만들어 보여라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보여라 죽은 사람을 살려 보여라 물 위를 걸어 보여라 그래야 믿겠노라. 그들은 초월자를 눈으로 볼 수 없어 ...  
1470 가을풍경 바로 거기 ~~~ 5
하늘
3935   2002-10-23 2002-10-23 16:15
드뎌 제2여전도회가 가을 나들이를, 바로 거기 로/ 만산홍엽이라 ..... 할말 없씀 ..... 지금 제일 단풍이 예쁜철 가을 풍경을 보고 감탄사를 질렀는디 거기가 바로 오늘 우리가 간 ** 장소 / 너~ 무좋았구요. 안가신분들 께 ...  
1469 엑소더스 찬양대가 위문공연을 . . . . 4
sanfran
3934   2002-08-26 2002-08-26 10:50
다음과 같이 다녀 왔습니다... 1. 일시 : 2002. 8. 18일, 1300~1800 2. 장소 : 덕평교회  
1468 <font color=#cc6699>Napoli & Sorento~ 5
sanfran
3931   2002-11-22 2002-11-22 16:14
"산타루치아~~♬♪~ " 중학교 때 열씨미 불렀던 그 노래의 고향... 해안가를 따라 형성된 Napoli 모습... 한 때 축구선수 '마라도나'가 활동했던 곳... 아름다운 모습과는 달리 지저분하고..지역감정이 유별난 곳!!... 소매치기도...  
1467 나의 주님 1
ExCon
3931   2002-07-09 2002-07-09 23:53
어젯밤 우연히 책꽂이를 정리하다가 지금으로부터 한 10년전쯤 지금의 내 아내인 김동운 집사에게 주었던 사랑의 편지와 그 속에 끼어있던 시 한편을 발견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편지 내용이 더 궁금하시겠지만 ^^ 제겐 그 편...  
1466 칠백마흔세번째 - 이제는 하나될 때라(2) 1
ejkjesus
3930   2017-04-03 2018-08-20 14:18
 이제는 하나될 때라 글, 김의준 장로 잘 살고 못 사는 건 다 내 탓이다 내 헛된 마음이 나를 붙들고 농락籠絡하는 그 어리석음에서 탈출하라 지금까지 헛된 세상의 종 노릇하며 허송세월한 것을 회개悔改하고 이제 그만...  
1465 칠백쉰다섯번째 - 상쾌하게 날아오르라(2) 1
ejkjesus
3929   2017-04-29 2018-08-04 11:40
 상쾌하게 날아오르라 글, 김의준 장로 인생人生은 무거운 등짐 지고 가는 길인가 너나 없이 이것 저것 짊어지고 끙끙대며 살아간다 욕심慾心이 뒤에서 불안不安을 무기武器로 나를 부추기기 때문이다 행복幸福의 답은 하나...  
1464 칠백서른세번째 - 신을 살리라(2) 1
ejkjesus
3929   2017-03-17 2018-09-08 08:45
 神을 살리라 글, 김의준 장로 그는 신神을 죽였다 인간의 원죄原罪를 선고宣告한 그 막강莫强한 신을 죽인 것이다 신이 죽긴 죽었는지 살 썩는 냄새가 코를 찌른다 하지마ㄴ 그런 신은 인간의 옹졸한 욕심欲心이 지어낸 ...  
1463 삼백번째 - 온전한 하나 1
ejkjesus
3928   2013-11-08 2013-12-23 16:13
온전한 하나 글, 김의준 장로 온전하신 당신은 나의 모든 것 내 안의 우주입니다. 당신으로 인하여 있는 것이 다 있고 없는 것은 없는듯 그렇게 다 있는 비우면 채워지고 채우면 비워지는 있...  
1462 삼백다섯번째 - 천국과 지옥의 차이 1
ejkjesus
3927   2013-11-23 2013-12-05 08:58
천국과 지옥의 차이 글, 김의준 장로 사람들은 모두 천국을 원한다. 아무런 근심 걱정 없는 곳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지는 그런 지옥 같은 천국을 어떤 소경이 그렇게 꼬드기더라도 눈 감고 미친 척 따라가지...  
1461 하나님과 악의 문제에 관한 소고 2
Jouissance
3924   2009-06-06 2009-06-06 02:23
#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인간의 삶 속에서 드러나는 악의 문제, 특히, 선하신 하나님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왜 이 세상에는 악이 존재하는가? 라는 물음은 비단 오늘날에만 제기되어왔던 문제가 결코 아니었습니다. 악의 문제...  
1460 2030의 새이름이 남도교회를사랑하는모임으로 ... 4
도패밀리넘버4
3922   2003-03-04 2003-03-04 14:36
남도교회를 사랑하는 모임으로 이름을 바꾼 2030모임이 3월1일 설봉공원(이천시소재)에서 있었습니다. 너무나 유익하고 회원간의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모임을 마치고 이제 우리가 일어나 더 많은 교회일과 봉사로 성도간의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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