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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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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6157   2011-04-12 2011-05-22 09:57
1501 사백쉰세번째-복 있는 사람 1
ejkjesus
4825   2014-11-28 2014-12-09 08:57
 복 있는 사람 글, 김의준 장로 복 있는 사람은 나이 들어가면서 귀는 멀어도 눈은 더욱 밝아진답니다. 평생 들어도 그 소리가 그 소리인 세상 소리는 듣지 못한다 해도 손해 볼 것 없지만. 고요한 중에 앞길 밝히 보고...  
1500 사백쉰두번째-천국이 내 안에 1
ejkjesus
5508   2014-11-28 2014-12-08 11:00
 천국이 내 안에 글, 김의준 장로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또 어느 때에 있다 그럴 수 없나니 그대 안에 있기 때문이다. 욕심의 정글에는 지옥이 독버섯처럼 싹트고 가난한 심령에는 천국이 대궐같이 들어서는 법. 같...  
1499 사백쉰한번째-하나님과 하나되라 1
ejkjesus
4992   2014-11-26 2019-01-16 21:44
 하나님과 하나되라 글, 김의준 장로 무명에 사로잡힌 자는 그 어두운 무지가 소중한 하나를 망가뜨려 스스로 비참한 노예로 전락하지만 청결한 마음을 지닌 자는 그 투명한 지혜가 모든 것을 하나되게 하여 바로 거기서 하...  
1498 만추를 즐기며 2
Sky
5515   2014-11-25 2014-11-28 09:17
늦가을에 정추가 아직도 내맘을 사로잡구있습니다 아침햇살에 비추이는 그아름다운색상 자연이선물한거죠. 노오란은행잎과 황금색 잎사귀 모두 사계절 우리나라에서만 맛볼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 그놀라운 솜씨 오랫만에 기대를 안고...  
1497 사백쉰번째-에덴을 회복하라 1
ejkjesus
6000   2014-11-24 2014-12-26 19:52
 에덴을 회복하라 글, 김의준 장로 세상을 두 쪽으로 나누고 그 허망한 것에 집착하는 어리석은 마음을 비우고 나면 돌덩이 같은 나는 사라지고 민감한 성별도 지워져 행위 없는 투명한 하나만 남은 고요한 태초로 돌아가리...  
1496 사백마흔아홉번째-물처럼 살아라 1
ejkjesus
5590   2014-11-21 2014-12-02 09:05
 물처럼 살아라 글, 김의준 장로 인생을 물로 보지 말고 물처럼 살아라 그렇게 순리로 흘러가라. 앞서려고 다투지 말고 큰 바위 장애물을 만나도 여유롭게 돌아서 가라. 위기의 낭떠러지를 만난다 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폭포...  
1495 사백마흔여덟번째-진리 안의 자유 1
ejkjesus
5815   2014-11-18 2014-11-28 11:08
 진리 안의 자유 글, 김의준 장로 자유롭기 원하는가 먼저 진리를 자유롭게 하라 그리하면 그대도 자유로우리라. 진리는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별개의 것이 아니요 원래 그대 안에서 주와 객이 조화롭게 하나된 한...  
1494 북카페소식(^_^) 1
Sky
5220   2014-11-18 2014-11-27 09:08
책이 들어왓읍니다 또 들어 왔습니다. 김승희권사 어느날 책한보따리를 들고 그녀가 찾아왔습니다. 책에 관심을 보이는 분을 제가 좋아하는데 !! 김승희 권사 이순기 집사님이 당첨입니다 장로님들께 부탁인데요 일년간 가장 많이 ...  
1493 사백마흔여섯번째-진리의 길 1
ejkjesus
4999   2014-11-15 2014-11-24 09:09
 진리의 길 글, 김의준 장로 금생을 살면서 육신의 짐 힘겹게 지고서도 날마다 진리의 길 기꺼이 매진하는 까닭은 금생의 열심으로 내생에 내 영혼이 짊어질 짐 눈곱만큼이라도 덜어 주고자 함이니 진리의 길은 나중으로 미...  
1492 사백마흔다섯번째-하나되게 하소서 1
ejkjesus
4940   2014-11-13 2014-11-21 08:59
 하나되게 하소서 글, 김의준 장로 내가 먼저 모든 것과 화목하기 원하오니 나를 모든 것 안에 기꺼이 용납하소서. 주님 뜻에 사로잡혀 한뜻 되기 원하는 마음 주님과 한목숨으로 거룩하게 꽃피워 그렇게 내가 주님이 내 안...  
1491 사백마흔네번째-비움의 신비 1
ejkjesus
4855   2014-11-10 2014-11-21 16:35
 비움의 신비 글, 김의준 장로 부요하고 싶은가 영생을 원하는가 바로 그 마음을 비우라. 욕심이 가득한 곳은 아무 것으로도 채울 수 없나니 그 마음자리를 비우고 자유롭게 그냥 바라보라.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  
1490 사백마흔일곱번째-세상의 길, 진리의 길 1
ejkjesus
5964   2014-11-16 2014-11-25 09:50
 세상의 길, 진리의 길 글, 김의준 장로 눈앞에 바로 진리의 길이 트여 낙원으로 통해 있는데도 사람들은 어찌하여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딴 길로만 가는지 세상의 길은 넓고 화려해 보여도 욕...  
1489 사백마흔세번째-내 안의 등불이 밝아 2
ejkjesus
4413   2014-11-08 2014-11-22 10:37
 내 안의 등불이 밝아 글, 김의준 장로 무심중에 허공이 부서지고 땅덩이가 가라앉아 시간도 공간도 사라진 곳. 얽히고설킨 온갖 인연이 녹아내려 그토록 모진 분별과 집착은 간데없고 무궁한 청정 하늘에 내 마음 고요히 밝...  
1488 사백마흔두번째-죄 중의 원죄 1
ejkjesus
5594   2014-11-05 2014-11-17 21:14
 죄 중의 원죄 글, 김의준 장로 하나를 억지로 둘로 쪼개지 말라. 금지된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선과 악을 나누는 죄 중의 원죄이니 스스로 선악의 틈새에 끼어 결국엔 자유 없는 고통의 대가를 치루리라. 진리는 오직 하...  
1487 사백마흔한번째-지혜자의 생각 1
ejkjesus
5624   2014-11-03 2014-11-14 09:07
 지혜자의 생각 글, 김의준 장로 태어난 날보다 죽는 날을 더 기뻐하라.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결국에 이름을 남긴다는데. 태어남은 죽음을 위한 시작이요 죽음은 태어남의 가치를 아름답고 풍성하게 하는 결실...  
1486 사백마흔번째-보고 듣고 외치라 1
ejkjesus
5004   2014-10-31 2014-11-13 08:58
 보고 듣고 외치라 글, 김의준 장로 주님은 보지 못하는 자를 보게 하고 보는 자를 소경 되게 하시나니. 눈 뜨고도 헛것에 한눈팔고 귀 달고도 엉뚱한 것에 귀 기울이면 소경이요 귀머거리라. 진리를 바로 보고 그것에 귀...  
1485 교황 "빅뱅이론 맞지만 하나님 개입 부정 못... 1
공(empty)
5288   2014-10-30 2014-11-08 13:46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청 과학원 회의에서 "진화론과 빅뱅이론이 맞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개입을 부정하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지팡이를 지닌 마법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주장은 "영...  
1484 사백서른아홉번째-항상 기뻐하는 천국 1
ejkjesus
4494   2014-10-28 2014-11-11 09:00
 항상 기뻐하는 천국 글, 김의준 장로 항상 기뻐하는 행복한 천국을 살고 싶은가. 쉬지 말고 기도할지니 시간과 공간에 구애됨이 없이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서 기도로 하나가 되는 삶을 살라. 저절로 심령이 ...  
1483 큰 평안의 시절: 마우니 사두 1
공(empty)
4348   2014-10-27 2014-11-08 14:07
저자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인도의 성자인 라마나 마하르쉬의 가르침을 만나자, 그를 참 스승으로 인정한후 자신의 체험을 기록하였다. 그는 우리가 "나는 누구인가?" 의 탐구(깨달음)를 통하여 영원한 나(non-dual Self, ...  
1482 팔백열번째 - 인생은 걸작이다(2)
ejkjesus
2425   2017-07-31 2018-07-20 14:04
인생은 傑作이다 글, 김의준 장로 인생人生은 살다 보면 흔들리며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지만 살만큼 살고 나서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신비神祕롭다 처음 태어남이 그렇고 만남과 헤어짐이 그렇고 희로애락喜怒哀樂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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